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류 농암의 종택을 찾아
본인이 11월 27일 일요일 삶방의 출석부담당으로 직무를 부여 받았다.
심해 지기님으로부터 .......
공직에 평생을 몸 담았던 사람으로 자기직무를 다하지 못하면 직무
유기죄로 처벌을 받는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사유로 삶방의 출석부
담당을 못하는 직무를 유기하였다. 사유인즉 내가 카페를 도저히
들어갈수 었는 사유가 발생하였다.
내용인즉 카카오톡과 다음의 통합하여 로그인을 하여야 들어 올 수 있는
조치이다 . 어느날 갑작히 준회원으로 강등이 되었고 로그인을 하여
들어오라 것이다 카페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글이나 올리고 즐기는
노인네가 아무리 해도 해결이 않된다.
" 눈먼 장님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라는 생각이 불현듯 생각이
났다. 아름다운 5060 카페에서는 어느 누구 전화번호하나 아는 사람이 없
다. 기껏해야 심해지기님하고 수필방의 운영위원님이신 콩꽃님하고 삶방의
출석부담당이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하였고 ,심해지기님에게 사연이 이렇게
되어 11월 27일 출석부 담당인데 이거 내 임무를 다하지 못하겠노라고 심해
지기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해결은 사위에게 전화를 하여 사연을 이야기하고 집에 와서 해결을 하여
주고 갔다.
오늘 카페에 들어와서 보니 심해 지기님이 11월 27일 출석부담당을 하셨네요
심해지기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인사의 글을 올림니다
화순에서 만장봉 배상
첫댓글 그런 사연이 있었습니까
살다보면 별 일이 생깁니다
잠잠하던 카카오톡이
또 독촉을 하더만요
년말까지만 봐 준다고요
다행이십니다
해결 하시고 삶방에 입성 하셨으니
다음달 출석부 담당 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목 보고 또 벌써 내일 출석부 인가? 했습니다 ㅎㅎ
좀 있음 한국 출전 축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어느날 갑작히 카페 진입이 불가하여 아찔하였습니다
하다하다 못하여 사위를 불러 해결하였습니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선배님
고생하셨네요.
이제부터는 직무유기 안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답답하더군요 이제 시원합니다
아따 성님~~~
멀리 화순서 욕 보셨네요
해결 해씅께 맘 놓씨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 이거 컴맹입니다
진짜 욕 좀 보았습니다
그만큼 신경 써 주신 것 만도 고맙지요 아예 몰라라 하신 것도 아닐진대
운선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는 삶방 출석담당날을 카렌다에 아에 적어서 실수를 면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 깜빠깜빡합니다 ..ㅎㅎ
책임감이 남다르신
만장봉 선배님의 열정과 사랑이
눈에 쏙 들어 옵니다..
축구를 이길줄 알았더니....
선배님 늦은밤..안녕히 주무십시요
아이구 지인 운영자님 수고가 남다르게 고생을 하시던군요
책임감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공직을 정년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마음 고생 하셧네요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고생하였습니다
만장봉님
늘 매사에 정확하시고 열정적이시죠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사위를 불러 해결을 하였습니다
날은 꾸무럭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되세요ㆍ
저는
8개월 된
손녀와 염상통화하는 재미로 삽니다ㆍ
출석ㆍ
이제는 손주를 보면 즐겁고 웃슴이 나옵니다
주부로써 다양한 일을 하시는 윤슬하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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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름문학상을 받으신 작가님
명색이 심사위원이라고 심사를 하였으나 그필력에 놀랐습니다
저는 엉겁결에 상을 받았는데 .....
좋은 글들을 오려주시어 우수한 카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