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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명예퇴임식 때 나를 펑펑 울렸던 노래.. 김동률의 출발
달항아리 추천 0 조회 369 26.07.11 09: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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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1 09:47

    첫댓글 헉!
    배우님한테 시집갔어요?
    놀래라~ㅎ
    서사 작렬하는 여작가님
    자서전 출간할때 안됐나요?
    기다립니다~

  • 작성자 26.07.11 12:17

    헉! 극찬 감사드립니다! ㅎㅎ
    당신 배우 같대, 라고 전달을 못하니 송구합니다.
    카페에 이거 올린 거 남편에게는 비밀이거든요. ^^
    우리 강말 언니 잘 지내시지요?
    그리운 모습, 그리운 목소리,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반갑게 뵐 날 기다립니다. ^^

  • 26.07.11 09:51

    긴 시간의 보람입니다

  • 작성자 26.07.11 12:18

    계륜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댓글로 뵈어 반갑습니다.
    팝힐방 따뜻하고 좋은 곳이니 자주 찾아주시어요. ^^

  • 26.07.11 09:58

    감동의 장면 입니다.

  • 작성자 26.07.11 12:19

    감동이라고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진짜 이 날 감동의 도가니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
    고려흑사탕님 팝힐방 자주 찾아주시어요. ^^

  • 26.07.11 12:36

    @달항아리 노래부르시는 영상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7.11 13:10

    @고려흑사탕 감사합니다. ^^
    정모 날에도 와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

  • 26.07.11 10:25

    아흐~~ 엉엉~~~
    아저씨 영상편지 보자마자 눈물이 나요..
    처음부터 눈물 장착하고 울며 웃으며
    감동장면 함께 했어요..

    남편분 진짜 서글서글 눈매가 선하신 미남이시네요..ㅎㅎ

    정말 감동입니다!
    이 아름다운 추억의 영상이 서랍속에 묻혀 있었던걸
    세상 밖으로 꺼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여정은 부장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6.07.11 12:22

    정말 공감 능력 뛰어나시고 마음 따뜻하신 샤론 언니 많이 감사해요. ^^
    작년에 저 아플 때 눈물 흘리며 걱정해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우리 좋으신 샤론 언니가 정성으로 지키시는 이 방이 더욱 더 잘 되도록,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음악이 있고 공감이 있고 오가는 정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 하니,
    이렇게 좋은 방이 어디 또 있나 싶어요.
    샤론 언니 저도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은 기본이요, 지금처럼 이쁘셔야 됩니다아~~~^^

  • 26.07.11 10:19

    지금 외출준비중인데
    이따 집에와서 또 볼게요~~~
    또 보고 또 보고싶다잉~~^^

  • 작성자 26.07.11 12:23

    아이구 좋아라ㅎㅎ 이 언니 최고다잉~~^^

  • 26.07.11 12:47

    와~~
    달항아리님~~^
    감동에 또 감동입니다 .

    가슴 울리는 깊은감동에
    펑펑 눈물흘렸을
    달항아리님을
    본듯하네요.

    훌륭하시고
    미남이신 남편분
    사랑을 많이 받았을
    달항아리님
    축복받으신분
    이십니다.

    김동률의 노래
    출발과 함께하는
    달항아리님
    또. 다른 멋진 세상이
    이여지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7.11 12:28

    우리 남편은 제가 이 영상 올린 거 모르는데 ㅎㅎ
    제 덕에 미남이라고 비행기 타고 있네요. ^^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저보다는 인물이 훨씬 낫습니다.
    제 남편 칭찬 감사해요. ^^
    둘 중 누가 축복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ㅋㅋ
    오랜 세월 인생의 짐을 나눠지고 삶의 고비 고비를 헤쳐 왔으니 서로에게 감사하며
    늙어가는 상대에게 연민을 느끼며 삽니다.
    작년에 제가 무서운 뇌출혈에서 깨끗이 나은 것이 가장 큰 축복이고요.
    바다사랑 언니 감사해요.
    저 팝힐방 넘 좋아요. ㅎㅎ
    정모 날 반갑게 뵈어요. 감사합니다. ^^

  • 26.07.11 11:24

    그 긴 시간
    어찌 고달프고 힘든 일이 왜 없었겠어요
    정년 퇴임 축하 드리며
    더욱 건강하시어
    기쁨 충만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26.07.11 12:32

