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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소들중 수소,헬륨,탄소,질소,산소,나트륨,염소,,철,구리,~~의 모든 원소들의 녹는점과 끓는점과 녹는점이 공개되어 있지만,
탄소원소만은 녹는점 끓는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석유류의 그 많은 합성물들이 존재하는데...탄소 원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모르므로 해서...
이를 학습하는 이가 스스로 검증해야 한다.
탄소가 고체화가 되면 흑연과 다이아몬드로 비금속 고체화가 된다.
이것은 산소원자가 고체화가 된 상태로 암석화가 되어 있으므로....산소의 암석화 온도 기준인 3000도를 녹는점과 끌는점으로 해야 할가? sio2가 산소 원자의 암석화 온도에서 녹는점이 1500도이고, 끓는점이 2800도 이므로 산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이실리카 기준
녹는점 1500도와 끓는점 2800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산소원자의 녹는점은 -218도이고...끓는점 -183도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 이론이 탄소원자에 적용되고 있고 이것을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학습하고 있다.
교과부와 조금전에 통화했는데...co를 일산화 탄소로 인식하는 인물도 없고..전공이 아니라서 일산화 탄소가 co라는 표기인지 알지 못한다는 답변을 당연스럽게 하면서, 교육부의 답변을 원하면 정식 민원으로 접수하라는 앵무새 답변을 한다.
co (코크스)라는 것은 아예 교육부 교육정책과 담당자들 임에도 단한명도 코크스가 co인지를 알지를 못한다.
이러니 교과 교육이 될턱이 있나....
이런 교과부 직원들에게 전기 입자 물분자를 언급하면..그 답은 이미 나와있다.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은점을 모르는 것은 이해한다.
모든 자료에 공개되지 않은 사실이니까~~
한두달전 부터 이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집중적으로 자료를 찾아보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이산화 탄소의 삼중점 31도 기준과 ch4의 녹는점 기준 -167를 가지고 탄소원자의 녹느점과 끓는점을 찾는 과정이라 할 수있다.
작년 겨울에 물분자가 0도에서 왜 고체가 되는지를 탐구하여 찾아낸 것이 물분자의 원래 끓는온도의 100도가 아닌 49도의 끓는점이다.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알아야 메탄과 이산화탄소에서의 물분자 얼음의 온도처럼의 삼중점...기준으로 물분자의 끓는점을 49도로 찾을 수가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물분자의 삼중점이 0도이고 이산화탄소의 삼중점이 31도이므로...산소 기준으로 -218.-183를 적용하면 탄소원자의 녹는점 -218+31=
-187도가 되고...끓는점은 -183+31=-152도가 된다. 이것은 올 설 전후하여 물분자 고체할때...이정도로 검증하는 것으로 덮어 두었는데...탄소 중합체 반응의 진척이 없는 것의 이유가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의 정확한 검증을 못했기 때문이다.
일단 오늘기준으로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 기준을 -187도와 -152도로 당분간 사용하기로 한다. 산소에 비해서 전하 전환률이 31도 차이만큼 나므로...273k기준으로 전자 511 000을 나누면 511 000÷274k=1864.96개의 전하 전환률 갯수가 나온다.
전자에서 전하로 1865개의 전환이 이뤄지면 1kg의 물의 온도가 1도 변경됨을 알수가 있다.
수소 원자 하나에서 온도 변화가 1865도가 이뤄지므로...전하 이동이 되는 원소의 전자 갯수를 파악하면 원소들의 녹는점,끓는점 기준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가 있다.
이것의 장점으로 가장 첫번째로 꼽을 수있는 것은 원소들이 고체화 될때...바닦상태에서의 전하 전환률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가 있다.
지금은 고체 전환 전자 갯수가 170 333개에서...0도의 얼음기준에서...170 333- 1865=168 468개의 전하 전환율이 되고...산소의 녹는점 기준을 -218x 1865=406 570 이 되므로...511 000-406 570=104 430개의 전자가 전하로 교환되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다.산소이 암석화에 기본적으로 전하로 전환된 갯수가 104 430개의 갯수가 남은 상태에서...산소원자는 암석화가 된다.
규소와 암석화 진행하면 sio2가 되므로..규소의 바닦 전자 갯수를 찾으면 ..sio2의 다밖 전하 갯수를 찾을수가 있다.
이것을 응용하면 물의 영도기준으로 170 333개- 104 430= 65 903개의 차이가 남을 알수가 있다...이것은 과학이론으로 잠열의 표기인듯하다.
굳이 유럽의 기존 이론들을 파고들 필요는 없을 듯하다. 그냥 한글과학으로 편한 이론을 도출하는 것이 더 빠를듯하다.
탄소의 녹는점 -187도와 끓는점 -152도가 나름 연결되는 이론들이 많을 듯하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에 직접 대입을 하면서 31도 를 더하면 그 특성의 대부분이 나오리라..
오후 1:12분
햇빛의 가시광선이 투과되는 것은 공기의 질소분자 산소분자는 통과를 하고, 액체의 물도 굴절되고, 규소의 고체 상태인 sio2에서 굴절을 하고, 햇빛을 차단하는 것은 철의 금속 상태와 탄소의 6각형의 흑연부터 햇빛을 차단하고, 우리 신체는 햇빛의 가시광선을 차단한다. 원소의 고체 상태가 되더라도 햇빛의 가시광선을 차단할 수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햇빛인 가시광선을 차단한다는 의미는 햇빛을 흡수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신체 기준으로 햇빛의 가시광선을 곧바로 반사를 하게 되면 우리 신체는 눈부신 상태가 되고, 유리와 같은 sio2의 여야 하는데
고체의 대부분은 반사되는 것을 확인 할 수없고...흡수하거나 반사및 굴절을 한다. 전부 흡수한다면 쉬울텐데 그렇지가 않다. 가시광선의 햇빛이 우리 신체에서 반사될대 적외선으로 바뀌어서 반사가 되므로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지구에서 햇빛을 어느정도 반사를 시키고 있으모로...(달빛 기준을 적용해 봐도 마찬가지의 결론이 나온다.) 햇빛의 가시광선은 지표면에 도달하는 햇빛과 반사되는 가시광선이 혼재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햇빛의 가시광선이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의 사이를 비집고 지표면에 도달을 한다. 전혀 에너지 손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에너지인 햇빛의 가시광선의 회전수를 일부 360W를 넘겨주고 지표면에 햇빛이 도착을 한다.
