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0일 아이슬란드에서 차 고장으로 할라 팻년에 하루 종일 대기하면서 렛플릭스 영화 '아무르'를 시청했다
노후의 질병을 주제로 한 영화 같다
개요 :개봉 20132년. /국가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15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127분
감독 : 미카엘 하네카
출연 :장-로이 트린타냥(주르쥬). 에마뉘엘 리비(안느)
<소개글>
사랑...그 자체인 영화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 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2012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이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추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서 사랑 그리고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아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뜻이
노인을 주제로 한 슬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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