    네, 남편은 정년 퇴임했고요,
    저는 정년까지 가기가 꾀가 나서 정년 2년 반 남기고 명예 퇴임 했습니다. ^^
    교단에서 보낸 40년 세월, 힘들었지만 큰 과오 없이 무사히 명퇴했음이 큰 감사입니다.
    지금은 교직 환경이 너무 열악해져서,
    다시 젊어진다면 또 교사를 할 자신은 없어요.
    제가 교직에 있는 동안은 그래도 할 만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후배 교사들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시골바다님 감사합니다.
    정모 날 반갑게 뵈어요. ^^

  • 26.07.11 11:29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퇴임식이네요ㅡ 평소 동료들에게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기에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후를 편안하고 즐겁게, 그리고 보람있고 가치있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ㅡ축복과 사랑을 드립니다ㅡ

  • 작성자 26.07.11 12:36

    동료들로부터 존경까지는 아니고 사랑은 많이 받았어요. ^^
    제가 인복이 있어서, 교직 생활 내내 동료 교사, 상사들, 학부모, 제 반 아이들 등등을 늘 잘 만났어요.
    정말 큰 복이었지요.
    퇴직 후에도 만나고 있는 친구 선생님들은 평생의 벗이고요.
    노후의 평안함은 건강 유지가 관건이니,
    호되게 아팠던 일을 거울 삼아 다신 안 아프려고 노력합니다.
    다저스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모 날 반갑게 뵈어요. ^^

  • 26.07.11 11:47


    가사의 내용 하나 하나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인생의 여정길..

    마음을 격려하고
    새로운 길로 나가자 하는 뜻이
    듬뿍 들어 있어서 설레이네요.

    멋집니다.
    이벤트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나만의 것. 나아가서
    함께 감상하는 우리들의 것
    우리도 함께 눈물겹고,
    정화됩니다.

  • 작성자 26.07.11 12:41

    네, 퇴직은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 진짜 상황과 의미에 딱 맞는 노랫말입니다.
    저 노래처럼 새로운 세계로 출발한지도 벌써 만 5년이 지나고 햇수로는 6년 차네요.
    그간 죽을 고비도 겪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퇴직 후의 평화롭고 게으른 일상이 참 행복합니다.
    존경하는 수수 언니 공감해주심 감사해요.
    딱 1주일 후면 정모 날 뵙겠네요.
    아이 좋아~~^^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용. ^^

  • 26.07.11 14:01

    흑!!~~ 몰랑~~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여정은 선생님~~ 참 잘살아 오셨네요....
    이름도 이쁘공...
    무엇보다
    남편분의 잔잔한 음성이 마음을 울립니다.
    더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6.07.11 17:24

    우리 따뜻하신 도마소리 언니,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도 이 글 올리려고 모처럼 이 영상 다시 보노라니 또 눈물이 고이더군요.
    나이들어가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님을 퇴직 후에 깨달았으니 참 감사하지요.
    제가 건강해야 제 남편의 노후가 편할 테니,
    작년에 저 아플 때 필사적으로 기도해 준 그 고마움을 생각해서 그를 위해 건강해야겠다고 마음 먹네요.
    우리 도마 언니 맑은 피부랑 선한 미소가 그립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뵈어요. ^^

  • 26.07.11 14:26

    읽는동안 눈물샘 버튼이 바로
    눌러졌으니, 영상보면서는 얼마나
    훌쩍였을까요?..ㅎ..상상해주세요..ㅎㅎ
    이리
    감동 500%인 최고의 영상을
    퇴임 선물로 받으신 여정은 샘,
    여정은부장님, 여정은교감샘은
    원도 한도 없지싶습니다 ~~

    강교장님 외모와 인품은
    익히 알고있지만, 어쩜 목소리까지
    이리 멋지신지요?...
    아내분에 대한 참사랑과
    찐마음이 눈처럼 녹아있어,
    하얀 눈밭에 서있듯 깨끗함에
    젖어듭니다..

    새댁시절의 예쁨도 보이고,
    두 분의 젊은 모습도 보이고
    어린 자녀분도 보이고,
    동료 샘들의 따뜻한 축하와
    출발 응원메시지도 보이고 ~~
    이 모두가 눈물을
    부르는 사랑이고 은혜이네요..