햇빛의 가시광선 기준으로 흑연 기준을 적용하면 고체 상태에서....4개의 결정구조인 다이아몬드 구조에서는 햇빛을 복합굴절을하게 되고 흑연의 6면체 이상의 결합을 하면 햇빛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게 된다. 이것이 의미는 탄소의 금속화에서 다이아몬드의 결정 구조인 4면체에서의 전하 갯수가 충분히 빠져나가지 않은 상태이고, 흑연으로 될때가 바로 에너지 가장 바닦상태의 전하를 가진 검정색을 띄게 된다. 이것을 통해서 알수있는 것은 탄소 원자가 4개의 결정을 가지는 다이아몬드 구조와 6개의 흑연 구조가 될때..다닥상태의 전자 갯수에서 차이가 큼을 알수가 있다.
모든 원소에서 전하인 햇빛이 저장되지 않으면 검정색으로 바뀌고 암흑색을 가지게 된다.
물질의 고체화된 색상은 곧 물질의 평균 전하 갯수를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
탄소원자에서 전하를 금속상태의 바닦전하로 만들기위해서는 적어도 6개의 탄소가 육각형 결정구조를 가질때 만들어진다.
석탄의 예로 봤을때...땅속에서 만들어지는데...사실...검정색이 존재하는 곳이 하수구에 존재한다.
장작을 연소 시키고...숯을 만들어도 검정색을 갖게 된다.숫츼 검정색이 짙을 수록 흑연의 6각형으로 되고, 검정색을 띄게 된다.
전하를 다밖상태로 만들었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을 정리해보면 탄소의 육각형을 만들고 압력을 높이게 되면 전하를 바닦상태로 만들수가 있다는 것이 된다.
물분자에서의 전하 갯수가 영도 기준에서 170 333개가 아닌 절반 정도밖에 전자로 바뀌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다. 255 500개가 물의 영도에서의 전하 기준 갯수가 된다. 그리고 산소분자의 녹는점으로 제시된 -218도에서...도달하는 전하의 갯수가 170 333개라는 의미가 된다...원소들의 녹는점과 끓는점 기준이 전하 갯수 170 333개일때를 기준으로 측정한 것이 원소들의 녹는점과 끓는점이라 할 수있다.
원소들의 1도의 온도를 변화하게하는 전하의 갯수가 1865개 이므로... 170 333÷1865= 91.33이 된다.
산소 원자 기준 -218 +91.33=309.33도가 실제적으로 산소 원자의 금속화 온도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
산소의 금속화 온도는 존재하지 않고..비금속인 암석의 형태로...산소의 금속화가 진행된다.
탄소의 6각형 흑연에서...4000k가 녹는점 기준이 되므로... 실제적으로 탄소의 녹는 점 기준 온도는 666.67k가되고...-273k을 하면
탄소 원자의 녹는점은 393.67도가 된다. 이것은 소금의 염소 녹는점 101도 높은 온도가 된다.
메탄의 점화 온도가 왜 400도인지 그 이유가 검증되는 간단한 방정식이 된다.
한국과학의 원자론은 이제 절대로 배우지 말아야 할 원자론이라는 것이 검증된것이나 다름없다.
탄소원자의 녹는점이 그래서 중요했던 이유가 된다.
지금 찾아낸 탄소의 녹는점 온도와 근사치가 바로 리튬의 녹는점이 180도라는 사실이다.
탄소이 녹는점 393.67도를 조금더 검증해봐야 겠지만...
과학이 이렇게나 말장난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
과학의 불신을 어떻게 감당들을 할것인가?
그러고도 수와방정식에 자기 이름을 걸고 과학 교과서에 인용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과학자는 산업기술에 의해 죽었다...1865년의 전기 발전기를 만들고 이후부터....
진정 수소가 오는 것을 바라는 가 보다..
물의 불과 수소의 불은 다르다.
수소는 불과 함께온다...불 자체이니까~~
이것이 두려워야 하는데...이제는 가끔식이 아니라 과학이론을 검증하면 할 수록..물의 물분자가 비켜줘야 수소가 오는 것 같다.
물의 푸른 눈물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스렌지 불이 푸른 불이더라...
오후 2 :39분
이산화 탄소의 녹는점 -56.6도이고 기(5.19bar에서 삼중점)끓는점 -78.5도 1013mbar
이것이 독일 스탶이 제공하는 이산화 탄소의 녹늠점인데.. 녹는점과 끓는점이 거꾸로 되어 있다. 검증 않한 탓도 있지만...탄소이 녹는점과 끓는점 부터는 개인이 알아서 참조해야 한다. 검증을 해서...이론확장 하는 것은 개인이 해야 한다.
영하의 온도의 이산화 탄소가 고체 상태면 드라이 아이스이다. 이상태에서 먼저 녹아야 하는데...끓는점이 오히려 더 영하로 내려 가야 하는 것이 이산화탄소가 된다. 이것이 의미는 기초 원소에서의 특징과 탄소의 녹는점이 틀리다는 것을 의미한다.
