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리산 행복학교 74남북공동성명이 아니고 74행복캠프대회 추진을 맡고있는 아웃도어반 이상주입니다. ㅋ
어처구니 없는 사태 땜에 연기했었던 행복캠프가 다음 주에 열리게 되네요.
행사를 미루면서 내심 걱정했던 것 중에 하나가 장마였는데 현재 예보로는 장마도 비켜 가구요...
이번 행사는 재작년 622행사에 이어 또 한 번 시도해 보는 우리들의 축제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좋은 분들을 모시고 강의듣고 공연보고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우리끼리 뭔가를 만들어 보면서 추억놀이하는 것도 좋지 않겠냐는 제안에
교무처에서 흔쾌히 받아들여 본의 아니게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답니다.
해서 몇 가지 협조의 말씀 올릴까 합니다.
1. 말 그대로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행사 참여하시는 학우님들은 행사 진행을 맡은 교사나 반장님등의 진행위원님들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실험적으로 진행해 보는 플래쉬몹 시간에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행동으로, 같은 목소리로 하나가 되어보면 무언가 모르는 뿌듯함이 밀려든답니다.
학창시절에 매스게임을 해 본 경험이 그렇고 데모(?)를 할 때도 그랬었던...ㅋㅋ
3. 각종 게임이나 장기자랑등에도 한 번씩 얼굴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런지요?
인생이란게 추억 조각으로 만드는 퍼즐과도 같은게 아닐까요?
근데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무대에서 자신만의 추억조각 하나 만들어 가시면 또 다른 퍼즐이 될 겁니다.
못한다고 주눅들 필요도 없는게 태어나면서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도 없구요...
까이꺼 한 번 해 보자구요...ㅎㅎ
4. 포틀럭파티는 자신이 먹을꺼 자신이 준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편리함을 위하여 조리된 음식을 권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알아서 하시면 된답니다.
조리기구나 설것이도 본인의 몫이구요...
다만, 이왕 준비하는 김에 조금씩 더하면 나눔이 되어서 좋을 듯합니다.
5. 마지막으로 자신의 뒷자리는 자신의 얼굴과도 같음을 알고 계실 겁니다.
굳이 아름다운사람 운운하지 않아도 뭔 말씀인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
초여름의 내리쏟는 햇살보다 더 뜨거운 학우분들의 열정으로 행사가 성공리에 마쳐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74 그 뜨거운 현장에서 여러분들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진위원장 여울비 이상주 배상
첫댓글 애쓰시는 분들에게 무한 사랑을 보냅니다~~~♡
무한사랑이 무거버~~ ㅎㅎ
감사합니다...^^
무한사랑에 쑥쑥!!
생각보담 유머스러운 글 즐겁게 봤네요.
74뜨거운 현장! (유머?) 얼음같은 현장하면 안되나요? 날이 뜨거운디 ^^
얼음같은 현장하면 다들 얼어 붙을까봐....ㅋㅋㅋ
ㅋㅋ 그라믄 아이스크림 현장? 것두 너무 녹아서 찐득하려나???
뜻 받들어모시고 싶어지네요 ^^
무안쿠로 왜그러삼...ㅎ
기대됨미더~
제가 범띠인걸 우찌 알았을까요?..ㅋ
@여울비(이상주) ㅎㅎ
네~잘알겠습니다~
주말에 뵙지요~~
넵...항상 밝은 도우미 자청하시는 뮤즈님 캄솨요~~^^
네 저도 잘 알고
이번에 우리 모두가 각자 주인의식으로!
귀국하셨을까요?
이리저리 참 바쁜 굠처장님.
곧 뵈어요~~^*
@여울비(이상주) ㅋ
이리저리 놀때는 씽씽하드만
한쿡오니 삐리리~~~~ㅋ
주말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우리도 근 1년만에 해후? 하게되는군요...
@해피팜/강영익 해피팜님, 강기원님 즐거운 회포를!!!
@교무처장/高RPM(신희지) 그라지요...ㅎㅎㅎ
처장님과도...
@해피팜/강영익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