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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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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자아가 강한 여성에게 남성과의 연애는 너무 해로운 것 같다
두바이쫀득와플 추천 0 조회 5,428 26.05.27 19: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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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7 19:54

    첫댓글 너무공감...특히 요즘세대 한국남자와는 더더욱어려움

  • 26.05.27 19:56

    정확히 내가 느낀 감정고ㅏ 일치함 .. 내 이런 모순이 너무 싫어..

  • 작성자 26.05.27 19:59

    그치? 나도 이런 내 모순을 알게 된 뒤로.. 그냥 싫더라

  • 26.05.27 23:03

    나도 그럼.. 논리와 이성적으로 남자가 싫거든 근데 남자한테 눈길이 가.

  • 26.05.27 19:57

    연애하려면 자아를 버려야 돼 진짜

  • 26.05.27 20:11

    해외남자도 똑같습니다..^^
    본문이 뭘 말하는지 정확히 알겠고
    그래서 나는 아예 비연애 비결혼 비출산 마음 굳힌지 몇년 됨

  • 26.05.27 20:48

    넘 공감해... 그럼에도 배우는게 있는 것도 맞아 하도 자아가 쎄니까 내가 몰랐던 것들.... 근데 연애의 장점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작은 부분일 뿐이고 내 모순이 드러난다는게 제일 힘든게 맞는거 같음...

  • 26.05.27 20:54

    캬..

  • 26.05.27 20:58

    여남막론 성별적으로 설계된 본능+약점을 뇌에 힘줘서 거스르기는 참 힘들다고 생각해

    호구인거 알면서도 예쁜여자면 사족없이 돈쓰는 남자나, 사랑하는 ‘척’하는 남자한테 자기합리화하고 연애결혼 임출육 하는거나
    그냥 유전자에 각인된 지랄같음인듯

    100세시대인데 내 인생 남은 70년가량을 계속 저걸 거스르려고 뇌에 힘주고 살수있을까?
    현실적으로 여자는 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비혼/비출산 분기점이 생각보다 빨리오는데 정말 심각하게 고뇌해봐야할 일인듯

  • 정말 통찰이 깊다

  • 26.05.27 21:46

    공감
    글처럼 설명하자니 길어져서
    이성이랑 알아가는 과정부터 하는게 피곤해여 라고 에둘러 표현하지만 ㅎㅎ
    요즘 남자들 보면 더더욱 노답이라 난 이제 비혼, 비연애지만

  • 26.05.27 22:30

    내 잘못도 아닌데 결국은 자기혐오 엔딩이더라.. 나는 이 모순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 26.05.27 22:38

    나도 내 남미새적 모먼트를 인정하기로 햇음..ㅜ 비혼비연애 너무나도 머리로는 빠삭하게 아는데 가끔 좀만 멀끔하고 괜찮아보이는 남자한테 순간 혹하는 나를 보면서 자괴감도 많이 가졌지..ㅎ 그냥 차라리 인정하니까 흘려보내기 쉽더라 아 잠깐 남자한테 빠졌었구나 다시 나로 돌아오자 그냥 내가 이성애자 여자로 태어난 이상 남자를 좋아할 수 밖에 없구나 싶음

  • 26.05.27 22:51

    진짜 너무너무 공감해.. 나 자아쎈데 연애가 고통이야 본문의 이유로 잘 되지도않아

  • 26.05.27 23:24

    자기성찰 분석력 통찰 진짜 뛰어나다

  • 26.05.27 23:48

    개공감.. 머리로는 아닌거아는데 그게 안됨.. 그러다 나 스스로 자괴감느껴지고ㅠ

  • 26.05.28 11:32

    와 진짜 구구절절 공감함...
    쌍방사랑은 남성이라는 성별의 생명체에겐 불가능한 감정에 가깝다고 생각하고나니까
    빡치고...현타오고... 그래서 걍 아예 연애에서 손 놓게됨
    설레고 싶을 땐 소설이나 드라마같은거나 봐주고...

  • 26.06.30 07:26

    내가 생각이 글로 옮겨져있다니...! 완전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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