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연대 몰고 온 ‘여성혐오 범죄’ (발췌문)
여성 혐오 실태는
이미 크게 걱정할
수준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온갖
종류의 여성 비하
표현과 혐오감을 담은
글이 크게 늘었다. 입시나 취업
등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늘어나면서 일부 남성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진
탓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병적인 증상인
것은 분명하다. 사회적
불만과 대중의 절망을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해 적대감과
혐오를 키우는 잘못된
풍토가 번지고 있다는
지적도 많은 터다. 그런 공격본능과
혐오감을 실제로 여성에게
표출하는 것이 곧
여성 혐오 범죄다. 이번 사건은
여성 혐오가 살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사건 뒤
강남역 10번 출구의
벽이 추모 쪽지로
뒤덮이고 인터넷에 추모의
물결이 크게 이는
것도 여성 혐오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공포와 분노가 그만큼
큰 때문이겠다.
주제도입 : 여성혐오 걱정스러움 la haine
contre les femmes, inquiétant
근거 : 인터넷 혐오적 표현, 글 expression, propos haineux, antagonisme contre
les femmes
원인 : 여성의 사회진출 활발
multiplication du nombre des femmes qui brillent dans la société -à 남성들의 상대적 박탈감 se sentir
privé à tort chez les hommes ; 사회적 약자에 책임을 돌리는 잘못된 풍토 attributer
leurs difficultés aux femmes à 폭력, 살인 양상 se traduire à la violence voire à des
meurtres
결론 : 20대 여성살해 사건의 사회적 반응 à 여성혐오범죄에 대한 공포, 분노 réaction de la
société / de la population suite à ce drame à peur, colè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