탄소는 모핵인 [헬륨]을 제외하면 나머지 전자 중수소들이 수소원자와 공유결합을 한다. 기존 원자론으로 설명된 것을 보면 [헬륨]을 제외한 전자 중수소들이 수소 원자 결합을 해야 한다면 같은 구조를 갖는 질소와 산소의 합성물의 이름이 틀려 져야 한다.
질소의 경우 nh5까지 가능하고, 산소의 경우 oh6까지 수소 원자의 결합이 가능해야 하는 것이 된다.
이래서 기존 원자론에 회의를 갖는 것이다. 한국과학의 원자론은 진짜 망한 원자이론의 표본이라 할 수있다.
수소 원자 크기는 25fm이 된다..헬륨,탄소,질소등은 20,30,40pm으로 단위가 바뀐다....
한글과학으로 기초 단위부터 전부 검증해서 풀어는 보고 싶은데..유럽도 1600~1900년까지 삼백년을 매달려서 원자론을 만들었다.
그들의 이론에 대해 지금의 신업 결과물을 비교한다면 경이로운 과학의 실적이라 할 수가 있지만...
과학에 기초 단위부터 너무 말장난을 해 놓은 것 또한 부정할 수가 없다.
효율적인 물분자 기준과 햇빛 달빛 기준으로 과학을 정의했다면 이정도까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산업 기술들이 물분자, 햇빛 달빛의 결과물인데...이 핵심적인 요소를 빼놓고 이론을 진행하려니 수와 방정식이 남발하게 되었다. 이제 저들은 저들의 수와 방정식의 정답을 전부 찾는 것은 전 인류를 통틀어서 한두명에 해당할정도 유럽의 과학자들도 수와 방정식에 함몰되어 버린 것이다.
한글 과학은 그럴 필요가 없다.
탄소의 녹는점이 대략적으로 393.67도를 기준으로 흑체 복사를 조금 자료를 들춰봤더니...말장난이 정말 환상 그자체이다. 과학을 하자는 건지 수와 방정식 말장난 하자는 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중력의 윤곽도 이젠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물분자에 흡수된 햇빛이 전하로 수소원자와 산소원자로 이동하는 것이 전자기 이동현상이고...물분자 내부에 존재할 때이므로...핵자와 전자 사이 공간에 어찌되었던 존재하면서 전하의 역할을 하다가 물분자에서 전하가 방출되면 직접적으로 물분자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닌 일정회전수를 잃어 버릴때가지 물분자의 바깥에 존재하게 되고.. 바닷물의 표면의 경우 전하를 방출하면 일부의 전하가 중력 자기로 버틸수가 있지만...물분자의 수소결합에 의해서..즉..수소 원자나 산소원자에 직접 두딪 히는 중력자기의 경우 물분자로 부터 회전수가 남았지만 벗어나서 자유 중력 자기magnetism이 된다. 중력은 그래서 물의 표면의 위쪽과 지표면 위쪽의 공기중에서 만들어진다. 이들의 힘이 미치는 것이 9.8m라는 의미가 된다....인간의 신체 기준으로 9.8m를 자기적으로 끌어 당기는 힘이 존재하는 기본 중력 자기의 힘이 된다.
이것의 의미는 자기장 유도론에서 이미 중력의 표현을 중력 자기로 분류햇음을 의미한다. 물분자의 내부에 존재할때는 전하(햇빛+전자)로 구분을 지어서 이름을 따로 붙여서 사용을 하고....이후에도 원자론의 1910년~1945년까지의 원자 코어론이 검증되었으면 이에 맞는 이름을 적절히 변경을 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하지 않은 유럽에 원죄가 있고, 번역에 급급한 한국과학자들의 1910년에서....한국과학에 다시 일본 강점기 사실을 혼입을 했기 때문에....한국과학이 망신창이 과학이 된것이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 했다.
한국이라는 국가 단위의 과학에 왜곡된 부분을 만든 것이 일본이고...여기에 친일파들이 의도적 왜곡 번역이 가세하여서...한국과학을 말살하였고. 2017년까지 이것이 유효했다. 일개 국가인 한국에 대해 ..세계의 과학자들은 분노해야 한다. 한국과학에 자행된 것은 국가단위 테러보다 심한 ...과학 농간이다.
과학을 검증하고 에너지를 자급하자는 것인데 이놈의 한국과학이 발목을 잡는구나..
그래서 독일 스냎진이 열을 내고 있었군....수와 방정식에 대해 불신을 하는 것은 그대들에 대한 불신만은 아닌데...
한글과학을 진행하려니....한국과학으로 배운 상태라서 어쩔수 없다오~~
한글을 버리고...독일어라도 습득해서...독일어로 한글 과학을 할까? 싶기도 하지만....당신네들은 이미 완성된 올바른 과학 학문이고..
온도 구배라는 표현...아무리 뒤져봐도 이해 할 수없는 표현....
신경을 거슬리는 일본어 직역 표현이라는 것을 짐작은 하는데...
개 지랄같은 표현도 한국과학의 중심이라니...이 일을 어찌할 꼬????
흑체는 탄소 원자가 수소 원자 4개를 결합한 메탄의 상태에서 고온 연소를 하여서..탄소에 전하가 거의 없는 상태가 만들어지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된다. 검정색을 가지는 것의 기초 이론이 된다.
오후 3:37분
금속 카르노빌 결합..
fe4c ,fe4o. 이것을 소성 시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 자석을 만드는 과정이다.
그리고...feo4가 직접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그런데 철 원자에 탄소를 붙이게 되면 문제가 달라진다.
