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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못말리는 부자 여기저기서 놀기
담이네 추천 0 조회 1,991 08.07.01 14: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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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14:27

    첫댓글 후기 너무 재미 있네요 ~~~ 담이가 커가는 모습과 자연속에서 즐기는 모습을 저희 둥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싶네요~~

  • 작성자 08.07.01 16:50

    아이들의 자연 적응력은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이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잘 놀도록 배려해주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 08.07.01 14:42

    아산가서는 어찌 담이보다 형수님이 더 즐기시는듯 합니다....무슨일이라도!!^^..........이제는 캠핑이 자연스런 일상이 되버린듯 하여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제맨키로 한달에 2주는 방콕서 가족과함께 푸욱도 만수무강에 좋을듯 합니다^^.... 화풀이할때 없으시면 저를 부르시면 득달같이 달려~~...

  • 작성자 08.07.01 16:51

    이번 주에는 그럼 방콕 함 해볼까.... 근데 몸이 근질거려서 도저히 집에만 있지 못하겠으니 원....ㅎㅎ

  • 08.07.01 17:23

    행님 마음 알다뿐입니까^^....이번주 접선 함 할까요^^ㅋㅋㅋ

  • 작성자 08.07.01 17:28

    접선? 그 소리를 들으니 왜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거야? ㅎㅎ

  • 08.07.01 14:59

    담이맘 제가 좋아하는거 알죠 ㅎㅎ 담이팜 그냥 놔두세요 ~~~ 후다닥 ~~~~

  • 작성자 08.07.01 16:51

    만나서 직접 말씀 좀 해주세요... 도박사님만 믿겠습니다....ㅎㅎ

  • 08.07.01 15:02

    아무래도 천안휴식공간은 담이가 모델^*^ ~~ 까맣게 탄 담이의 얼굴에 핀 꽃(웃음) 너무 예쁩니다

  • 작성자 08.07.01 16:52

    담이의 그런 웃는 모습을 언제까지라도 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욕심이겠죠? ^&^

  • 08.07.01 15:15

    담이.....어린이의 얼굴 뒤에서 소년의 모습이 배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마구 마구 자라나겠지요?

  • 작성자 08.07.01 16:53

    마구마구 자라나는 게 좀 두렵습니다. 시골아이 다 돼서 노는 모습이 여간 흐뭇한 게 아닌데도... 벌써 뽀뽀도 안해줍니다...^^

  • 08.07.01 16:27

    ㅋㅋ,,,,,저도 노는게 지겨워 공부하고 싶어질때까지 데리고 다녀 볼라고요..큰넘은 벌써 부터 효과가...쪼아!!ㅎㅎ

  • 작성자 08.07.01 16:54

    굿 초이스.... 공부할 넘은 다 합니다.... 무책임한 아빠 올림....^^

  • 08.07.01 19:41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남긴 그 많은 흔적 중 가장 큰 것이 자식이라 했습니다. 그만큼 마음과 인생에 큰 자리이고 또 그만큼 애를 썼다는 것이겠죠.

  • 작성자 08.07.01 22:27

    아무래도 요새 매장에서 큰 도를 닦는듯 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 혹시 수염 기르고 나타나시는 건 아닌지...^^ 낼 시간 되면 점심이나 먹읍시다...^^

  • 08.07.01 19:57

    대단혀...넘바쁘게 움직이는구만....ㅎㅎㅎ

  • 작성자 08.07.01 22:28

    진득하게 쉬고 싶은데 요새 증말 그게 안되누만.... 이번 주도 뭐 행사가 또 있다네....ㅠㅠ

  • 08.07.01 21:23

    광덕산 산신령님 되셨네요. 좋은 공기 많이 마시면서 담배는 아직도 피우시는 군요. 저두 가끔 한대씩 피지만... 오랜만에 즐감하구 갑니다. 요즘 하두 바뻐서리 카페도 못들어 가네요.

