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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뮤피♧산행방 20121104... 용문산쪽 허브까페
해바라기 추천 0 조회 119 12.11.06 00: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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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6 00:37

    첫댓글 좋은데 갈때는 귀띰 좀 하시라니까요.........ㅎㅎ
    부러버서 배아포요~~~~ㅎㅎ

  • 작성자 12.11.06 14:45

    담에 귀띰하믄... 운짱하실라우??....ㅎㅎ
    연이틀 운짱했두만 어깨가 아파서리...히히

  • 12.11.06 16:14

    콜~~~~~~~~~~~`ㅎㅎ

  • 12.11.06 09:12

    참 잘하셧습니다..
    사진에 화분에 허브보다,,
    암석에 칭칭감은 빨간 담쟁이가 더 이쁘다시는 말씀에...
    공감합니다..근데..이젠 늙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참 조은 후배를 두셧습니다..
    제 주위에는 술먹자는 후배들 뿐입니다...그것도 3차쯤 취했을때 전화하는...( 선배,!!! 뭐야..!! 의절할껍니까.!!!)

  • 작성자 12.11.06 14:46

    예전에 한집에 같이 지낸적이 있는 동상인데
    퇴근길... 집에 전화걸어 으디갈까?? 하믄
    바아로~ 짐싸고 튀었던 전적이 있는 동상이라...ㅎㅎ
    가끔 놀러가자아아아아~~~ 하고 연락하곤 하지요..^^*

  • 12.11.06 14:53

    우리스타일입니다..ㅎㅎㅎㅎㅎ

  • 12.11.06 09:45

    작년에 경기도 어디메쯤에 있던 허브마을을
    갔던 생각이 나는군요..
    허브향에 취해
    행복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해바라기님..
    좋은 후배님 두셨군요..
    덕분에 눈으로 즐감합니다^^

  • 작성자 12.11.06 14:47

    경기도 주변에 의외로 허브까페 많더라구요~
    분당에서 청계쪽 금토마을에 아는분이 허브농장합니다.
    한국 오셨을 때 기회되면 모시고 갈 수 있지요...^^*

  • 12.11.06 09:48

    지나다 풍차를 본것 같은디
    동생이 양수리에 살아 그쪽은 웬만하면 다 설렵할려구 하는데....
    좋은분위기에 좋은느낌 좋습니다.

  • 작성자 12.11.06 14:48

    와~ 동생이 양수리 산다는 말씀에 급 부러움을 느낍니당...^^*
    저도 복닥거리는 서울에서 조금 빗겨간 그런 곳에 살고자푼데...ㅎㅎ

  • 12.11.06 11:18

    해바라기~~~ 바람났징? ㅎㅎㅎㅎ
    올가을 아주 제대로 멋진 테마여행을 하시는구나 그리 생각하면서 부럽고 야속하고....혼자만 그래두 되는겨요?ㅎㅎ
    맘에 여유가 더 부럽고...자연과 함께한 여인~~ 아름답그랴!! 좋은 지인을 곁에 두셨그랴~~ 부잘세!!

  • 작성자 12.11.06 14:49

    앗~ 바람난거 들켰당...ㅋㅋ
    이상하게 올 가을엔 그동안 오래도록 갇혀 살았던거 보상이라도 받나봅니다...^^;;

  • 12.11.06 11:24

    잘 돌아 댕기네 ㅎㅎ 바람 났우?

  • 작성자 12.11.06 14:50

    넹~ 바람났어요~~~~~~오... 하고 냉큼 대답하고 싶다면서...ㅋㅋ
    언제든 동행하러 나서셔도 됩니다요~ㅎㅎ

  • 12.11.06 14:05

    주인장의 무심한듯....무신경 한듯~~한 전시품이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2.11.06 14:51

    ㅎㅎ
    첨에는 뭐이리 무신경하나 싶었는데...
    자연들이 제각각 알아서 자리들을 잡으니 그 또한 어우러짐이 편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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