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강철구 교수님(이대 사학과) 글을 연재했었던 모양이예요.
임실사랑님이 다음 아고라에 올리신 강철구 교수의 프레시안 연재글 중 하나 잘 읽었습니다.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은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뭐 아직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공부해야할 점이 너무 많지만..
프레시안이 진보적 신문으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민족주의 교수의 글을 연재하는 것으로 봐서는...
한겨레, 경향과는 좀 성격이 다른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민족주의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의 신문인가요? 강철구 교수님 글만 봐서는 단정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연재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어 보입니다.
첫댓글 프레시안이 어쩌다 민족주의적인 글을 실은 것은 사실이나 결코 프레시안은 민족주의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주여성과 불체자를 거침없이 하이킥식으로 감싸고 도는 매국노 매스컴입니다.
그렇군요.. 웬일이지? 하며, 어쩐지 좀 이상했어요. 그럼, 민족주의적 신문은 민족신문 하나뿐인 것인지요...
프레시안도 조중동 한겨레 경향이랑 마찬가지이죠.
프레시안 조중동 빰치는 찌라시죠. 어차피 우리서민들 하고는 관계없습니다,한걸레나 경향도 그놈이 그놈이죠...저런것들을 진보니 뭐니하며 추종하는 뇌없는 단세포들 때문에 저런것이 존재하는거죠
저건 물타기 기사에요...프레시안 놈현이때 엄청 키워주는 것 같던데..한걸레나 개마이나 다 한통속에 가까운 위장진보, 매국이고 개독세력이 그 중심이라고 보여지더군요,,,저것들 아주 오래전부터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캠페인 하던 것들이라고 봅니다. 이제 다문화가 다인종혼혈화 정책을 숨기기 위한 것이라는 여론이 슬슬 퍼져나가니....적절히 물타기 하는
기사를 한둘씩 내보내는 것이죠...맨날 다문화 찬양 기사만 내보내면 속보이고, 지들 정체가 쉽게 탄로가 나니까...특히 저 프레시안 넘들 황우석 사건때...황우석 박사만 완전히 사기꾼으로 몰고가던 악질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