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97033
구교환은 극 중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맡았다. ‘서영철’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둥우리 빌딩에 퍼트리는 인물로, ‘군체’의 빌런이다. 구교환은 ‘반도’의 ‘서대위’에 이어 연상호 감독에서 다시 한번 빌런을 맡게 됐다.
그는 “‘서영철’은 확신을 갖고 있고, ‘서대위’는 확신이 없다. 그게 가장 큰 차이다. 거기서 나오는 행위들, 동선들이 다르다”라며 “‘서대위’는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거나 불안과 공포와 나약함에 미쳐버리는 인간이라면, ‘서영철’은 자기확신이 넘쳐나서 미쳐버리는 인간이다. 둘의 공통점은 누군가를 계속 만나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영철’이 눈을 가리고 표정, 몸짓, 발짓으로 감염자들을 조종하는 모습은 밈이 쏟아져나올 만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어 “패러디해주시는 건 너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감사를 표하면서도 “목을 뒤로 젖히고 스트레칭하는 건 림프에 좋다. 건강에 좋으니 하루에 2분 정도 진행해주시면 부기도 해소될 거다”라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
또한 구교환은 “‘서영철’을 패고 싶다는 이야기가 많더라. ‘부산행’ 김의성 선배님을 두고서는 명존쎄라는 단어가 탄생하기도 했는데 누구를 더 패고 싶은지 투표해달라”라며 “김의성 선배 연기는 지금도 감탄을 하고 있고, 존경스럽다. 관객들의 분노를 유발한다는 건 대단한 경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감히 거기에 도착할 수 있을까”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첫댓글 스트레칭 킹받네ㅋㅋㅋ
난 그 뚱뚱한 남자가 김의성정도 되는 빌런짓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 거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날정도의 빌런 없어서 되게 편하게봄
스트레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군체보고 부산행 또 바로 봤는데 에이 옛날거니까 많이 업데이트 됐을거야 하고 김ㅇ성 다시보는데 그 캐릭터가 원탑임 안돼안돼 다른거 갖다 댈수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경찰을 더 때리고 싶었음
스트레칭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트레칭 개웃기다 아
본김에 스트레칭함ㅋㅋㅋㅋㅋ
난 얘보다 그 양복이 더 퍄고싶엌ㅋㅋㅋㅋㅋ
투표해달라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를 더 패고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영철 근데 그닥 엄청난 빌런처럼 느껴지지 않앗음
갑자기 스트래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영철은 그냥 찐따임
영철이보다 일찐여고생이랑 형사가 더 짱나던데
경찰이 더 빌런같았어 ㅋㅋㅋ
얜 그래도 뭐 이유라도 있어서 김의성 진짜 패고싶어ㅋㅋㅋㅋㅋ
진짜 서영철 같냨ㅋㅋㅋㅋㅋㅋㅋ 패버려
쨉도안됨ㅋㅋㅋㅋㅋ
나도 패고싶었어
부산행 급 빌런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