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fGHtPXt-YCU&si=_qYhaCYIbfep_3mt
마지막 장면 타겟의 이웃집 여자와의 대화
"마이네케씨, 아무에게 한마디라도 하면
당신의 딸은 의대 합격을(일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해했습니까?"
"네"
" 마이네케씨에게 비밀을 위한 감사의 선물을 보내"
-조직스토킹 역사적 기원, 햇빛마을님 작성글 중-
슈타지(The Stasi): 사찰과 심리 고문을 동시에 가하면서 국민을 통제해 온 동독의 비밀경찰이다. 감시와 심리적 고문을 하는 핵심 전법은 zersetzung이라고 불렸는데 조직스토킹에서도 현재 쓰이고 있다.
-조직스토킹, 사회의 암적 존재 까페 Justice님 작성글 중-
Terrorist Gang Stalking : 테러리스트 갱 스토킹 (조직 테러 스토킹, 집단 테러 스토킹)
Gang stalking enjoys a long and sordid history. It was a part of the KKK’s infamous lynching campaign that lasted well into the the twentieth century, was called Jew Baiting prior to the Holocaust, was perfected by the East German secret police who were called the Stasi, was called "Rat F'ing" by the Nixon administration, and has also been known as Blacklisting, McCarthyism, The Red Scare, Cause Stalking, Stalking By Proxy, and The Politics of Personal Destruction.
조직 스토킹(집단 스토킹)은 더럽고도 오랜 역사를 누려왔다. 그것은 20세기까지 존속된 KKK의 악명높은 린치 작전의 일부였고, 홀로코스트 이전에는 유태인 괴롭히기라고 불렸으며, Stasi(슈타지)라고 하는 동독의 비밀경찰에 의해 그 수법이 완성되었고, 닉슨 행정부 시절에는 "Rat F'ing'이라고 불리웠으며, 블랙리스트, 매카시즘, 레드콤플렉스, 사상과 신념의 대의명분을 내세운 스토킹, 하수인을 이용한 스토킹, 흑색선전의 정치공작으로도 알려져있다.
-나의 뇌피셜 ㅋ-
핸드폰도 수시로 감시하기 위해서
전세계가 밧데리 일체형만 생산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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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상 1분쯤에 스위치벽에 전선같은거 심는건 뭘까요 불법사찰 대상자의 문따고 집 들어가고(해정술) 이런방법조차 다 똑같은거 같은데 저 전선이 도청기계같은걸 전기선에 연결하는건지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