탄소는 비금속이면서...금속화가 가능하다...어떻게 c=o결합이 있기 때문이다. 철에 산소가 붙어서 철을 산화시키고 이것은 feo결합을 의미하고..fe co를 결합하게 되면 유기 금속을 할수있게 된다.
인체를 구성하는 연결을 철을 중심으로 co결합인 유기 금속을 만듬으로써 인체세포의 연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fe4c+fe8ㅐ6는 분자 결합 구조를 갖는다. 원자 결합이 아닌 소결에 의한 금속 결합에 해당한다. 자석을 만드는 방법일테고..
이것을 변형하면 탄소가 철의 내부에 중심에 결합하는 것만이 아닌 co의 상태에서는 철의 원자에 원자 결합을 하는 것이 된다. 분자 결합으로 표현되지만..탄소의 헬륨을 제외한 영역부터 공유결합이 성립하므로 탄소의 3중 결랍이 실현되는 co결합은 금속인 철과 니켈과 결합을 하게 되면 원자 결합으로 분류되는 강한 결합을 하게 된다.
철에 co가 결합되고 나면 이후에...산소에는 각종의 원소들이 결합할 수가 있다.
철분자 중앙에 탄소가 위치한 상태에서 산소가 밀려 들어가면 산소와 삼중결합인 일산화 탄소 반응을 하게되고...철의 주사위 구조를 붕괴 시키고..fe4(co)결합이 만들어지게 된다.
즉....강한 압력에서 fe c를 먼저 결합시키고...이후에 산소원자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철의 유기 금속화합물을 만들어 낼수있게 된다. 자석을 fe8o6라 표현한 나머지가 바로 fe4c결합이 함게 존재하여...이것을 소결하면 자석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된다.
분자 결합을 유도하느냐와 원자 결합을 유도하느냐의 차이는 탄소의 속성을 알아야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탄소의 녹는점이 중요한 이유가 된다. 공기중에서는 연소 불꽃을 많들지만 철의 내부에 존재하는 모습에서는 강한 압력에 의해서 탄소가 금속화가 되고..이것을 상온에서 유도할 수있게 된다...자연 상태에서는 땅속의 압력과 지하수가 있는 곳에서 이 반응이 유도된다.
우리 인체는 인간인 어머니의 몸체에서 복제가 된다. 인체의 압력에서 금속 유기물이 분화가 되는 이유는 탄소의 녹는점이 393.67도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유기금속이 상온에서...존재하여 인간의 세포에 자리하면서...마술을 읽으키는 것이라 할 수있다..
철이 탄소와 결합한 상태에서 분자 상태로 분리되며..fe c의 상태에서 상온에.....존재하는 상태를 검증하는 흥미로운 요소를 오늘 글에서 찾았다.
오후 6:33분
탄소는 ch4의 용도와 철과 결합하여 co연결을 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전류에서의 특징을 갖게 한다.
철의 사각 주사위 형태를 갖는 것과 구리의 삼각형 타워크레인 구조를 갖는 것의 차이는 전류를 이용하는 큰 두가지 방법이 된다.
규소의 경우 육각형과 팔각형 정도가 되어야 겨우 물분자 h-oh를 통과 시킨다. 규소는 그래서 물분자 전류를 통과시키는 물질이 아니다. 빛의 전하를 추출하여 석영이 진동시키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물분자의 산소가 석영의 육각형에 꼭 맞는 형태로 ho가 겨우 석영 틈새로 들어가고...들어가서 콕 박힌 상태에서의 전하 기준을 액체 기준으로 한다면 340 666개 이내의 전하를 가진 상태로 석영의 육각구조에 들어가 있으므로..석영의 조성의 차이에 따라 전하가 공급하면 oh의 수소가 육각형 내를 회전함으로써...진동이 생기는 이유가 된다. 철의 사각형에서 h-oh의 조성에 의해서 보다 여유로운 상태의 oh의 조성을 시킬수가 있고, 이것은 철의 사각주사위의 직접적인 진동을 유도하지 않는다.
철의 체심인 주사위 입체 중앙에 탄소가 위치하고...상온에서 존재할대...전하 갯수를 170 333개이하로 둔다면...이상태에서 전류가 흐르게 되면 탄소로 전하가 공급되게 된다. 철 주사위를 팽창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철의 면심의 산소는 연속되는 물분자가 지나가면서 약간의 전하를 흡수하지만 온도 평형을 이루고 나면 더이상 전하를 흡수하지 않는다. 그러나 옆쪽의 철의 체심의 탄소의 경우에는 산소보다 낮은 전하 갯수이므로...170 333개 이하의 갯수이므로...같은 철 구조물 내에서 존재하므로...철 내부의 탄소원자는 산소로부터 혹은 물분자 h-oh로 부터 전하를 170 333개를 가져 올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상온의 조건에서 자석의 형태로 상온에서 추가적인 전하를 공급하지는 않지만..철이 공기중에서 외부적으로 전하를 수득하여..산소와 탄소에 전하를 배분하게 되면...
산소에서 전하를 340 666개에서 거의 철로 부터는 가져 올수가 없고....탄소는 이에 반해서 170 333개가 되므로....170 333개의 전하를 흡수할 수있는 상태가 된다. 철 구조물 내에서 거리를 두고 산소와 탄소가 각각 다른 전하를 흡수하게 된다....일테면 남는 쪽은 산소이므로...산소가 전하를 방출하면....탄소는 항상 전하를 흡수하게 되는데 이 사이를 철분자들이 가로 막고 있으므로....
탄소원자는 항상 전하가 부족한 상태..산소 원자는 전하가 항상 남는 상태가 만들어진다.
자석에서 알려지지 않는 물질이 바로 탄소가 된다....
