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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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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서울나들이 ㅡ왜 삼청인가 궁금했는데~~
늘 평화 추천 1 조회 284 22.11.29 10: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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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10:46

    첫댓글 삼청동이 산청..수청...인청..이라서 그리 불리나 봅니다..
    원래 도교에 관련된 장소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서울 나들이~
    수제비는 친한 후배랑 드시고~
    빗길 오고 가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2.11.29 11:00

    아~그렇군요
    지금은 조금 봤지만
    도교기운은 거의 없고
    개인미술관들과 찻집들이
    인사동처럼 많아
    데이트족들 가족나들이 풍경이
    많더라구요.
    비가와서 운전때문에
    금방 내려와야 하니
    모임은 못 갖겠더라구요 ㅎ

  • 22.11.29 11:44

    비오는데 운전하느라
    고생하셨네요.
    늘평화님

  • 작성자 22.11.29 12:32

    네 ㅎ
    점심모임 하고 백신맞은 증세가
    생기고 있어 오늘은 바로
    귀가하려구요
    늘 고맙습니다 ~^^
    평온한 시간되세요

  • 22.11.29 14:08

    눈 오는 날 북촌을 거쳐서,걸었던 삼청동 길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2.11.29 14:14

    아~
    가보셨군요? 약간 고개가 있고 굽이 돌아가는 길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22.11.29 18:36

    잘 다녀 오셨으니 되신 겁니다 ^^
    저는 서울에 한번 차가지고 갔다가 두어시간 엄청 고생한 후로
    다시는 치가지고 못갑니다 ^^

  • 작성자 22.11.30 07:55

    서울 진입과
    진출직전이
    많이 막히더라구요 ㅎ
    진땀뺐지요
    평온한 수요일 되세요

  • 22.11.29 19:46

    ㅎㅎ평화님의 서울나들이
    삼청동 칼국수 부터 그풍경
    어릴적 학교다닐때 나와바리 였자요

  • 작성자 22.11.30 07:55

    지존님의 나와바리는
    전국구네요 ~^^

  • 22.11.30 06:45

    수제비 맛있던가요?

  • 작성자 22.11.30 07:57

    호박채썰고 바지락. 감자넣어
    우리엄마가 해주던
    반죽피가 얇아 잘 넘어가던
    익숙한 맛이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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