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수술 밖에 방법이 없었던 추간판 탈출증이 치유되고 극심한 석회건선염과 원인모를 눈이상, 고질적 질병들에서 자유케 된 구미 1일 순회 치유성회

[진리의 강]

구미 사랑하는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강 사: 이양임 전도사

사회: 성기욱 목사

치유 간증

1. 수술 밖에 방법이 없던 '추간판 탈출증'에서 자유롭게 되고 20년 넘는 비염이 치유되고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구미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신데 2년 전 한창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 목에 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보니 MRI 촬영 결과 목 디스크가 터진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해야 했지만 지인 중에 디스크 수술 도중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습니다. 가능한 한 수술을 피하고자 전국적으로 7군데 디스크 전문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수술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들어 너무나 낙심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기에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다니던 일도 그만두고 입원하여 진통제만 처방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구미에서 서울까지 여러 번 올라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점진적으로 통증이 경감되었는데 오늘 성회에서 기도를 받은 후 남아있던 목의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극심했기에 두려움이 컸는데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까지 모두 사라지고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비염이 굉장히 심해서 십 여년 전 수술까지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겨울이 되면 항상 코가 꽉 막혀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했습니다. 그 때문에 목감기도 수시로 걸려서 겨울마다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사역을 받은 후 코가 뻥 뚫려서 시원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평소에 신경 쓰는 일이 생기면 불면증이 생기곤 했는데 최근 5개월 전부터는 특별한 근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한 시간도 잠을 자지 못해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새운 날도 여러 번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평안이 임하면서 '오늘은 숙면을 취할 거 같아요'라고 고백하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질병에서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원인모를 시력저하와 눈의 이상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상주에서 구미 1일 치유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성도님께서는 2,3년 전에 원인모를 시력저하를 겪게 되었습니다. 잘 보이던 것도 보이지 않게 되고 눈이 잘 붓고 눈물이 자주 흘러내렸습니다. 그로 인해 시야는 더욱 흐려지고 눈꺼풀은 무거워지면서 눈에 항상 불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보아도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양임 전도사님과 치유사역자 분들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병치레와 고된 생활로 인해 괴로웠던 마음으로부터 자유하게 되고 큰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항상 불편함을 느끼던 눈의 이상증상이 점점 사라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시력이 저하되어 잘 보이지 않았던 거리의 물체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극심한 석회화 건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어깨와 팔을 많이 쓰는 교사 일을 하다 보니 어깨에 무리가 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부터 너무 어깨가 아파 알아보니, 어깨 주변의 근육의 힘줄에 석회가 싸여 통증을 유발하는 석회화 건염 증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무척 아파 잘 들거나 움직일 수 가 없었는데 오늘 치유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받자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며 전에는 할 수없던 팔을 뒤로 올리는 동작이 가능해지고 어깨를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40년 된 고질적인 왼쪽 어깨 통증을 치유하셨습니다! 

구미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직업상 몸을 쓰는 고된 일들을 40년째 하다 보니 항상 왼쪽 어깨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왼쪽 어깨의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기도 받는 내내 '고달프고 어렵고 힘들게 살아온 삶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구나.'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너무나 크게 느껴져 지쳐있던 마음도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허리의 질병은 낫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취한 자매님의 허리를 주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구미 사랑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예비 고1 학생입니다. 학교와 집에서 오랜 시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 있다 보니 몇 주 전부터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 등 치료를 받고 조금 호전되긴 하였지만 여전히 통증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허리를 구부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야외활동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있었고, 스트레스도 커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치유기도 시간에 이양임 전도사님께서 '허리의 질병은 낫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기도해주실 때 허리에 따스함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즉시 허리를 구부려보았을 때 발끝까지 손을 뻗었음에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고등학생이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왼쪽 견갑골이 오른쪽에 비해 심하게 튀어나와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튀어나온 견갑골이 즉각적으로 들어가 양쪽이 똑같이 맞춰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몸과 마음이 동시에 회복되었습니다!

타교회에서 오신 분이신데 십 년 전부터 자녀를 양육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기르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때마다 오는 스트레스로 심리적인 부담감과 압박감이 너무나 컸습니다. 그로 인해 양쪽 어깨 근육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수시로 생겼고 두통도 심해졌습니다. 한의원에서 종종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받을 때만 잠시 호전될 뿐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통증도 극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 시간에 기도를 받으신 후 "그동안 하나님을 '무언가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여겼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라고 고백하시고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임하면서 동시에 양쪽 어깨에 있던 통증도 즉각 사라지고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몸과 마음의 연약함을 모두 해결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삶을 힘들게 하였던 비염 말끔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에 다닐 나이부터 비염 증상이 생기더니 점차 심해졌습니다. 항상 코가 막혀있어서 입으로 호흡해야만 했고, 군대에 가서는 숨소리가 거칠어서 방해된다며 선임들에게 혼나기 일쑤였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군대생활이었는데 군의관으로부터 완치 가능성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로는 크게 낙심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회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막힌 코가 뚫리기 시작하더니 놀랍게도 처음으로 코로 시원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시원하게 숨을 쉬게 된 것은 10여 년 만에 처음이라며 뛸 듯이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어깨와 목 근육의 통증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 운전을 하다가 뒷자리 짐을 옮기기 위해 몸을 돌렸는데 어깨 위쪽과 목 근육에 크게 무리가 가서 찌릿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금방 사라질 것만 같았던 통증이 한 달이나 넘게 지속되었고 오른쪽 팔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어려워지면서 두려운 마음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 시간에 사역해주신 분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단번에 쉽게 통증이 사라진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9. 질병의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전부터 방광염 증상이 나타났고,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과 자궁근종도 발견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쇠약해지는구나' 하는 서글픈 마음과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커졌고 병원과 약에 의지했지만 복용할 때만 잠깐 호전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성회 말씀 시간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나니"라는 성경 말씀을 들었을 때 마음에 평강이 임했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기억하지 않고 건강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지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모든 질병에서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믿음도 생겼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두려운 마음으로부터 해방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설 교

치유 사역

기도 및 안수

공개 예언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내 맘 다해 주 찬양해 내 힘 다해 주 찬양해!

내 생명 다해 주 찬양해 나의 주~!

나의 평생에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주와 같은 분은 없어 오직 예수만 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