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pann.nate.com/talk/375436446#replyArea
우리 아빠 4형제중에 막낸데 넷중에 우리아빠만 대학나왔고 돈도 제일 잘벌거든? (아빠만 편애해서 대학혼자간거아니고 할머니는 대학 다 보내고싶어했는데 나머지 형제들이 공부할 의지가 없었음) 근데 막내인데도 돈제일잘번다고 형제들이 할머니 챙기는거 병원비 차보험비 이런거 다 아빠한테 떠넘김… 할머니도 이제 엄청 고령이시라 이번달만해도 허리수술이랑 인지능력떨어져서 남의차긁은걸로 합쳐서 천만원 넘게 나감 아 ㅈㄴ스트레스받는데 아빠한텐 엄마니까 돈내지말라할수도없고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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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효자인건 싫은데 부모입장에선 자녀가 효자면 좋고 그런거지.
본인자식이나 불효자로 키워라 vs 우리아빠가 번돈인데 당연히 아깝지로
댓글 의견은 갈리는듯
첫댓글 자기 가족보다 원가족을 더 생각하면 골치아픔 저런 부모둔 자녀들은 알걸 뿜빠이랑 몰빵이랑은 다름
아빠가 효자이면서 우리가족도 잘 챙기면 상관없을것 같은데
울집보면 걍 우리가족보다 본인 형제를 더 사랑해서 고통스러웠다..^^..
엄마도 고생하고 ^^..
개비가 효자면 보통 엄마랑 딸한테 못하는경우가 많아서 ㅎㅎ
이래서 자식새끼 많아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나봐.. 그리고 자녀 입장에서는 싫을 수 있지. 아버지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았으면 자기의 새로운 가족에게 집중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에휴 형제들도 못된게 잘버는 형제가 더 내도록 하는것도 아니고 다 내라고 하면 자식이나 와이프 입장에선 깝깝하지. 저렇게 효자인 사람들은 결혼하지 말고 자기 부모랑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지 와이프나 자식한테 피해를 안준다 생각함.
효자인게 문제가 아님 아빠한테 다른 형제들도 있는데 막내 혼자 독박쓰게하는 집안이 문제지
이해해.. 아빠가 잘 벌고 못 벌고를 떠나서 저 형제들만 보면 ㄹㅇ 아빠한테 그만 내라 이만하면 됐지 하고 싶을거 같긴 해.. 왜 우리 아빠한테만 내래.. 시봉새들아..
본인 부모한테 잘하는걸로 누가 뭐라그래
자기 아내, 자식들한텐 그지같은데 부모한테만 효자니까 싫은거지
뭔 재벌도 아니고 다른 자식들이 떠넘긴걸 아빠가 다 처리중인데 당연히 빡치지 새로 가족이 생겼으면 원가족하고 분리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효자는 제발 결혼하지 마셈
할머니한테 하는 만큼 안 해주나보지..
아빠,남편은 싫어하면서 남동생,오빠,자가아들이 그러는건 좋아하니깐 한국은 영원함.
당연.. 자기는 시어머니 혐오글 올리면서 우리아들은 나랑 연락 잘 하겠지? 하는게 인간이라서
ㄹㅇ
저거 엄마한텐 그만큼 못해서 그럼 ㅎ 아빠가 엄마 힘들게한단 생각들면 효자인거 싫어짐
본인 배우자 자녀들한테 못하면서까지 하면 에바지만 그런 말 없는 거보면 아닌거같은데??!! 더 잘 사는 자식이 더 효도할수도 있지 뭐
내노후는 내가 다해놔야지
어지간해야지.. 나머지 형제들이 양심이 없잖아
저렇게 혼자 다 하면 유산도 다 주냐고 혼자 다 하는데 당연히 싫지 양심이 있어야지
나도 개개개싫어 우리엄마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너무싫음 우리아빠는 첫째였는데 빚도 받음 누군가는 받아야하는 상황이었어서 진짜 너무싫었어
효자인거 좋지.. 근데 그걸 핑계로 우리 가족한테만 계속 희생을 강요하니까 싫은거
우리 집도 장기 이식으로 존나 싸우고 연 끊어서 알아
여자가 효녀인걸 싫어하는 글은 본적이 없음 효녀도 하면서 아내, 엄마 역할도 수행 잘하거든 근데 남자가 효자이면 99%확률로 주변인 착취임... 남자가 효자면서 주변인 잘챙기면 효자여서 싫다소리 안나옴...ㅎ
니 아들은 니한테 어쩌고 얘기할게 아님 남자 본인이 좀 고생하더라도 주변인 모두를 챙기도록 키우면됨 남자체력으로 좀 고생해야 오히려 살안찌고 몸건강하게 오래살어 ~ 남자 고생시키는걸 안타까워좀 하지마셈ㅠ
여자도많어.. 여기 댓만 봐도있는걸.. 자기집에 퍼주다가 파탄난집도 많고..
