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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비로봉의 추억을 떠올리며 (매화산-천지봉)
킬문 추천 0 조회 172 15.06.16 12:3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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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6 13:22

    첫댓글 삼봉사 여승은 킬문님같이 멋진 분한테 왜 투정(?)을 부렸는지??
    추측건대 먼저 아는 척을 안해서...ㅋㅋ
    매화산, 천지봉 주변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슴다~~~

  • 작성자 15.06.16 13:41

    여승이 불도나 딱지 웬 산에 들어가는 사람을 막고...경찰에 신고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 15.06.16 13:28

    매화산 가다가 지쳐서 개고생했던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도로에서 많이 시간을 까먹으셨네요...

  • 작성자 15.06.16 13:45

    동서울에서 06:10 첫차 타도 횡성에서 7:45 버스 못타겠는데요...원주에서 횡성까지 30분 걸리니...강림 갈려면 횡성에서 07:45 월현 가는 버스 타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 15.06.16 14:40

    @킬문 머리 안나프게 차로 접근하는게 정답이겠네염~찐빵이나 묵으믄서~

  • 15.06.16 16:03

    가는 교통편이 복잡해서, 캐이님 말대로 차 끌고 가는 곳이네요,
    매화산, 천지봉, 못가본 곳은 이렇게 산행기로 대신하고....ㅎㅎ

  • 작성자 15.06.16 16:50

    매화산은 4번째...

  • 15.06.16 17:36

    강림까지
    하루두번 버스가드나들던시절에비하면
    지금은도로도교통편도
    무지좋아졌습니다.
    전재고개가 비포장이던시절...
    을매나 차가들고뛰던지
    머리위짐칸에
    수없이박치기하면서
    고향에갔다는~~~~^^

  • 15.06.16 23:47

    고향을 좋은 곳으로 두셨습니다.

  • 15.06.17 05:49

    그시절 그곳 주민들은 부곡을 거쳐 곧은치로 올라
    원주를 걸어 다녔던 시절였겠지여.. 감자드래여^^

  • 15.06.17 09:44

    @金錢無 정답입니다.
    부곡으로...곧은치넘어
    원주행구동으로~~~~^^
    네살때 껌정고무신에
    새끼줄묶고
    겨울곧은치를
    넘어갔다는전설이~~~~~^^

  • 작성자 15.06.17 10:48

    ㅋㅋ 눈물 난다...^^

  • 15.06.16 23:48

    영월지맥때 스쳐 지나간 기억만 있는 곳인지라~~~새삼스럽게 보입니다.그렇지않아도 모임에서 치악산의 비로봉을 가야 하는데~~비로봉을 여러 각도에서 볼수록 달리 보이네요.

  • 작성자 15.06.17 10:53

    까치의 전설이 깃든 치악산은 명산이니 꼭 가셔야지요. 상원사에서 전재로 가시면 딱입니다.

  • 15.06.17 05:45

    첫번째는 비 맞으며 올랐고 또 한번은 심설 밟아가며..
    비로봉의 추억 아닌 매화산 추억 떠올리며 즐'감임다.

  • 작성자 15.06.17 10:56

    눈쌓인 겨울에 매번 가서 고생한 추억들이 있습니다...

  • 15.06.20 18:25

    치악산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도 못갔습니다
    명산들 마니 못갔습니다
    이제 슬슬 그런곳으로 다니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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