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U INAGUCHI GOLF CLUB[일본 기후현]

[tom golf]

GIFU INAGUCHI GOLF CLUB

Gifu Inaguchi Golf Club

기후 이나구치 골프 클럽

岐阜稲口ゴルフ倶楽部

기후 이나구치GC / 기후 이나구치 골프장​​

1986년 개장 / 18홀 / PAR 72/ 6.955YARD

Designed:加藤俊輔(Kato Shunsuke /카토 슌스케)

일본 혼슈(本州.Honshu.본주) 중서부에 있는 기후현(Gifu ken, 岐阜県,기부현) 세키시(Seki, 関市.관시) 이나구치(Inaguchi)에 자리 잡고 있는 기후 이나구치 골프 클럽(Gifu Inaguchi Golf Club)은 나고야(名古屋.

Nagoya) 주부 국제 공항((中部国際空港.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에서 120분 거리 나고야 시내에서는 50분 거리의 구릉지위에 펼쳐져있는 일년내내 최상의 컨디션의 코스인 18홀의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기후현내에는 약 88곳의 골프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기후현 북쪽은 산악지역으로 한 여름 시원한 기온이 북해도와 비슷하다고 한다.이곳 기후현에는 일본내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되는 우에다 오사무가 설계한 이곳 기후 세키CC 와 기후 CC가 있으며 JPGA(JGTO) "토신 토너먼트"로 유명한 토신GC를 비롯하여 JLPGA 골프5 레이디스 여자프로 골프 대회 개최 코스로 알려져 있는 미즈나미CC, 14힐즈 CC, 스프링 필드GC, 신요CC, 타니구미CC,쥬로GC,레이크 그린GC,고가야 체리 크릭CC등의 유명 골프장과 한국의 골퍼들이 한 여름 즐겨 찾는 와시가다케GC,메달리온 벨 그라비아 리조트 코스,

데일리 구조CC등이 잘 알려져 있는 골프장들이다

일본 최고의 설계가중 한 명인 가토 슌수케(Kato Shunsuke)의 디자인으로 1986년에 개장한 기후 이나구치 골프 클럽 코스는 축복받은 구릉지위에 자연을 그대로 도입한 아름다운 경치, 일류 디자이너가 최고의 기술을 발휘하는 창조성의 경이로움을 살려내어 조성되어진 코스로 숲 속에는 고풍스러운 홀이 많고, 홀마다 독특하고 돌풍과 사계절의 변화가 시시각각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이가득한 코스이며 세련된 레이아웃이 란껏 돋보인다.포인트는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을 미묘하게 기복이 심하고 안쪽의 연못을 극복하는 것이며 그린은 2그린으로 이루어져 있다.울창한 녹지로 둘러싸인 이 코스는 최대 평점이 79.4로 중급 이상의 플레이어가 자신의 기술을 테스트하기에 완벽한 코스로 알려져있기도 한데 페어웨이의 주요 포인트에 배치된 벙커와 연못은 플레이어의 전략적 감각과 샷의 정확성이 요구되며, 베테랑이라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기후 이나구치 골프 클럽은 18홀에 Par72에 전장 풀 백티(Full Back Tee)A그린 기준 6.955yard /B그린 기준 6.758yard이며 4개의 티 박스(풀 백티/ 레귤러티/프론트티/레이디스티)가 있어 남.녀.노.소 모든 골퍼들에게 자신에 맞는 티를 사용할수있는 코스이다.

2번홀(Par4, Full Back Tee A그린 455yard/B그린 448yard)

기후 이나구치 골프 클럽 코스18개 홀중 2번홀(Par4, Full Back Tee A그린 455yard/B그린 448yard)은 경관이 뛰어난 홀로 티 박스에서 바라보는 기소산맥 줄기의 명산들의 영봉을 조망할수있다. 그린 앞 페어웨이가 좁고 직선형인 홀로 장타자들이 좋아하는 홀이다.A그린 같은경우 그린 앞에 연못이 자리잡고있다.​​

4번홀(Par5, Full Back Tee A그린 537yard/B그린 506yard)

4번홀(Par5, Full Back Tee A그린 537yard/B그린 506yard)은 세컨샷에서 계곡을 넘겨쳐야 하는 홀로 거리감과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티 박스에서 190야드에 계곡이 있다.

5번홀(Par3, Full Back Tee A그린 126yard/B그린 120yard)

5번홀(Par3, Full Back Tee A그린 126yard/B그린 120yard)은 핸디캡 1번인 홀이다. 연못을 넘기며쳐야 하며 그린 앞에는 큰 벙커가 지키고있다. 클럽선택과 정확성을 요하는 홀이다.

13번홀(Par3, Full Back Tee A그린 410yard /B그린 400yard)

13번홀(Par3, Full Back Tee A그린 410yard /B그린 400yard)은 연못을 따라서 숲의 오른쪽을 타킷으로 정확하게 샷을 보내는것이 관건이다. 장타자라면 3번우드가 적당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