탄소는 철의 표면에 약 2%정도가 흡수되어 강철로 제련이 기본적으로 된다.
철에는 탄소가 기본적으로 들어잇는 상태를 표현하므로....과학이론가들이 굳이 탄소를 알려 주지 않은 것이다.
이것을 세포학으로 연결을 시키면 철 원자 하나를 기준으로 두고 일산화 탄소가 철에 결합을 하게 되면...철의 핵 중심으로...탄소-산소가 결합되었으므로..이후에는 수소가 수소결합으로 다양한 연결이 가능해 진다. 일테면 ch3,nh3등이 혼합되어 철과 결합된 일산화 탄소의 산소에 결합되게된다. feco-h3c=nh2등의 모든 세포 결합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세포핵으로 표현된 중앙에 feco가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그래야 세포의 유기결합이 가능해진다. 이것은 우리 인체가 햇빛을 유기 세포구조로 차단을 한다는 것에서 ...연결된 이론이다.
현대적인 원자론은 모핵을 표기하지만 단순화하고...가장 마지막...표기를 하는 형식이라고 작년 글부터 작성해 왔다. 철의 전자 배열은 [아르곤]3d6 4s2로 간략화되어 있다. 모핵인 아르곤을 제외하면 중수소가 3주기에 6개가 배열되므로...6개의 중수소 코어를 축구공 바깥에 배열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알기 쉽게 쿼크3개를 180도에 몰아 넣고...나머지 반대편 180도에 쿼크3개를 넣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4s2는...s구조를 가지므로 원자 코어를 180도 마주보게 511 000개의 1836개의 코어를 180+180도 마주보게 겹치게 되면...남극과 북극의 공간은 매꿀수가 없다...이 이유때문에 철은 고체화가 되면서 주사위 사각구조를 안정적으로 가질수가 있다.
구리의 경우 최외곽에 중수소 전자가 하나의 코어를 이룬상태이므로...철의 사각구조가 아닌 삼각형 사다리꼴 구조를 갖는다..즉...구리의 최외곽 전자 중수소는 모핵및...3d의 8개 d구조 겉면을 구리의 마지막 코어가 압력을 높게 두면 약간 씩 움직일수가있다...
철은 움직여봐야 180도로 마주보고 있으므로...회전의 속도가 빨라지는 형태가 되고...구리의 경우...추가 압력에 의해...결정 구조를 철보다 더 쉽게 변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철은 뒤틀면 부러지지만...구리는 구리선을 서로 비틀어서 연결을 해도 끊어지지 않는 것이 원자 코어론으로 이렇게 쉽게 표현이 된다.
탄소의 결정구조인 흑연과 다이아몬드 구조를 이미지나 조잡하 그림으로 표현을 하는데...철의 입방구조와구리의 구조는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작년에 독일의 위키 자료에서 구리의 결정구조가 삼각형 사다리 꼴 구조라는 사실에 의해서...전류의 입자가 물분자가라고 단정을 할 수있었던 중요한 자료가 된다. 구리선에 물분자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알수있었겠는가?
철에 억지로 물분자를 넣기는 했지만..구리선에서의 물분자가 내부로 들어간다는 것의 연결은 도저히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때는 전유의 입자가 물분자 혹은 산소원자로 구분을 해서..CuO가 존재하므로 구리전선을 잘 가공하면 철처럼 산소가 들어가니까...산소도 들어간다...는정도여서...전기입자 물분자를 표현할 수가 없는 상태에서 구리 이미지 사진이 쿠퍼의 설명밑에...삼각형 사다리의 장난간 그림같은..이미지를 보고...전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삼각형 사다리꼴 구조면 물분자가 들어갈 수있다. 그리고...나중에 구리의 전선에서의 평균순도가 99.999%라는사실을 알았을때..확신을 할 수잇었다...
레고 블럭으로 이 삼각형 사다리꼴을 만들어서 지금도 판매를 한다...사각 주사위와 함께 레고의 삼각 사다리 만드는 장난감으로...
이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국가들을 희롱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주사위와 삼각형 사다리 만드는 레고 블럭이 사실 전기 입자를 만드는 기본 도구였던 것이다.
나중에 아이가 흥미를 느껴서..전기입자를 찾으려 한다면 이 두가지...철의 분자 4개가 사각 주사위를 만드는 것과 구리분자 3개가 모여서 삼각형 사다리를 만드는 것은 학습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 나의 경우 위 이론을 6개월 동안 정말 미친듯이 구글 위키 일반 편집인 자료를 뒤적여서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서의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이론만 추려내어 글을 이처럼 작성하였기 때문에 이 자체가 연구 노트이자, 과정에 속하는 것이다.
초급및 중급의 전기 발전기 이론이 두세번 언급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읽는 것만으로 이미 전기 발전기 원리를 수득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카페 글 작성을 봤더니...아직 700개의 글에서 모자른다...지금처럼의 분량이라면 과거에 써온 글이 대략 3~400백개로 줄어든다.
우리 카페 회원님 이신지..내 네이버 블러그 2년전 글을 70여개 찾아 읽으신 분이 있던 것 같은데..대단한 열정이다...
날짜를 거꾸러 해서 글을 읽으므로...네이버 블러그 첫글까지 같다가....네이버 글에서 다시 시작해서..이 카페 오늘 글까지 읽은다면 거의 3년의 과정을 고스란히 짧은 시간에 이해하기 좋으리라...
그냥 시간 내서...정독을 하면 일주일에서 보름정도에 읽어 낸다면 전기 발전기 초급정도...한달정도의 소요가 되었다면 전기 발전기 이로이 중급정도를 이해한 것이 된다. 그정도가 되어서야...1910~1930년대 과학이론의 초입에 도착했음을 잊지 말라..
