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한번 잡으시죠.ㅎㅎ
요즘 티켓 프로모로 가격도 싸던데.
발리는 뽈뽈이 빌려서 다니기도 좋고 차 기사 빌려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짐바란은 공항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잇는 해변으로 모래사장에
seafood 베비큐 식당들이 줄지어 잇습니다.
석양을 보면서 음식 나오기 전에 사진도 찍고.
많은 식당 중에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는 집은 bela seafood.
15년 이상 단골집인듯.ㅎㅎ
발리 올때마다 한번은 들려서 먹어주는 맛집입니다.
이제 빌라에 짐 던져놓고 좀 쉬엇다가 불금 하러 갑니다.
러기안 꾸타의 불금은 내일.
-자카르타-
첫댓글
니도 온나.ㅎㅎ
@철인28호(자카르타) 곧 갈께용 행님~^^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아~ 배고파요.^^
ㅎㅎnmax빌려서 밤마실 다니는 중입니다.
신혼여행때갔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내요~^^
신혼여행들 많이들 오시죠.
아름다운 발리해안
석양을 바라보면서 먹는
저녘 비줠이며 분위기
기가막힙니다
음식이 넉넉한게 얼른
가고싶네요^^
얼른 오세요. 마마스라는 독일식 소시지 집에서 천cc 빈땅 맥주에 한잔 중입니다.
3월에 갔던 식당이네요 ㅎ 다시 가고 싶네요
젤 입맛에 맞습니다.^^
발리 할리매장가서 가격보고 헉!!했다는 ^^ 또가고싶네요
ㅎㅎ 허걱하죠. 말도 안되는 가격. 울트라가 18억 루피아..1억5천쯤.
@철인28호(자카르타) ㅎㅎ2년전에 팻보이스페셜이8천돈 울트라1억3천 했었는데 더올랐나봅니다^^
seafood 베비큐 식당들이 이색적입니다.
발리해안의 석양 또한 기가 막힌데 혼자 즐기기엔 아까울듯 ..
혼자는 아니죠.^^
갑니다.
예고 없이 불쑥. ㅋㅋ
ㅎㅎ 예고 없이 오시면 케어 못해드리는데요.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광경이네요. 부럽 부럽
한국이 좋긴 합니다.^^
갑니다 예고없이 불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