  • 작성자 08.07.01 22:29

    담배는 곧 다른 버전으로 옮겨탈까 합니다... 그것두 장비라고 비싸서 못사서 있습니다...ㅎㅎ

  • 08.07.02 00:54

    대단하십니다. 다음에 꼭 뵙고 싶습니다. 한수 가르쳐 주셔유^&^

  • 작성자 08.07.02 09:27

    무엇을 가르쳐달라는 말씀인지.... 놀러다니는 건 그냥 집밖으로 나와서 노시면 됩니다...ㅎㅎ

  • 08.07.02 01:55

    덕분에...사각타프 치는 법도 배우고...ㅋㅋㅋ 월요일에 동네 유원지 나가서...다시 치고.....빗물을 모두..말렸답니다. 처음보다 잘 친다고 엄마도.....칭찬도 해주시던데요.....나가자는거...울 엄마.....익숙하시죠...ㅋㅋ 사실..즐기시죠... 이번주 다음주는 좀 쉬고...셋째주에...다시 갈려고 맘은 먹고 있는데....이번 주말도 왠지 갈 것 같은...불길한...ㅋㅋㅋ

  • 작성자 08.07.02 09:28

    저는 이번주도 이러저러한 행사들 때문에 일요일 일찍 고기 구워먹으러 거기 갑니다...ㅋㅋ

  • 08.07.02 07:41

    hans님 갈때 조신히 함 묻어 가겠슴다...기둘리삼!

  • 작성자 08.07.02 09:29

    아무때나 오삼... 랜턴 10개 들고.... ㅋㅋ

  • 08.07.02 07:54

    덕분에 사가타프 치는법도 배웠고 즐건 시간가졌습니다...

  • 작성자 08.07.02 09:30

    계속 다니시다보면 타프 치는 게 가장 쉽다는 거 느끼실 겁니다...옆 동네 사시는 분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

  • 08.07.02 08:48

    담이네님 요즘 너무 군자 캠핑을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담이네님 왈패들의 캠핑한번 가시죠... ㅎㅎㅎ 에헤라디여~~~

  • 작성자 08.07.02 09:31

    군자동 캠핑? 아, 썰렁하다...^^ 왈패 번개 콜!! ㅎㅎ

  • 08.07.02 10:42

    푸하하 도대체 집에 붙어있을 생각을 안하냐고 혼나는건 저하고 같네요 ㅋㅋ 혼나도 할거는 해야 직성이 풀리니 말입니다.

  • 작성자 08.07.02 11:03

    병 나는 거보다야 나가 자는 게 낫지... 속 풀 생각있음 홈에버 강서점으로 오삼...ㅎㅎ

  • 08.07.02 13:48

    토요일 도착해 우중캠핑하다가 일요일 일찍 철수준비하는데 햇빛나오자 아들놈 집에 안간다고 울고불고 해서 12일에 다시 오기로 손가락 걸고 간신히 철수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함다

  • 작성자 08.07.02 16:19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아이들 물길 파놓은 건 잘 메우셨나요... ㅎㅎ

  • 08.07.02 15:08

    잘 보고 가요.... ㅎㅎ 웃음이 끝이질 않네요...^^

  • 작성자 08.07.02 16:20

    그 웃음 뒤에 남 모를 아픔이 있다는 사실....ㅎㅎ

  • 간단모드의 극치라???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7.02 16:21

    제가 말을 잘못 썼나봅니다. 극치까지는 아닌데... 소형 승용차 트렁크에 다 넣고 다닐 수 있는 만큼을 간단모드로 정했습니다... ^^

  • 네,,,, 그제품을 쓰고있는 캠퍼도 있으니 말입니다.ㅎㅎ 운영자이기게 더욱더 주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08.07.04 10:25

    주의, 또 주의....^^ 고맙습니다.

  • 08.07.03 12:31

    정말 재미있는 후기 잘보고갑니다... 몇주 못나갔더니...죽겠습니다. 이번주는 딸기들 데리고 어디로갈까?? 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08.07.04 10:28

    이번 주에는 나가시는군요... 또 어디 나가셔서 회감 좀 손으로 잡으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04 10:29

    그냥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식구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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