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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영감설로 본 성경 말씀
( 성령께서 말씀 안에서 보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 )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저자와 함께 하여,
기록하고, 전하시는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의 말씀에 관하여 하시는 말씀은
살아있다. 라고 하시면서 사람의 골수와 관절을 갈라놓기까지 하신다고 말씀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13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14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브리서 4 : 12 ~ 16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은 피조물들을 통하여 습득한 학문을 배워서 형성 되어진,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자아(自我)의 생각을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과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성서 비평 학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떠한 일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하실 일들을 사람이
알게 하시고, 일을 진행하시고 계십니다.
7 참으로 주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그 종 예언자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다.
8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겁내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아모스 3 : 7 ~ 8절 - 새번역성경
아모스의 이름에 뜻이 “무거운 짐, 진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성취하여, 죄에서 구원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실
복된 소식을 전하셨고, 이를 성취하시기 위하여, 죄의 값을 십자가상에서
대속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보내 주셔서, 언약의 표로 삼고 계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구원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성취하심을 세상에 알리시기 위하여, 믿음의
조상 아브람을 선택하셔서, 언약의 말씀을 주셨고, 24년간 아브람의 믿음을
단련하신 후, 더 이상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실 것을 말씀하셨고, 이후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즉 아브람의
인본주의적인 믿음이 아브라함의 신본주의적인 믿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때까지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기지 않았고, 이를 인하여
1년 후에 낳게 될 아들의 이름을 이삭(웃음)이라고 짓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아브람의 인본주의적인 삶을 청산하고, 신본주의적인 삶을 살게 하셨던
일이며, 이에 대한 증거가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시험하셨던 모리아 산에
제단을 쌓게 하신 일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확인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죄의
값을 치러주실 것을 보여 주셨는데, 죄의 값을 치러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 양을 통하여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7 이삭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그가 "아버지!" 하고 부르자, 아브라함이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삭이 물었다.
"불과 장작은 여기에 있습니다마는,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8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얘야,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손수 마련하여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
9 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곳에 이르러서, 아브라함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제단 위에 장작을 벌려 놓았다.
그런 다음에 제 자식 이삭을 묶어서,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10 그는 손에 칼을 들고서, 아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11 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예, 여기 있습니다."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니,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
13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살펴보니,
수풀 속에 숫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다.
가서 그 숫양을 잡아다가, 아들 대신에 그것으로 번제를 드렸다.
14 이런 일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이 그 곳 이름을
여호와이레라고 하였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는 말을 한다.
15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16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17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18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브엘세바 쪽으로 길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살았다.
20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아브라함은 밀가가 자식들을 낳았다는
말을 들었다.
밀가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 사이에서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21 맏아들은 우스이고, 그 아래로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과 같은 동생들이 태어났다.
23 브두엘은 리브가의 아버지이다.
이 여덟 형제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과 그 아내 밀가 사이에서
태어났다.
24 나홀의 첩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 등
네 형제를 낳았다.
창세기 22 : 7 ~ 24절 - 새번역성경
이삭을 대체할 제물에 대한 말씀을 보면, 뿔이 가시덤불에 걸렸고, 숫양이라
하시는데, 뿔은 왕을 상징하며, 가시덤불에 뿔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
하셔서 죄의 값을 치러주시며, 고난당하실 때에, 로마의 병정들이 만들어서
예수님의 머리에 씌워드린 가시면류관을 상징합니다.
이후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의 후손에게 복을 베풀어 주실 것에 대한
말씀으로 이삭의 아내가 될, 리브가의 족보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미 이루신 것과 마찬가지로 알고, 믿어도 크게
잘못된 생각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라고
스스로를 말씀하시는 일과 같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권능(權能)이 무한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고 있는 존재들은 자신이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일들 가운데, 어느 곳에 위치하여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이 현재에 위치한 시점을 확인하려면, 정경 66권 즉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전체적인 말씀을 보면서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살피는 것으로 알 수 있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45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46 "사람아, 너는 얼굴을 남쪽으로 돌려라. 남쪽을 규탄하여 외치고,
남쪽 네겝의 숲을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47 너는 네겝의 숲에게 말하여라.
