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주말 아침, 밖에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집 주변에는 연무가 마을 입구까지 내려와 고요함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어느 집의 개 짖는 소리만이 가끔씩 울려 퍼지는, 조용한 시골 마을의 주말 아침 풍경입니다. 이번에 내리는 비는 농가에 큰 단비가 될 것 같아요.
모든 밭작물과 채소들이 이 비로 인해 한결 더 싱싱하게 자라나 우리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겠지요.
오늘은 여러 단체에서 야외 모임이 많을 텐데 비가 내려 조금은 불편하겠네요.
내일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져 주변에 행사도 많을 것 같아 약간 걱정되지만, 그래도 먼저 우리의 먹거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도 마음만은 항상 밝고 좋은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뜻깊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가산바위님! 반갑습니다.
농사철이라 바뻐 시겠네요.
건향이님
참 오래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