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대한축구협회와 국립공원공단이 28일 북한산국립공원 내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에 대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를 즐기는 문화와 국립공원을 찾는 문화를 결합해, 보다 다양한 세대와 국민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 한국 축구 응원 문화 확산 ▲ 국립공원 및 멸종위기종 보호 가치 홍보 ▲ 공동 ESG 캠페인 추진 ▲ 협업 굿즈 제작 및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가슴곰 '반달이'와 한국 축구 대표팀을 결합한 협업 상품 '축구 국가대표 반달이'를 공동 제작·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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