'너는 주의 말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숲 속에 불을 지르겠다. 그 불은 숲 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태울 것이다. 활활 치솟는 그 불꽃이 꺼지지 않아서,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사람의 얼굴이 그 불에 그을 릴 것이다.
48 그 때에야 비로소 육체를 지닌 모든 사람이,
나, 주가 그 불을 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을 것이다.'"
49 내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그들은 저를 가리켜 말하기를
'모호한 비유나 들어서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에스겔 20 : 45 ~ 49절 - 새번역성경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화재와 수해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엄청난 재산의 손실을 입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과
무관하게 오로지 환경오염을 인하여, 기후변화로서 생겨나고 있는 일이라고
과학의 힘만을 믿고 있지만, 과학의 힘으로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6 만군의 주님께서 너를 찾아오시되,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를 일으키시며,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태워 버리는 불길로 찾아오실 것이다.
7 아리엘을 치는 모든 나라의 무리와 그의 요새들을 공격하여
그를 괴롭히는 자들 모두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밤의 환상을 보는 것처럼, 헛수고를 할 것이다.
8 마치 굶주린 자가 꿈에 먹기는 하나, 깨어나면
더욱 허기를 느끼듯이, 목마른 자가 꿈에 마시기는 하나,
깨어나면 더욱 지쳐서 갈증을 느끼듯이,
시온 산을 치는 모든 나라의 무리가 그러할 것이다.
9 너희는 놀라서, 기절할 것이다. 너희는 눈이 멀어서,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포도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취할 것이다.
독한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 비틀거릴 것이다.
10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잠드는 영을 보내셔서, 너희를 깊은 잠에 빠지게
하셨다. 너희의 예언자로 너희의 눈 구실을 못하게 하셨으니,
너희의 눈을 멀게 하신 것이요, 너희의 선견자로 앞을 내다보지
못하게 하셨으니, 너희의 얼굴을 가려서 눈을 못 보게 하신 것이다.
11 이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밀봉된 두루마리의 글처럼 될 것이다.
너희가 그 두루마리를 유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
"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 하고 내주면,
그는 "두루마리가 밀봉되어 있어서 못 읽겠소." 하고 말할 것이다.
12 너희가 그 두루마리를 무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
"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 하면, 그는 "나는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영화롭게 하지만, 그 마음으로는 나를 멀리하고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한다는 말은, 다만, 들은 말을 흉내 내는 것일 뿐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다시 한 번 놀랍고 기이한 일로 이 백성을 놀라게 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들에게서 지혜가 없어지고, 총명한 사람들에게서
총명이 사라질 것이다.
15 주님 몰래 음모를 깊이 숨기려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어두운 곳에서 남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다.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한다.
16 그들은 매사를 거꾸로 뒤집어 생각한다. 진흙으로 옹기를 만드는
사람과 옹기장이가 주무르는 진흙을 어찌 같이 생각할 수 있느냐?
만들어진 물건이 자기를 만든 사람을 두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자기를 빚은 사람을 두고
"그는 기술이 없어!" 하고 말할 수 있느냐?
17 레바논의 밀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고,
그 기름진 밭이 다시 밀림으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18 그 날이 오면, 듣지 못하는 사람이 두루마리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고,
어둠과 흑암에 싸인 눈 먼 사람이 눈을 떠서 볼 것이다.
19 천한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더없이 기뻐하며 사람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20 포악한 자는 사라질 것이다. 비웃는 사람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죄 지을 기회를 엿보던 자들이 모두 끝장 날 것이다.