나머지는...독자들이 찾아내야 할 영역이다.
건투를 빈다.
이 글을 얼마나 쓸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오타가 줄고...글쓰는 재미가 야간산행의 고독함보다 나아서..글을 커피 마시듯..생각의 대부분을 옮겨 놓는다.....
젠장..과학은 끝이 없다.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물분자 관련 산업 기술 검증은 다 검증하지 못한다..
저녘 10:00
탄소의 녹는점을 393.67도로 두면 메탄과 산소에서의 연소 반응이 자연스럽게 풀어 진다.
메탄의 탄소 기준에서 액체의 석유상태의 화합물로 분류하면 전하 갯수가 170 333개에 속한다. 그런데, 상온 20도 기준이 적용되므로 일단 전하 갯수를 170 333개로 두고...공기중의 산소는 기체 상태가되므로 전하 갯수가 산소의 경우 340 666개 이상인 상태가 된다. 산소는 녹는점 기준이 -218도이다. 그런데 상온 20도 상태에서 기체 상태이다. 즉...전하 갯수로 볼때 무조건 340 666개 이상이 된다는 의미가 된다. 에탄이 주성분인 석유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액체의 물의 수소 원자 두개 가 진상태에서 왜 자연 발화가 일어나지 않고, 메탄의 합성물인 석유의 액체가 발화되는지를 탄소의 녹는점 393 .67도를 적용하면 극명하게 나뉜다.
탄소는 상온20도 기준에서 393.67도로 전하 갯수가 170 333개에서 393-220=370도가 되므로 전하 갯수에서 상징적으로 170 333-20=170 313이 되고...
공기중의 산소 분자의 경우 전하 개수 기준으로 기체 상태이므로 340 666개가되고, 녹는점이 -218도이므로 이를 상징적으로 같이 빼기를 하면 340 666-238이 되어 대략 340 630 정도가 된다. 이런 식으로 액체의 물분자의 산소의 전하를 찾아보면 물분자의 산소 전하 갯수는 170 333이 되고, 상온 20도에서 액체 상태이므로 물분자의 산소의 전하는 170 100개 정도로 액체의 물분자 산소의 경우 연소 반응에 내놓을 전하가 없게 된다. 메탄의 수소 2개가 산소분자로 2개가 옮아가서 반응을 먼저 하고..즉...공기중의 산소분자의 전하 3/1을 방출하는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나머지 메탄의 수소 2개가 산소분자의 맞은편 산소와 결합하여 물의 불상태의 물분자 수증기로 바뀌는 반응을 한다.
결국 남은 탄소는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직접 일산화 탄소 c=o결합을 하게 되고...공기중의 산소분자의 전하 170 333개를 내놓는 반응을 하게 된다.
위에 살펴본 바와 같이 굳이 탄소의 녹는점을 따지지 않아도 전하 갯수로 쉬운 암산 계산에 의해서 메탄의 산소와의 산화 반응시의 전하 갯수를 알수가 있다.
또 전하 갯수가 511 000개로 전자의 갯수로 고정되게 되므로 온도에 대한 대략적인 전하갯수의 이동을 알아 낼수가 있다. 이렇게 열량등의 수와 방정식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는데....메탄을 연소 시키는 것에서 굳이 새로운 수와 방정식을 만들어 내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
상온에서 탄소원자와 결합을 주로 산소 기준으로 적용하면 탄소는 항상 흡열 반응을 한다.
온도에 의해서 왜 탄소가 메탄으로 발화를 하는지 그 이유가 애매하지만 전하 개념을 대입하면 보다 쉽게 탄소원자의 상온에서의 결합에 대해 접근을 할수가 잇다.
탄소는 수소 원자 기준으로 [헬륨]2s2 2p2를 가지는 것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소 원자가 탄소의 2p2의 구조를 만들때...수소중수소 2개가 p구조일때는 나머지 수소 원자 2개가 2s2구조의 수소 원자에 수소 공유결합을 할수 잇음을 알수있다.이것으로 볼때...헬륨구조를 쌍으로 원자코어가 4개가 겹친 상태에서..리튬과 베릴륨 구조는 헬륨을 수소 원자 코어로 리튬 중수소와 베릴륨 중소가 180도 마주보며 모핵인 헬륨을 감싼 것을 알수가 있다. 리튬의 코어가 완전하게 원형 코어로 헬륨을 감싸고, 베릴륨 코어가 2중으로 감싼 상태라면 탄소의 메탄 반응에서 ch3까지의 반응밖에 할수가 없다. 2s2의 코어가 180절반으로 나뉘어서 2s2의 구조를 형성한 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야 ch4의 결합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한국과학의 옥텟규칙이니 오비탈 이론이니 하는 잡다한 이론으로는 ch4의 결합구조를 이해할 수가 없는 이론이 되는 것이다..1945년까지의 원자 코어론에 의해서 수많은 베어링과 클러치 변속기 등이 제작되어서 산업기계등에 모두 사용되는데 언제까지 한국과학만 1910년 이전의 이론에만 함몰되어 있을 것인가??
fe4c,fe4o를 검색해 보라~~무엇이 나오는지...왜 저 화학식을 검색햇는지 아는가?