@비혼이 기혼편을 왜들어요 있다해도 평균적으로 여자가 훨씬 더 원가정, 본인가정, 육아에 기여하는 바가 많다는거 통계로도 나와있잖아 어쨌거나 어디든 싫은소리 안들을려면 남 희생시키지말고 본인 몸 더 고생하면 될일이라 생각함 남자가 저런 소리 더 많이나오는이유가 본인 아껴서 남고생시키니까 저런말 많이나오는거라 생각하고
효자는 자기가족한테 아무리 잘해도 ㅈ같음 어떤일이 있어도 본인부모형제가 1순위임 아내랑 자식을 사랑한다 해도 저건 안 변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게다가 형제들한테 저런 개호구짓하는거 보면 ㄹㅇ복장터져
당연히 싫지 독박효도하는데
자기가 만든 가족한테는 못하니까 그렇지
부모에게도 잘하고 배우자.자식한테도 잘하면 저런마음안들겠지
효자는 좋지?????근데 저건 호구잖아
개싫음. 우리 아빠가 효자인데 엄마가 고생해. 그리고 할머니도 효자 자식보다 장남 더 좋아해ㅋㅋㅋ 솔직히 이게 제일 개같음. 개고생해도 공은 장남한테 가
어지간해야지.. 서로 배려해서 하는게 아니라 우린 돈 없으니 형이 다 내 이렇게 반통보 받으니까 기분 상하는거더라. 심지어 잘 살지도 않는데 형제 중 잘번다고 혹은 근처 산다고 케어랑 독박 다 씌우는거..ㅎㅎ 그러면서 재산은 1/n 임.
나도 우리 엄마가 효녀라 진짜 힘들어. 부모님도 늙으면 자연스럽게 자식한테 조부모 케어 바라잖아. 본인은 못하는데 너무 효자효녀라 부모를 무시 못하는 거. 내 자식은 내 덕에 먹고살만 하다 생각하니까 자식한테 은근 바람. 이건 안 겪어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고 조부모가 장수하는 거 싫다 하는 사람들 천하의 나쁜놈 만드는데 다 안 겪어봐서 그런 거야
근데 왜 아빠나 남편이 효자인건 싫어하면서 자기 아들/딸은 효자이길 바랄까??ㅋㅋㅋ자기 부모인데 더 여유있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거지 뭐
ㅁㅈ 아들은 효자인만큼 다른식구들 고생을 시키는거같음....몸이든 마음이든....
집에 잘하고 효자면 노상관이야 집에서는 개차반인데 할머니한테만 효자면 개짱남
ㅋㅋ누가 울아빠얘기하나 하고 들어옴 극혐
유산도 얼마나 받았는지 보도록
울개비는 할매가 같이 살지도않음서 엄마 시집살이 너무시켜서 할매를 손절했는디 형제들도 좀만 좆같이굴면 손절해뿌러서 명절때 전부치는거나 질문공격 이런거 한번도 못해보고 못받아봄ㅋㅋㅋㅋㅋㅋㅋ개편함진짜
우리아빤 효자는 아니고 밖에서 존나좋은사람이고 싶어함ㅋㅋㅋ
울갭은 형제한테도 돈줌ㅋㅋ 근데 우리는 외가 친가 둘다 흙수저라서 양가한테 돈나갈일 있을때 엄빠 둘다 싫은티 안내고 잘 줘서 뭐.. 둘이 좋으면 내재산도 아니고 내가 뭐라하는건 좀 아닌듯
말이 좋아 효자인 경우가 아닐까...
못사는 집안에서 용도 아니고 이무기 수준인데도 할머니, 자기 형제들 뒤치다꺼리 다함ㅋㅋㅋㅋ 엄마가 보살임^^
효자의 자식이나 배우자는 개고생하는 경우 많아서 ....
와 이글에서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에 나름 위안받고간다... ㅠㅠㅠ
내 친구도 아빠가 효자라서 효자랑 연애도 싫어함
지가 직접 나서서 지 부모 봉양하면 누가 뭐래ㅋㅋ 엄마 갈아먹으면서 입만 살아서는ㅋㅋ 형들이 다 갖다 버린 제사 주어다가 엄마만 고생시키는게 효도냐ㅋㅋ 밖에 나가서 제사 떡 사오고 제문만 적으면 띡인게 지랄ㅋㅋ
아빠 혼자 효자면 다행이게. 엄마는 몸으로 갈리더라 엄마가 딸 한테 푸념도 늘어놓는 거면ㅋㅋ진짜 괴로움
돈 잘 버는 효자라 다행이네
저거 싫은 이유가 있음... 십중팔구 본인가정 등한시 하기때문임 경험자라 앎... 그리고 경제력 차이로 비율이 다를 순 있어도 남은 자식들이 나몰라라 하는게 말이 됨? 물려받은 거 없이 부모 치닥거리 하려면 연봉 1억도 살기 팍팍함...
개비가족은 부모형제밖에없다는걸 깨닳음ㅋㅋㅋ 엄마는뒷전임 잘안될땐 엄마만 개고생하고 좀 나아지니까 부모형제한테만 퍼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