    최고의 선생님,
    참 좋은 엄마,
    더 없이 좋은 아내,
    멋진 동료,
    넘 예쁜 아우님,

    한없는 축하와 사랑보내며,
    건강과 행복과 축복이 생애
    가득하 머무르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6.07.11 17:29

    평교사 퇴임 때는 보통 그해의 동학년 샘들이 간략하게 축가나 축시 정도 하고 마는데,
    5년 전 동학년 샘들의 이런 선물은 진짜 상상도 못했기에 너무 너무 감격했었지요.
    각 개인이 나름 노래 연습해서 동영상 찍고,
    줌으로 만나서 축하 멘트 찍고,
    또 저 영상 편집하느라 큰 수고 하고,
    그 모든 것들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해줬으니,
    진짜 선생님들의 그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올랐어요.
    언니 말씀대로 제 교직 생활 마무리에 원도 한도 없었습니다. ^^
    우리 언니 따뜻한 축복의 말씀과 칭찬의 말씀 사랑의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언니도 늘 건강, 또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이삐신 언니요. ^^

  • 26.07.12 19:43

    남편분이 "당신과 결혼 했던것이 내 인생에 가장 귀한 시간이었다"
    라는 말씀 만으로도 울 달항아리님께는
    가장 큰 퇴임 축하였을거 같아요~^^

    코로나 시기라
    사람들과 모임도
    못할때이니 각자 노래 연습해서 동영상 찍고 줌으로 만나 축하
    멘트 찍고 영상 편집하고..

    달항아리님께서 교직생활 40년을 어떻게 해왔는지 가늠이 되고요..

    이렇듯 주변의 모든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니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시어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놀라움과 슬픔을
    주면 아니되옵니다..ㅎㅎ

    팝힐방에서 우리 함께 하게 된것도 필연인것 처럼 앞으로 노래와 함께 멋진 나날들
    즐겁게 보내자요~~♡♡♡



  • 작성자 26.07.13 08:29

    우리 보라 언니, 예쁘고 따뜻하신 언니,
    어제 교회에서 늦게 온데다가 우리 교회 집사님네 밭에서 방금 따낸 옥수수 잔뜩 사다가 바로 삶아서 식혀 냉동실에 넣고는 그대로 잠들어서 이제야 답댓글 써요.
    구절 구절 칭찬과 격려의 말씀 속에 언니의 세심함과 속 깊음이 와 닿아 감동이네요.
    맞아요, 이 방에서 함께 노래하게 된 거 필연이예요.^^
    저는 그간 카페 활동은 글쓰기만 하고 오프 모임은 가급적 안 나가려 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노래하고 글로도 소통하니 얼마나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언니의 간곡한 당부대로 건강 지키기 위해 힘쓸게요.
    무탈하게 오래 봐야지요. 나 노력할게요. ^^
    언니, 날씨는 덥지만 편안하게 잘 지내시다가 토욜에 반갑게 만나요.
    아이 좋아~~ ㅎㅎ

  • 26.07.14 19:41

    와!! 감동 입니다..
    존경받게
    잘 살아오시고
    부부애..
    동료샘 님들께
    존경받는
    교장선생님...!!

    자녀교육도 잘하시고
    명퇴하신
    두 부부님
    늘 건강과 행복
    가정과 가족분들의
    축복을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6.07.14 21:29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
    그냥 허구헌날 두 백수가 같이 지지고 볶으면서 살고 있지요.
    어제도 오늘도 못마땅한 일 있었지만, 늘 그랬듯이 제가 참으며 살지요ㅎㅎ
    그래도 미울 때보다는 이쁠 때가 쪼금 더 많으니 다행입니다. ^^
    남편은 정년 퇴직, 저는 정년 안 채우고 명예 퇴직했어요.
    수샨님 이렇게 댓글로 격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잘 나시고 늘 건강하시고 형통하시길요. ^^

  • 26.07.16 22:35

    80학번 친구가 맞다면 다음에 만났을 때 인사하겠습니다~
    Good luck with us~ ^^

  • 작성자 26.07.17 07:11

    네 80학번 맞습니다. ^^
    신길동 신선님 저도 내일 만났을 때 인사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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