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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편지
 
 
 
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은평교회 교우들 덕분에 아버지를 하나님 품으로 잘 보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르는물 추천 0 조회 172 15.11.02 08: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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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2 08:48

    첫댓글 아하, 이선배 집사님, 정유정 집사님,
    두 분 집사님이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가까워지고 좀 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아름다운 삶도 더욱 빛나게 되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배씨 향숙씨 지은씨를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도안 생각도 울컥 올라오구요.
    감사합니다. 샬롬!

  • 15.11.02 08:50

    뒤늦게 알았습니다. 슬픈소식을요
    기도합니다.

  • 15.11.02 09:01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족과 가문에 풍성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5.11.02 09:48

    주님안에서 한자녀이기에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하시길..

  • 15.11.02 09:50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유족들 가운데 가득하기기를 기도합니다.

  • 15.11.02 10:01

    집사님 많이 수척해 보이셔서 ;;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마음 저 깊은 곳에서 불쑥 불쑥 찾아와 아프더군요. 그래도 하늘 소망의 위로가 집사님 가정과 어머님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13년~ 얘기는 처음 나누어 보았지만, 그 마음은 세월이 쌓여 있었습니다.

  • 15.11.02 14:44

    장례식장에서도 또 그이후에 교회에서도 찾아주시는 모습에서도.
    그리고 여기 인터넷카페상에서
    진정으로 예를 갖추시는 모습
    참으로 존경합니다.
    상한심령을 기뻐받으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15.11.03 11:13

    한동안 가족분들의 마음에 빈 자리가 있겠지요.
    주님께서 크게 위로하시고 대신 자녀분들이
    좋은 소식 많이 가져오시기를 소원합니다.

  • 15.11.03 20:14

    오랜동안 뵈었는데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네요 하나님이 가족들을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 15.11.07 20:08

    함께 슬픔을 나누지 못해 죄송합니다.
    카페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소중한 인연인데.....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기에 집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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