21 그들은 말 한 마디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을 올무에 걸리게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의로운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던 자들이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주님께서, 곧 야곱 족속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야곱이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이제 그의 얼굴이 다시는 수모 때문에
창백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23 야곱이 자기의 자손 곧 그들 가운데서 내가 친히 만들어 준 그 자손을
볼 때, 그들은 내 이름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야곱의 거룩한 분'을
거룩하게 받들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24 그래서 마음이 혼미하던 사람이 총명해지고,
거스르던 사람이 교훈을 받을 것이다.
이사야 29 : 6 ~ 24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은 참 부모로서의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으로 모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계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각 사람마다 천사들을 붙여 주셔서, 온갖 재앙으로부터 보호하게
하시고 계시지만, 불순종하는 존재들을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천사들을 심판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마태복음 10 : 28 ~ 31절 - 새번역성경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히브리서 1장 14절 - 새번역성경
9 주님은 경건한 사람을 시련에서 건져내시고, 불의한 사람을 벌하셔서,
심판 날까지 가두어두실 줄을 아십니다.
10 특히 더러운 정욕에 빠져서 육체를 따라 사는 자들과,
권위를 멸시하는 자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해서, 겁도 없이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욕합니다.
11 천사들은 그들보다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님 앞에서 그들을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합니다.
베드로후서 2 : 9 ~ 11절 - 새번역성경
우리가 천사들도 심판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한데, 하물며 이 세상일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고린도전서 6장 3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하신 말씀을 믿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들로 이스라엘 나라가 되게 하셨고, 이스라엘의 역사서가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으로 온 세상이 하나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심을 알게 하시면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민족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과학이라는 인본주의적
학문을 더 믿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진노하셔서, 불 심판을
하시고 계시지만, 이러한 일 또한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에
현실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순종할 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 새번역성경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것은 예수님의 것이며, 예수님의 것은 아버지의 것이라
하신 말씀과 같이, 성삼위일체가 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 함께
계획을 성취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로서 세상의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면서,
모든 민족에게 진정한 순종을 구약의 제사로부터 가르치실 것에 대하여
구약의 말씀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민족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이 세상의 어느 백성이라도,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이집트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어울리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방 나라들에게 내리실, 그 똑같은 재앙을
그들에게도 내리실 것이다.
19 이것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집트 사람과
모든 이방 민족이 받을 벌이다.
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의 성전 안에 다시는 상인들이 없을 것이다.
스가랴 14 : 16 ~ 21절 - 새번역성경
이와 같은 말씀을 다른 구약의 말씀 중에서도 말씀하시고 계시며, 시편에서도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시온 성 곧 예루살렘을 도성으로 삼으셔서,
모든 민족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특히 세상에서 전쟁이 사라지게 될 것을 함께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이러한
말씀을 이사야 2장과 미가서 4장에 기록하셔서, 똑같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며
이때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예루살렘에서는 사자가 풀을 먹을
것이며,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굳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넘쳐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민족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실 기간에 대하여 두 곳에
기록하여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 : 4 ~ 6절 - 새번역성경
24 그 때가 마지막입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위와
모든 권력을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리실 것입니다.
25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맨 마지막으로 멸망 받을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굴복시키셨다"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은 그 가운데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명백합니다.
