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길
청계 정 헌 영
머나먼 길 돌고 돌아
이곳에 이르렀네
산 좋고 물 맑은 꽃 피고 새 우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지난날 어두운 그림자와
가슴 깊은 슬픔은 지우고
햇살처럼 빛나는 꿈을 펴며
웃음꽃 활짝 피워 기쁨 속에 잠기리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보람으로 채워 가리라
이제는 조용히
붉게 물든 저녁노을 바라보며
미처 이루지 못한 일 가슴에 품었던
소망들 하나둘 펼쳐가며
마음껏 즐겁게 살아가리
삶의 마지막 자취를
아름답게 남기기 위해
내 생의 머나먼 길
끝까지 걸어가리라
첫댓글
청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이여 안녕 !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청계 시인님의 곱고고운 시향에 아침인사드립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있습니다
더위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고운마음 주시어 감사합니다
6월이여 안녕 !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시인님
청계 시인 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글 향에 감사히 머뭅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6월이여 안녕 !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