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와
칼국수를 만들었다..
딸도 조카 도 함께 만들었다~!
조카는 주물러 소주 병으로 만들고
내딸은 밀때 쓰는 밀방아 로 만들 었다~
그래서식구들이 맛있게 먹었다!
요즘나오는 조선 칼국수 보다 맛있었다.
비오는 날에
칼국수와 수제비 까지 만들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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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내고향 칼국수와 수제비...
박희숙(귀염둥이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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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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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꽁(김금자)
06.08.22 11:28
첫댓글
칼국수랑 수제비도 하나더 추가요오~~~~~
박희숙(귀염둥이쑤기)
작성자
06.08.22 11:32
칼국수 수제비 추가 ~~~ 배부르면 잠와요ㅋㅋㅋ~~가실 살좀 찌울려나? 택배로 보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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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칼국수랑 수제비도 하나더 추가요오~~~~~
칼국수 수제비 추가 ~~~ 배부르면 잠와요ㅋㅋㅋ~~가실 살좀 찌울려나? 택배로 보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