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그건 사랑이 아닐거라고 수도 없이
는 트로이 총사령관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와
그리스 최고의 명장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
참고로 이 둘 사이가 왜 막장이냐면..
알만한 여시들은 알겠지만
아킬레우스는 그리스 장군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했고, 그만큼 승질도 드러움..
이게 어느정도냐면
자기 친구(라고 쓰고 애인이라 읽는)
파트로클로스를 죽였다는 이유로
헥토르를 죽이고, 그 시체를
마차에 매달고 달린 전적이 있음..ㅋ ㅋㅋ
문제는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는
아빠의 혐성을 200% 물려받음
13살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그였지만 그는 굉장히 용맹했고 잔혹했다.
트로이의 왕자에게 활을 쏴서 다리를 맞추고 칼로 조금씩 찌르면서 기어가는 것을 재밌어했고
트로이의 왕 프라이모스를 배꼽에서 부터 목까지 갈라 죽여버렸다고 한다.
또한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 아들이 성장하면 트로이의 복수를 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그녀의 아들인 아스티아낙스를 성벽에서 던져 죽여버린다.
참고로 지금으로 따지면
중학교 1-2학년 밖에 안된 어린애가
전쟁 나가자 마자 저러고 다님..
무튼 그리스군의 승리로 끝난
이 전쟁에서,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를 죽였다는 공으로
네오프톨레모스는 안드로마케를
전리품으로 얻음.
문제는 안드로마케가 네오프톨레모스보다
20살이나 많은 유부녀라는 거임.
네오프톨레모스 13살
안드로마케 33-35살..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네오프톨레모스는 안드로마케를
𝒿𝑜𝓃𝓃𝒶 사랑하게 됨..
그 결과 돌아가는 배에서
안드로마케는 임신함
…???? 예??????
참고로 안드로마케는
네오프톨레모스의
첫 경험 상대였다고 한다
?????
안드로마케는 네오프톨레모스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없지만
(좋은 감정은 아닐거에요..
남편 죽인 십새끼의 아들인데다
시아버지랑 자기 아이도 죽인
개시발새끼니까)
무튼 둘 사이에 14명의 자식이 있었다고 함.
참고로,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사이에는
자식이 단 한명이었다고 함.
그것도 네오프톨레모스가
눈돌아서 저 아이를 죽임..
그의 정실 왕비는 또 따로 있어..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지금 기준으로 보면 싸패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여러번 봤지만 그냥 넘겼던 부분들인데 그랬구나 ㅜㅜ 카산드라 이야기도 몰랐고.. 그냥 노비나 시녀같은 개념인줄..
이거 못본편이다...트로이전쟁 뒷이야긴가보네
어릴때야 모르고 걍 봤는데 지금보니까 그로신 야만 그 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