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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나의폰앨범 우리 문봄 시인의 지하철 당선 詩글판을 찾아서
玄光/윤성식 추천 0 조회 188 24.01.19 21: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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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01:23

    첫댓글 나는 전철 탈 일이 거의 없어서 구경하기 어려웠는데 고생했네.

  • 작성자 24.01.20 06:48

    복잡하지 않은 낮시간의 전철 여행은 재미있을 수 있어요.ㅎ
    감사합니다.

  • 24.01.20 06:22

    회장님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아직 한번도 응모하지 못했는데요.
    올해는 수련 삼아 응모해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24.01.20 06:49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 24.01.20 07:59

    회장님 멋지십니다~
    애쓰셨고요
    좋은 시 감상의 기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20 09:2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엔 박찬규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 24.01.20 09:16

    현광 회장님 덕에 윤슬 선생님의 명시 '운염도' 잘 감상했습니다.

    운염도는 오늘도 영종도국제공항 앞에서 애끓는 마음으로

    구름(구름 雲) 속 하늘길 안전을
    염(생각 念)하고 있겠지요^^

    좋은 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0 09:30

    덕분에 운염도가 위안을 받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1.20 09:20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4.01.20 09:31

    감사합니다.
    조만간 장 시인님의 작품도 기대합니다!
    몸은 회복 되셨는지요.
    다음주부터 급속히 추워진다는데 감기 유의하시구요~

  • 24.01.20 10:18

    회장님 감사합니다 ~^^

    이번 겨울 필리핀에 머물러서 가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담아주셔서
    궁금했던 지하철 시를 봅니다

    작년에 회장님께서 단체 카톡에
    지하철 시 공모전을 올려주셔서 응모했는데 당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공모전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거든요^^

    저는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으면 멈추지 않고 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북에 시를 쓰기 시작한 지
    이제 3년된 새내기 시인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며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축하해주시는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음 따스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1.20 10:26

    장원의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하철 시 공모전에 처음 도전하셨는데 한방에 당첨되셨군요.
    대단한 역량입니다. 감각이 좋아요.
    계기로 일취월장 바랍니다!

  • 24.01.20 10:26

    역시 회장님다운 발상입니다.
    거꾸로 읽는 시,

    쉽지는 않지만 재미 있네요.
    덕순강,
    큰德 따를順 편안康
    덕을 따르므로 삶이 편안하다.

    늘 회원을 챙겨주는
    회장님 마음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0 10:35

    '덕을 따르므로 삶이 편안하다.'
    그렇군요! 딱 맞습니다요.
    늘 존경합니다 시인님!

  • 24.01.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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