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설계
10대: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대: 제가 가고 싶은 회사를 다니고,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에도 진학할 것입니다.
30대: 인생의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그만두지 않고 싶습니다.
40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식들을 키울 것입니다.
50대: 세계여행을 해보고싶고, 오지에 가서 구호활동,선교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60대: CEO가 되어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책을 쓰고 싶습니다.
70대: 여러 구호활동,봉사활동을 하면서 단체에 기부를 하고 싶습니다.
80대: 선교활동을 계속 할 것입니다.
2. 다녀 온 회사(대학)명과 회사 혹은 회사(대학)에 대한 소개
저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다녀왔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영어가 중요시된다고 합니다. 텝스나 토플같은 공인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아직 재직자특별전형이 없기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수시,정시로 가야합니다.
수시로는 입학사정관제가 있고, 논술시험,면접이 있습니다. 정시로는 언어, 외국어, 수리나형을 기본적으로 보고 사회탐구영역을 11개중 4개 선택하고 제2외국어 과목을 하나 선택해서 응시해야 됩니다.
3. 회사(대학) 어디어디를 두러 보았느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저는 가고싶은 대학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탐방하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이곳저곳 서울대학교를 돌아다녔습니다.
이 사진은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찍은 학교 마크입니다.

서울대 하면 딱 떠오르는 서울대 정문앞에서 찍은 제 사진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저..^^

정문에서 경치를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대는 넓어서 버스로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문 주변에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이 있었는데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돈을 내야되서 둘러만 보고 나왔습니다.
(미술관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학교가 생각보다 크고 넓었기 때문에 표지판에서 경영대학교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경영대학교는 정문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경영대학교 사진입니다.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공사중이라서 아쉽게도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와 학생회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학생회관에 가다가 예쁜 길이 있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악산과 옆이어서인지 공기도 좋았습니다.

학생회관 사진입니다.
여기 안에는 학생 식당과 매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에 가면 기념품점과 서점, 문구점이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문구점에서 서울대 마크가 찍힌 볼펜을 샀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팔아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이 사진은 기념품점 사진인데 서울대 마크가 찍힌 필통,옷,텀블러등을 팔고 있습니다.

학생회관을 나오면 반대편 건물에 글로벌건물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외국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4. 회사(대학)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방학이라서 그런지 서울대 학생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얘기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5.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안내원아저씨께 덕담과 싸인을 부탁드려서 받았습니다.
팜플렛은 다떨어져서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대신 기념품점에서 볼펜을 샀습니다.

안내원 아저씨가 해주신 덕담과 싸인

서울대학교 기념품점에서 산 볼펜.
6. 소감
서울대학교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6년뒤에 재직자 특별전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보다 서울대학교가 넓어서 박물관, 도서관, 다른 학과들을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서울대학생들도 별로 없어서 더욱더 아쉬웠습니다. 안내원아저씨께 덕담을 받은 것이 기분이 좋았고 힘이 솟았습니다.^^
이곳에 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