28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 굴복 당할 그 때에는,
아들까지도 모든 것을 자기에게 굴복시키신 분에게 굴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유의 주님이 되실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 : 24 ~ 28절 - 새번역성경
마지막 때는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지만,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으며, 선과 악이 구분되어,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선은
오른쪽에, 악은 왼쪽에 서게 하실 때를, 마지막 때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며,
이후로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굴복하게 하실 것이라는 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에 통치의 의미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올려 드릴 것인데, 바로 이때가 진정한 마지막 때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위의 고린도전서 15장 24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의미는 최초의 배반자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을 깊은 흉계로서 유혹하고 있는 옛 뱀이며, 용이고, 악마며, 사탄,
마귀가 잡고 있는 죽음의 권세를 심판하셨던 것이며,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죽음의 세상에까지 하늘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가 부활이며, 이는 장차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원의 은혜를
계획하신 일을 완성시키실 때에 일어나게 될 부활과 심판에 대하여 보여
주셔서, 알게 하시고, 믿게 하셔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스스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한 것이며, 각자가 삶을 산 것으로 심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만, 후회하지 않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은 성삼위일체로서 역사하시고 계시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하여 그 안에서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을 보면서,
현존하심을 알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게 하시기
때문에, 영혼이 깨어서 보이지 않게 현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서
마음의 감동과 감화하실 때에, 자신의 감정이 옳은 것인지?!, 옳지 않은
것인지?!를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분별하여, 선한 양심을 따라서 인내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 곧 인내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획을 성취하시는 일은 반드시
성전에 대한 말씀이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육체의 할례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는 말씀과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늘나라의 성막의 모형을 모세를 통하여 짓게 하셨던 성막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다윗 왕을 통하여 예배의 형식을 갖추게 하신 것과 같이,
솔로몬의 건물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게
될, 성전 곧 교회를 통하여 건물성전과 함께 마음의 할례를 받게 하실 일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죄로 막혔던 담을 헐어버리시고, 성삼위일체가 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교회의 머리와 몸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며, 나머지 모든 믿음의
성도들은 지체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 또한 각자의
자유의지로 마음의 양심을 따라서 결정하게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초림이후를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깨닫지 못하고, 육체적 소욕을 버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배반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1 레바논아, 네 문을 열어라.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를 것이다.
2 잣나무야, 통곡하여라. 백향목이 넘어지고, 큰 나무들이 찍힌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통곡하여라. 무성한 삼림이 쓰러진다.
3 목자들이 통곡하는 소리를 들어라.
목자들이 자랑하는 푸른 풀밭이 거칠어졌다. 어린 사자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라. 요단강이 자랑하는 밀림이 거칠어졌다.
4 주 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여라.
5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다가 잡아도, 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팔아넘긴 자도 '주님을 찬양하세, 내가 부자가 되었네!' 하고
좋아할 것이다.
그것들을 먹이는 목자들마저도 그것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6 내가 다시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 사람들을 이웃 나라와 그 이웃 왕에게
넘겨주겠다. 이웃 나라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쳐부수어도,
내가 그들을 이웃 나라의 손에서 구출하지 않겠다."
7 나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돌보았다.
특별히 떼 가운데서도 억압을 당하고 있는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이라고 이름을 짓고,
다른 하나는 '연합'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나는 양 떼를 돌보기 시작하였다.
8 나에게는 목자 셋이 있는데,
나는 그들이 하는 일을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었다. 그들도 또한
나를 미워하였으므로, 나는 한 달 안에 그 세 목자를 다 해고하였다.
9 그런 다음에 나는 양 떼에게 말하였다.
"나는 더 이상, 너희를 돌보는 목자 노릇을 하지 않겠다. 죽을 놈은 죽고,
망할 놈은 망하여라. 그러고도 남는 것들은 서로 잡아먹어라."
10 그런 다음에 나는 '은총'이라고 부르는 지팡이를 가져다가
둘로 꺾어서, 내가 모든 민족과 맺은 언약이 취소되게 하였다.
11 그 언약은 바로 그 날로 취소되었다.
양 떼 가운데서 괴로움을 당하던 양들은 나의 행동을 보고서,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12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면, 내가 받을 품삯을 내게 주고,
줄 생각이 없으면, 그만두어라."
그랬더니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삼십 개를 주었다.
13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토기장이에게 던져 버려라." 그것은 그들이 내게 알맞은
삯이라고 생각해서 쳐 준 것이다.
나는 은 삼십 개를 집어, 주의 성전에 있는 토기장이에게 던져 주었다.
14 그런 다음에 나는 둘째 지팡이 곧 '연합'이라고 부르는 지팡이를
꺾어서,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에 형제의 의리가 없어지게 하였다.
15 주님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번에는 쓸모없는 목자로 분장하고, 그 구실을 하여라.
