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8 (음03.03)남원시 왕정동 한우물,저존재 제각에서 #충장공 양대박 장군 할아버지를 기리는 묘사가 있었다.작년과 동일하게 전주들려서 엄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해마다 참석인원이 줄어들고 연세를 들어가심에 따라 몸이 편찮으신 종가어른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갈수록 해야할일이 많아지던데...나이드신분들은 건강때문에 못나오시고 젊은이들은 귀찮음,내지는 무관심때문에 안나오고 있어서 종중모임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첫댓글 이번에도 참석 못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