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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 그리고 소담카페
 
 
 
카페 게시글
………──♣ 삶의얘기방 집이들이 순천을 알어
또라이 추천 0 조회 73 10.01.06 01: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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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08:57

    첫댓글 어메....또라이 아제....고향땅 밣으셔서 오만원 짜리 노동도 하시고 아부지도 만나보시고....
    허벌나게 좋으셨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아제 ....새해복 왕창 검나게 많이 받으시라요
    수고 하셧습니다 ^^*

  • 작성자 10.01.07 01:09

    언니가 아제도 알어 퓨하하하하

  • 10.01.06 15:14

    왠지 마지막 글에 외로움과 쓸쓸함이 베어있어 가심이 짱하내요 올한해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7 01:10

    인생은 어차피 쓸쓸함에 연속이지 않을까요...옵빤 인생론을 이미 독파하신 성인같아불어요 ㅋㅋ

  • 10.01.06 18:19

    늘 그렇지만
    한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부모님 건강히 무탈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머물게 해달라고 늘 기도를 하지만 요즘은 더합니다.
    나이를 먹어 간다는 거 얻는 것도 많지만
    잃는 게 더 많잖아요..^^

    또라이님 웃으면서 담아내는 마음속에 아버님에 대한 정이 가득입니다.
    근데 그시기 오만원 봉사는 좀 심하셨어요..
    아버님 뵈러 가시는 길에
    하셨어도..
    쥐도 새도 몰~~러 하시고 쉿!!~
    하시지 않구서요..
    미~~~~치!!~ㅎㅎㅎ

    암튼 잼난 글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작성자 10.01.07 01:11

    제비꽃 옵빤 인생학 개론을 집필하셔도 되겠네요 ...

  • 10.01.07 13:49

    자우당간~~~ㅎㅎ
    또라이님~~글읽기가 넘 어지러버여..
    어휴~~눈이다..피곤혀..

  • 작성자 10.01.07 21:49

    그래도 언니 미워하지 않을꺼야 ㅋㅋㅋ

  • 10.01.11 09:31

    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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