16 내가 이 땅에 한 목자를 세우겠다.
그는 양을 잃어버리고도 안타까워하지 않으며, 길 잃은 양을 찾지도
않으며, 상처받은 양을 고쳐 주지도 않으며, 튼튼한 양을 먹이지 않아서
야위게 하며, 살진 양을 골라서 살을 발라 먹고, 발굽까지 갉아
먹을 것이다.
17 양 떼를 버리는 쓸모없는 목자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칼이 그의 팔과 오른 눈을 상하게 할 것이니, 팔은 바싹 마르고,
오른 눈은 아주 멀어 버릴 것이다.“
스가랴 11 : 1 ~ 17절 - 새번역성경
위의 스가랴 11장에 말씀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는 말씀과 함께
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는 말씀을 함께 하시고 계시며,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로 분장을 하여,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확인하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 하셨던 장소,
예루살렘으로부터 창세 이후로 세상의 모든 민족들의 믿음을 시험하실 때에
대한 말씀이며, 이때가 되면 마흔 두 달 동안 사탄에게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사탄을 심판하시고 계시는 일들을
잠시 유보하시고, 변명하지 못할 확실한 심판의 증거를 갖기 위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있지 않은 존재들은 사탄을
숭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7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서 이길 것을 허락받고,
또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8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9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0 "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11 나는 또 땅에서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린 양처럼 뿔이 둘 있고, 용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12 이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였습니다. 이 짐승은, 땅과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나음을 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13 또 그 짐승은 큰 기적들을 행하였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에서 불이 땅에 내려오게도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그 기적들을 미끼로 해서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미혹하였습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칼에 맞아서 상처를 입고서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말하였습니다.
15 그리고 둘째 짐승이 능력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넣어
주고, 그 짐승의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또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임을 당하게도 하였습니다.
16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18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 육십육입니다.
요한계시록 13 : 7 ~ 18절 - 새번역성경
여섯은 사람의 숫자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음 받은 날입니다.
하지만 최초의 사람이 죄를 짓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현존하시는 하나님보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좇아서 살게 되면서
피조물들을 통하여 얻은 지식으로 형성된 학문을 학습하여 살았으며, 이렇게
자아가 형성되면서, 이러한 자아(自我)의 생각을 따라서 썩어짐의 종살이가
되고 있지만, 이러한 비참한 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대속을 통해
이를 믿고, 자신의 죄에서 돌아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사시면서 중보자와 조력자가 되어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지는 불순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시는
일에 대한 말씀이 위의 요한계시록 13장에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미리 알게 하시고 계시는 말씀이 믿음의 조상과
아들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셨던 장소로부터 건물 성전을 통하여 예배드리는
일을 진행하게 하시면서, 진정한 성전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으로
보여 주셨던 33년의 삶의 본보기를 본받는,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진정한 성전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아브라함과 이삭의 마음을 확인하셨던
것과 같이, 각 사람의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한 일을 다니엘의 이름에 뜻이
“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심판을 앞두고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 것에 대한 말씀의 기록이, 다니엘서의 기록으로
모든 민족들이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기 위하여, 약 10년 전부터 다니엘서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을 알리시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 3성전”으로, 세상의
존재들이 깨닫게 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듣고, 보고,
아는 것으로 판단을 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기 어렵고, 믿지 못하는 일이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깨어나라고 하십니다. 즉 보이지 않게 현존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심혈을 기울여야 겨우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볼 수 있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기록하셔서,
일곱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은 일곱 영으로 계시면서, 세상을 두루 감찰하시고 계십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현존하시는 일로 완전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일곱 빛깔 무지개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물로서 세상을 심판하셨음을 알리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일곱 영으로 현존하심을 드러내어 보여 주십니다.
