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운동 선수 Top10

[햅버]

미국 포브스에서 2012년 6월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명 중

운동 선수만 분류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역 운동 선수 상위 10명이다.

본문에 표기된 수입은 단순 참고 자료다.

단순 수입이 아닌 그 선수의 파급 효과와 인지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모두 고려한 순위다.

리오넬 메시(축구)는 11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복싱)는 12위에 각각 랭크되었다.

10위 필 미켈슨 (Phil Mickelson)

국적 : 미국

종목 : 골프

나이 : 43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4,780만 달러 (542억 52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4,300만 달러 (487억 6,200만 원)

9위 라파엘 나달 (Rafael Nadal)

국적 : 스페인

종목 : 테니스

나이 : 27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3,320만 달러 (376억 4,88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2,500만 달러 (283억 5,000만 원)

8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국적 : 포르투갈

종목 : 축구

나이 : 28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4,250만 달러 (481억 9,50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2,200만 달러 (249억 4,800만 원)

7위 페이튼 매닝 (Peyton Manning)

국적 : 미국

종목 : 미식축구

나이 : 37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4,240만 달러 (480억 8,16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1,000만 달러 (113억 4,000만 원)

6위 매니 파퀴아오 (Manny Pacquiao)

국적 : 필리핀

종목 : 복싱

나이 : 35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6,200만 달러 (703억 80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600만 달러 (68억 400만 원)

5위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국적 : 영국

종목 : 축구

나이 : 38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4,600만 달러 (521억 6,40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3,700만 달러 (419억 5,800만 원)

4위 로저 페더러 (Roger Federer)

국적 : 스위스

종목 : 테니스

나이 : 32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5,270만 달러 (597억 6,18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4,500만 달러 (510억 3,000만 원)

3위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국적 : 미국

종목 : 농구

나이 : 35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5,230만 달러 (593억 82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3,200만 달러 (362억 8,800만 원)

2위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국적 : 미국

종목 : 농구

나이 : 29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5,300만 달러 (601억 20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4,000만 달러 (453억 6,000만 원)

1위 타이거 우즈 (Tiger Woods)

국적 : 미국

종목 : 골프

나이 : 38세

2011년 6월 ~ 2012년 6월까지 벌어 들인 총 수입 : 5,940만 달러 (673억 5,960만 원)

총 수입 중 스폰서, 광고 수입 : 5,500만 달러 (623억 7,000만 원)

미국 포브스에서 2012년 6월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100명 중

운동 선수만 분류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역 운동 선수 상위 10명이다.

본문에 표기된 수입은 단순 참고 자료다.

단순 수입이 아닌 그 선수의 파급 효과와 인지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모두 고려한 순위다.

리오넬 메시(축구)는 11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복싱)는 12위에 각각 랭크되었다.

※출처 : 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