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까 손발이 너무 시려서 수면 양말 두개 신어도 완전 냉장고 발이예요
따뜻한 이불 밑에 발을 넣어도 여전히 차요
게르마늄돌을 구워서 발을 올려놓고 자라고 해서
어젯밤에 그렇게 하고 잤는데 발이 좀 따뜻해서 양말을 벗고 잤어요
옛날 유담프라는 거 기억나시나요?
물 담아서 이불속에 넣는거요. 지금도 있나 모르겠어요
아침에 가스렌지에 구운 돌을 수건에 쌋더니 타는 냄새가 나는거예요
너무 달궈서 수건이 타버렸네요
지금 돌 위에 발 올려놓고 있는데 따끄따끈하네요
치질있는 사람은 돌 위에 앉아있으면 좋고
배위에 올려놓아도 좋다는데 6kg이라 좀 무겁더라구요
첫댓글 옛날 어릴적 엄마가 기왓장을궈 수건에 싸서 배에 대어 주셨던게 생각나네요. 저 같이 배에 기름 많은 사람은 배위에 돌얹어 놓으면 겹살 구우려고 그런줄 알고 지방이 다 탈것 같은디.... 검색해보고 오께요. 휘릭
베에 놓으면 좀 무거워서 돌위에 배를 올려놓기도 하고 찜질 하고 싶은 곳을 돌 위에 갖다 대니까 진짜 좋네요. 게르마늄이 좋대요. 게르마늄 돌 구워서 쬐는 찜질방도 있어요 제가 가본 곳은 인천 만수동에 있어요
몸에 좋은정보는 엄마들이 잘 아신다니까요~^^ 근데 돌위에 발올려놓고 컴퓨터를~ 상상이 안되네요
지금도 따끈따끈한 돌 위에 발 올려놓고 있어요.
냉하니깡 냉초 캐서 달여 드시고 치질은 골반교정 하문되어요 은행 구워드시면 잔료도 없어지고 크 크 크 게르마늄이 별건가 맥반석이 ...그놈을따끈하게 잘 어덯게 치거슥에 대고 따뜻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