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전세 28억 가회동집이 김재규 딸 집 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집주인 전신용 마누라가 김재규의 딸 김수영
김재규의 딸 김수영 관련 동아의 2002.10.25일자 제목
"김재규가 10.26과 '기이한 인연 작년사망 모친기일과 겹쳐" 보니
"김 전 부장의 부인 김영희(金英姬·73)씨는 10·26 이후 계속 살았던 서울
성북구 보문동 집을 팔고 분당으로 이사를 간 뒤 조용히 칩거하고 있다.
또 그동안 미국 유학생활을 계속했던 김 전 부장의 외동딸 수영(壽英·49)씨는
3년 전 귀국해 남편인 전홍건(全弘健·52) 김포대학 학장과 함께 서울 연희동에
살고 있다."
조인직기자 cij1999@donga.com
김대중 정권때인 1999년(46살)에 김수영은 해외에서 귀국만 봐도 김수영 본인뿐만
아니라 김수영 측근에서 김수영 세뇌로 아버지 김재규 이용한 박정희 암살 계획이
치밀하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아버지가 당시 국정원장인데 미국에서 46살까지
유학생활로 김수영 측근에 김대중 일당이 얼마나 교묘하게 접근했겠습니까?
김재규가 살던 옥인동 집도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서 사서
리모델링해서 2010년부터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 재판 소유
종합해보면 김수영과 김수영 측근에 김대중 일당이 접근해서 김수영을 세뇌 또는
김재규 측근에 있는 김대중 일당이 김재규를 민주화투사 세뇌시켜 박정희를 죽인 것
같습니다
세뇌 당한 김수영은 차지철이 김재규를 무능 공격으로 국정원장도 쫓겨날것 예상하고
차지철 배후는 박정희 세뇌시켜 박정희를 죽이도록 설득 또는 분위기 만든 것 같습니다
김재규 딸은 박원순같은 인간들하고 오래전부터 교류했다는 증거 아닙니까?
박원순같은 인간들이 김수영 재산 보호만 봐도 확실하게 김재규 세뇌시켜
박정희 죽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당인 새민련이 대한민국 위하는 당이 되겠습니까?
국민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의 살인공포속에 살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첫댓글 얼마있으면 또 김재규를 바라지 말고 우리모두 김재규가 됩시다 라고 한놈의 집에
48억짜리 전세 들겠구먼 세상 참 유별나구나 이적행위자들이 날뛰는 세상이 다 되었구나
28억 돈을 지불하는 전세 정도면 한국에서는 가난한 사람이군요.
28억짜리 전세로 옮기면서 가난을 운운하는 것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나는 이천만원 정도의 전세에 사니까, 죽어나가도 싸다고 국민을 우롱하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