자석의 상태에서 소결할때...저 화학식이 필요하다...그랫더니...fe c=o 결합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탄소를 철의 바깥에서 결합한다는 사실을 깜박한 것이다. 황토흙에서 철이 규소등과 섞여서 흙의 형태가 될수잇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fe c=o결합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황토가 철이 녹슬은 형태로 보이던가? 전혀 그렇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fe c가 먼저 결합하고..이후에 산소가 결합되어 있기에 철이 녹슬어서 무기물이 아닌 유기물 철 화합물로 바뀌는 근본적인 이유가 황토에 이미 존재했던 것이다. 한국과학은 가면 갈수록 넌덜머리가 날 정도로 ... 이렇게 조직적으로 왜곡이 가능할까? 2017년까지 지속된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정말 궁금해진다. 국가 단위가 36년의 식민 지배에 이렇게 망가질 수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일본인들을 골라 내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할때...그렇더라도 기초 과학은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야 산업기술을 한국인들이 보다 쉽게 생활의 일부로 접근하여 과학 연구 자체가 즐거운 일이 되고, 자연의 원리를 깨우치는 삶의 교육의 방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나의 경우에는 쉬운 한글과학을 풀어가는 과정이다. 1890년대이전의 이론에 대한 기초적인 검증이 된것이다. 산업기술의 검증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ㅈ전파 입자가 산소원자인 것이 좀체로 머릿속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유럽인들이 주장하는대로 전파 입자는 자기 입자로 구분하고 싶지만, 검증하면 할수록 전파 입자는 산소원자에 해당하는 것이 내가 검증에 사용된 자료들이 말한다. 전기입자나 자석의 생성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다...작년 6월부터 나는 허상을 좆고 있을 지 모른다. 전기입자 이론으로 그간 논리적으로 한번도 밀린적이 없고....자석의 생성 방법에서도 그러하다. 실제로 페라이트 자석과 가장 강하다는 자석을 실물로 보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기초 자석을 만들고 장롱 자석 2개로 이론적으로 밀리지 않았다...전파 입자 산소원자는 세번째 의문 산소원자가 된다.
여기에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도 사실은 검증 대상이다...과연 분자상태가 맞는지 자꾸만 의구심이 든다. 전기이론이나 연소 이론에서 입맛대로 갔다 붙인 것 같아서 그런 생각이 든다. 지표면의 공기 입자는 기체상태임에도 움직임이 없다. 바람이 불기 전에는 거의 움직임이 없다. 기체상태의 수소 결합을 연결한 상태로 봐야 한다. 수돗물의 액체를 공중으로 뿌려보면 물방울 형태로 빗방울이 되어 떨어진다. 지표면의 공기 성분은 수돗물을 공중으로 뿌린것처럼 액체화되었지만...그 크기가 작아서 기체로 분류될뿐...액체 상태로 수증기등과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 최근까지의 관찰 결과이다.
오전 10:15분
탄소의 녹는점이 계산되고, 검증의 과정을 밟고 있다.
원자 코어론의 수소 원자에서의 변환이 베릴륨까지 합성되고, 붕소로 넘어가서...산소원자까지에서의 원자론이 그동안 에너지 입자들에서의 헛점에 속한 것 같다.
수소 원자론에서 리튬이 합성되고, 베릴륨으로 갈때 베릴륨에서 붕소의 p의 중수소 하나 원자 결합이 추가 될때....붕소의 경우 하화물을 2s2에 추가적으로 합성물들을 둘수가 있다. 탄소에서 2s2에 수소 원자 2개가 결합되는 ch4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탄소와 질소의 삼중결합을 할때 2s2에 공유결합을 하여서 삼중결합을 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산소부터는 2s2에 삼중 결합이 되지 않는다. 탄소와 질소는 2s2에 삼중 결합이 가능하고, 산소원자 부터는 2s2에 삼중 결합이 되지 않는다. 2p3까지인 질소까지는 2s2에 공유결합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을 찾아보면 원자들간의 원자 공유결합에서 s구조가 생기는 베릴륨부터 원자들이 완전한 원형을 이루지 않는 원자 코어 임을 알수가 있다. 이것의 구분이 가능한 것은 수소 원자의 코어의 속성을 이해해야 가능해 진다.
한국과학의 이론가들이 수소 원자와 전자의 개념에서 가장 왜곡된 번역을 많이 하는 부분이 탄소와 질소의 삼중결합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시작은 전자와 전하의 개념을 확실하게 구분하지 못한 것이 주 원인이 된다.
금속이나 중력의 입자로 공간을 이동하거나, 금속에서 자유로이 이동하는 것은 전자가 아니라 전하다. 이 전하도 사실 일정한 규칙이 있다. 금속에서 이동하는 전하는 엄밀히 구분한다면 자기 magnetism이고, 공간에서 중력입자로 움직이는 전하는 중력 전하 자기라 표현할 수있다. 금속의 자유전자의 전하는 자유전하라 할수있고...자기magnetism의 속성가지만 갖는다. 그 이유는 금속 내부에서의 이동을 만드는 철등의 금속 전자속도와 엇비슷해야 하고...회전(에너지)이 부족해지면 금속의 자유전하도 방출되게 된다.
구리선에서 그래서 피복을 씌워서 절연을 하는 이유가 이 약해진 자유전하가 저항의 형태로 전파기파가 되어서 구리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구리전선에 피복을 한다.회전력이 약해진 전하가 자기 상태가 되어 공기중으로 나가버리면 구리전선에서 일정한 압력에 의해서...물분자오에 과 충전된 전하들이 그 자리를 매꾸기 때문이다.
수소 원장에서 수소 중성자 변환의 개념이 확립이 되면 탄소에서의 ch4의 결합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흑연이나 다이아몬드 구조는 큰 흐름일 뿐..실제적으로 탄소에서의 중합체는 탄소원자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수소 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이 가능해지면 탄소 원자의 동위원소 생성이 보다 자유로워진다.
어차피 원자들도 원자 공유결합 개념이기 때문이다.
탄소에서 고분자로 갈때 산소를 매개로 규소와 결합하면 이것이 플라즈틱의 기본 무기물 합성이 된다.
