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을 또 한다니 대단하네요.
언제 기회되면 애플 캠퍼스에도 한번 견학가보고 싶어요.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3/01/11/apple-spending-240m-to-expand-its-austin-texas-campus
Apple의 Austin Texas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가 완료되었으며 다음 단계는 약 2억 4천만 달러의 비용으로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현재 오스틴에 2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두 번째는 2019년에 건물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확장 공사는 6900 Parmer Lane에 위치한 이 캠퍼스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Capstone Phase Two AC09 및 Capstone Phase Two AC07이라고 하는 이 프로젝트는 각각 4층 및 5층 건물이며
두 건물은 419,441평방피트의 사무실 공간을 추가할 것입니다.
MyS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두 건물의 공사는 2023년 9월 30일에 시작되어 2025년 3월 30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pple은 두 건물 모두에 HKS Architec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pple은 2012년에 첫 번째 오스틴 캠퍼스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2019년에는 두 번째 캠퍼스를 건설했습니다. 두 번째 캠퍼스는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회사의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당시 애플 관계자는 "미국에서 계획된 자본 지출, 5년 동안 미국 제조업에 대한 투자, 해외 수익 본국 송환에 따른 기록적인 세금 납부가 애플의 직접 기여금 중 약 750억 달러를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Apple's early phases of its Austin Texas project are complete, and the next phase is soon to start at a cost of about $240 million.
The company currently has two campuses in Austin, the second of which it started building in 2019. The expansion will take place at this campus located at 6900 Parmer Lane.
Called Capstone Phase Two AC09 and Capstone Phase Two AC07, the projects are a four-story and a five-story building, respectively. The two buildings will add 419,441 square feet of office space.
Construction for both buildings will start on September 30, 2023, and have an estimated completion date of March 30, 2025,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from MySA. Apple is using HKS Architects for both buildings.
Apple started constructing its first Austin campus in 2012, followed by its second campus in 2019. The second campus was part of the company's plan to increase its investment in the US and create jobs.
"Planned capital expenditures in the US, investments in American manufacturing over five years and a record tax payment upon repatriation of overseas profits will account for approximately $75 billion of Apple's direct contribution," Apple said at the time.
첫댓글 오스틴이 새로운 실리콘밸리가 된것 같네요. 투자가 진짜 많이 이뤄지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