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가가브의 계곡...
제가 여태까지 한 게임들중에 최고의 게임이였습니다.
정확히 영전3,4,5 로나눠진 이게임은....스트로도 좋고
너무도 다 맘에 듭니다.영전3의 의문점을 가슴속에 품고 잇었는데,영전4,5를 하면서 그의문이 풀렸습니다.
'은단검'이 왜 이렇게 신비한 물질이지...
그게 '공명석'이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이런 좋은 점들도 많지만....그리고 음악 사운드가 좋아 저의 귀를 몹시 즐겁게 해주어 정말 좋은 겜입니다.
하지만..아쉬운점은....
그래픽이..좀 아쉽습니다.그리고 전투인데여...
영전4의 전투방식을 도용 했으면...하는 게 저의 마음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너무너무 아쉬운점은!!!
바로 미첼과 토마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차라리. 가가브의 계곡을 3부작이 아닌.4부작으로 하여
영웅전설6에선 미첼과 토마스의 내용을 중점으로 자렸으면 하는게 저의 맘입니다.
그럼 이만!!
ㅂㅂㄴㅂㅂ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