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이 뭘까? 《사랑이 뭘까?》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관련된 질문과 그에 관한 생각들을 섬세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풀어 나가는 그림책입니다.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읽으며 알아 가며,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습니다.
2.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저학년 일기 사전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저학년 일기 사전≫은 다채로운 주제의 일기를 사전처럼 망라하여 자신의 일과를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나아가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주제 글쓰기’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글쓰기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자기 생각을 적절한 어휘를 이용하여 문장으로 구성하고, 그 문장이 일관된 주제를 갖추도록 하는 종합적인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능력을 발휘하기에 아직 서투른 어린이라도 주인공이 여러 가지 주제로 쓴 일기를 읽으며 어떤 주제에도 자신 있게 글을 쓸 수 있는 요령을 담았습니다.
3. 개똥이가 너무 많아! ≪개똥이가 너무 많아≫는 주인공이 개똥이라는 이름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반 아이들 이름이 모두 개똥이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의 가치를 전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 가는 법을 소개합니다.
4.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는 법과 관련하여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열 가지 사례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지식 정보책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법과 관련된 여러 상황을 읽고 함께 고민하다 보면 법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