1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요한계시록 4 : 1 ~ 5절 - 새번역성경
세상에서 일주일을 칠일로 나누어서 지키고 있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이며, 일곱째 날에 쉬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따라서 휴일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에 의하여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 외에도 모든 일이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지만, 인본주의적인 일이
결합되면서, 근본의 일이 변질되었기 때문에 말씀이 말씀처럼 느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 말씀은 숨겨져
하나님의 비밀이 되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0장 7절 )
사실상 오늘날에 세상이 오대양 칠 대륙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남극이 온통
어름으로 뒤덮여져서, 사람들에게 전혀 쓸모가 없는 대륙이었고, 이를 인해
남극 대륙을 제외하고, 오대양 육 대륙으로 이야기 하였으며, 후손들에게도
오대양 육 대륙으로 교육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자원채취기술이
발달하면서 남극 대륙도 모든 나라에서 인정을 하고 있으며, 이는 선민
이스라엘이 세상에 있기 이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에
수를 따라서 나누시겠다고 하셨던 일이었습니다.
세상을 대양과 대륙으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에 수와 같이 나누셨고,
언어를 나누신 일에 대하여도 창세기 11장에서 사람들이 흩어짐을 막기 위해
하늘높이 바벨탑을 쌓을 때에, 각 민족들을 따라서 언어를 나누셨다고 하시며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신명기 32장 8절 - 새번역성경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서
존재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영혼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 가운데 영혼의 옷, 곧 몸을 만들어 주신,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인정하여 믿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이
보여집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 하셔서, 하늘나라의
복음과 함께 감추어져 있던 일들을 공생애 기간 동안에 알려 주셨습니다.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9 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마태복음 23 : 8 ~ 10절 - 새번역성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초림 이후부터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성령님께서
살고 계시면서, 조력자와 중보자가 되어 주시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성전이 되는데, 이는 건물성전과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한, 마음의 할례를 받아, 성삼위일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됩니다. 이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기 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으시고, 초림의 삶으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신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이어받아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뜻을 이루신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의
사람들의 맏형이 되시기 위한 것이라고 로마서 8장 29절에 기록하여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1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어, 해가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온 세상을 불러 모으신다.
2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
3 우리 하나님은 오실 때에, 조용조용 오시지 않고, 삼키는 불길을
앞세우시고, 사방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면서 오신다.
4 당신의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위의 하늘과 아래의 땅을
증인으로 부르신다.
5 "나를 믿는 성도들을 나에게로 불러 모아라. 희생 제물로
나와 언약을 세운 사람들을 나에게로 불러 모아라."
6 하늘이 주님의 공의를 선포함은,
하나님, 그분만이 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셀라)
7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
나는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8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9 너희 집에 있는 수소나 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
내게는 필요 없다.
10 숲 속의 뭇 짐승이 다 나의 것이요,
수많은 산짐승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1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 내가 다 알고 있고,
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 다 내 품 안에 있다.
12 내가 배고프다고 한들, 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
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15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어찌하여 감히 내 법도를 전파하며,
내 언약의 말을 감히 너의 입에서 읊조리느냐?
17 너희는 내 교훈을 역겨워하고, 나의 말을 귓전으로 흘리고 말았다.
18 도둑을 만나면 곧 그와 친구가 되고,
간음하는 자를 만나면 곧 그와 한 패거리가 되었다.
19 입으로 악을 꾸며내고, 혀로는 거짓을 지어내었다.
20 동기간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말하고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동기들을 비방하였다.
21 이 모든 일을 너희가 저질렀어도 내가 잠잠했더니, 너희는 틀림없이,
'내가' 너희와 같은 줄로 잘못 생각하는구나. 이제 나는 너희를 호되게
꾸짖고, 너희의 눈, 앞에 너희의 죄상을 낱낱이 밝혀 보이겠다.
22 하나님을 잊은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을 때에 구하여 줄, 자가 없을까 두렵구나.
23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시편 50 : 1 ~ 23절 - 새번역성경
이 세상에서 현재에는 하나님을 가시적으로 뵐 수는 없지만, 분명하게 모든
만물들을 통하여, 현존하시고 계심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늦기 전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