탄소에서 철을 결합하고 산소의 연결 이후에는 금속 유기물의 결합이 가능해지고, 이것을 이용한 것이 초기형에 속하는 18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석magnet의 산업이다. 지금처럼의 원자 다루는 기술이 없었어도...철에 탄소를 주사위 사각형 안에 넣는 것은 기본 자철석에 해당하고...이것을 펼쳐 놓으면 산소와 탄소가 이중결합이 가능해지고.이것은 c=o의 일산화 탄소를 철에 삼중결합으로 연결하는 기본 산업기술에서 시작된 금속의 유기결합의 방법이다. 이것을 이해해야 세포의 기본 핵을 만들수가 있고, 세포의 고분자화가 가능해진다.
이것을 정리해보면 기본 원자론은 1830~1945년까지의 큰 흐름의 원자론을 정리할 수있게 된다.
수소 원자에서 수소 중성자로 전하 변환을 하고,수소 중성자를 수소 중수소 변환까지 한다면 이후의 수소 동위원소는 수소 중수소 변환에서..삼중수소, 사중수소, 오중수소, 육중수소,칠중수소까지의 변환에 대해 어느정도 이론적으로 숙지를 해야 탄소에서 2s2에 결합을 하여서ch4의 연결이 가능한지를 알수가 있고, 이후의 산소의 2p4와의 구별을 할수가 있게 된다.
이 단계를 거쳐서 규소와의 결합이 탄소를 기준으로 산소가 중간에 매개(촉매)역할을 하여 규소와 연결이 되면 비금속의 대표물질인 플라즈틱 합성이 되고, 이후에 대표 금속인 철로 넘어가면 주사위 사각 구조의 입체 중앙에 탄소가 위치하면 체심입방의 강철이 되고, 사각 주사위 숫자면에 산소가 위치하게 되면 면심입방이 되어 반도체의 기억 소자 기본 셀이 되고...자석을 만드는 기초산업기술이 되고...
철의 분자가 사각형 구조를 만들지 않고 직접 탄소와 결합하면 산소와 탄소가 삼중결합을 하고 철과 탄소는 단일 결합을 함으로써..철의 fe-c≡0 결합이 연결되어서 나머지..산소 원자에 수소결합을 연결하여 인간의 세포결합이 가능해져서 세포의 기본 구조가 만들어지게 된다.(삼중 결합 기호가 수학부호 것을 인용하니가...표현이 가능해 졌다...)
기초원자론은 이렇게 간략하게 정의할수 있다. 이것은 전기입자의 물분자 부터 시작하여 플라스틱 합성과 세포의 기본 핵인 철의 탄소와 산소와의 삼중 결합에 의한 금속의 유기물화의 영역이 구분지어지게 된다.
그리고...수소 원자의 전하개념에서 511 000개를 적용하여 3/1로 나누는 기본 정의가 되어야 한다. 170 333개의 전하 이하의 갯수를 가지면 고체,170 333~340 666개의 전하를 가지면 액체, 340 666~511 000개를 가지면 기체가 되고. 511 000개의 전자가 전하로 전환되면 수소 중성자 변환이 되고....한발 더 나아가 170 333이하의 갯수의 전하가 전부 소실되어 전자로 환원이 되면 즉..전자 갯수 511 000개가 되면 금속 전자의 상태로 전환된다..
...금속전자가 리튬부터 가능하다.. 이것이 의미는 리튬의 금속화가 쉽게 진행되지는 않는다...
금속 전자로 전환되는 것의 특징 원자 배열은 1s.2s의 구조를 가질때에 금속전자 갯수로 전환이 되고..이것은 2주기의 네온원자까지가 해당이 되고...나트륨부터는 부분금속으로 분류가 된다....전하를 전자로 환원시키는 방법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 된다.
결국 가장 손쉬운 철을 이용해서 금속 격자를 만들고...냉각을 최대한 시키게 되면 전하를 완전히 뽑아낼수가 있고..전자 상태의 511 000개의 구조를 갖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소 원자의 수소 금속화를 온전히 확인하려면 철의 4s2의 중수소 두개의 수소원자 2개를 분리하면..금속 수소의 근사치 수소금속화를 관찰할 수가 있다.
수소원자의 금속화 어쩌고 하는 것은 전부 말장난이다.
이제는 탄소와 질소 그리고 규소silicon등을 자유스럽게 이론들을 접근해도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전에느 탄소의 폴리머(중합체)만 나와도 고분자 화학식에 쩔쩔 맺지만...거의치 않고 접근할 수가 있고, 이론 검증이 가능해졌다.
질소의 nh3경우에도 신체세포의 결합과 폭발을 구별하고, 접근하는 것이고..그것만으로 벅차다....여기에 cilicon이 결합되면 나트륨부터 시작해서 각종의 반도체 물질의 합성의 영역인데 이것은 평준화된 이론의 검증으로 분류가 된다.
실리콘에서 헬륨의 합성에 의해서 철까지의 금속화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검증을 할것이고, 철의 기본 동위원소와 포괄적인 금속인 철, 아연 구리, 니켈 코발트...납과 금과 은까지를 중점적 이론 검증 영역으로 살펴볼 것이다.
기본적인 에너지의 물질인 탄소와 산소와 물분자의 관계는 항시 검증의 영역이 될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기본 방향이 정의 되었다. 9월 15일의 수소 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글을 작성할때...위처럼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그때는 수소 중성자 변환만으로도 벅찬 상태였다. 이제 두달정도의 자료가 축적되고 보니..
풍력발전기가 손에 잡힐듯 하던 상태에서 이제는 이론이 뒷바침되는 풍력발전기가 검증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