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에 정보를 얻고자 해서 글 오렸던 초보입니다.
그간의 진행 상황을 알려드릴려고 글을 올립니다. 기소 부분은 철근 콘크리트로 (레미콘 7대 분량) 약 60 센티미터 정도 올려서 삼일 양생후 시멘트 벽돌을 어제 부터 조적해 갑니다. 집은 T자형 구조로 30평입니다. 시멘트 벽돌 소요량은 아마두 한 이만 칠 팔천장 된다구 하네요. 내일 까지 조적후 이일 양생의 기간이 필요 하다고 하네요.
양생후 보를 철근 콘크리트로 친다음 지붕테라스(?)를 올릴 계획입니다. 시형강으로 구조를 잡고 125 샌드위치 판넬로 지붕을 올리고 외부는 아스팔트 슁글로 붙일 생각입니다. 집 외벽은 적벽돌로 조적 할 생각이구요.
아마두 다음주 말까지는 집의 외형이 갖추어 지지 않을 까 생각 중입니다. 집의 조경은 앞쪽에 한 삼백평 정도 캔터키불루글라스 미드나잇이라는 잔디를 씨로 파종할 생각입니다. 주위에 소나무 몇구루 있는 거 파다가 조경으로 쓸 생각이구요.
Suddenly I can't type korean. After I fix this com, then I will continue to write what I plan with my parents' new house.
So If you have any recomendation, then please say to me.
Oh, total burget is 70,000,000 won. Have a good day.
첫댓글 이젠 초보가 아닌것 같습니다..
집들이하는겁니까? ^^::
적벽돌 아무리 잘쌓놓아도 줄눈 시공 잘못하면 헛빵인데....,
^^;; 맞습니다. 줄눈의 중요성은 두번 세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주입니다. 부보님 사실 곳이지만 하루쯤 전세 내죠.... 오신다면 저야 영광이죠... 글구 줄눈 시공부분에 대해서는 ....저두 줄눈 앨범에서 보았는 데... 저두 싯구 메지(?)가 좋은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까지 오더를 내야 하나요?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하면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지도 걱정이 되구요..또 그분들
줄눈시공능력으로도 이 정도는 다 할수 잇는 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