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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식통 : "트럼프가 반란법에 서명했다." 딥스테이트에 맞서는 트럼프의 걸작
2 June 2021
체사레 사케티로
미국 저널리스트 로리 로스(Laurie Roth)가 최근 발표한 기사가 모든 것의 열쇠가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로스는 그녀가 자신에게 놀라운 폭로를 누설한 고위 군 소식통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주장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나기 며칠 전인 14일 미국에서 알려진 '반란과 국가 주권을 해칠 수 있는 행위를 진압하기 위해 미국 대통령에게 특별한 비상 권한을 위임하는 '반란법'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기자는 '군대와 트럼프 대통령이 장악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란법에 서명했는지 여부에 대한 추측과 갈등에 대해 그는 그렇게 했다"고 주장한다. 2021년 1월 14일th 서명했다."
로스 위원장은 또 이 법안에 서명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2개월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은 1차 연장 끝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5월 20일 만료된 것으로 보이는 2차 연장을 허가했다. 로스에 따르면, 이 법의 세 번째 연장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 선언은 반란법 자체가 규정하는 대로 미군을 실질적인 미국의 정부로 만들 수 있게 했다.
이 시점에서 로리 로스의 주장에 대한 첫 번째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반대는 미국 대통령의 공식 선언 없이는 반란을 촉발할 수 없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될 것이다.
즉, 그 행위는 공개적이어야 하므로 사적인 결정이 될 수 없다. 사실 이것은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며 그렇게 말하는 것은 반란법 그 자체다.
반란법은 원래 의회에서 승인되었고 1807년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에 의해 비준되었다.
후에, 이 법에 포함된 조항들은 1878년의 "포세 콤미타투스법"으로 알려진 다른 법에 삽입되었다.
이 조항 중 일부는 외부 위협으로부터의 국방 문제에 대해서는 내란법을 발동하기 위한 표준 절차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부 법리적 해석에 따르면, 이것은 이 경우 대통령이 자신의 결정을 의회에 알리고 법의 공식 선언을 할 의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과 헌법을 전복시킬 수 있는 위협으로 국가의 안위가 위태로워지면 최고사령관은 아무런 공식 발표 없이 법에 서명할 수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 대통령은 헌법과 연방법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다른 비상한 권한도 처분할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아마도 "대통령 긴급조치 문서"를 의미하는 약어인 PEAD에 익숙할 것이다.
PEAD의 창설은 50년대 전반기 아이젠하워 행정부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들은 비상사태에 직면하고 "정부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행동들이다.
당시 주요 관심사는 핵분쟁이 발생할 경우 기능적인 정부를 보장하는 것이었다.
PEAD의 권한은 이후 수십 년 동안 확장되었고, 현재 그것들은 다른 잠재적 위기 시나리오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들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브레넌 정의센터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이들은 '비밀'이며 '의회 감시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이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PEAD에 의존했는지의 여부를 의회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극소수의 군 최고위급만이 그들의 활성화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이는 사령관이 예외적인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트럼프의 심복 공략 전략
따라서, 이것은 지난 몇 달 동안 일어난 일을 설명할 수 있는 입법 절차일 수도 있었다.
이것은 대통령을 전복시키기 위해 쿠데타를 계획했던 딥스테이트를 속이기 위한 트럼프의 마스터 체스 동작일 수도 있었다.
이쯤 되면 역대 최대 사기극이 벌어진 11월 3일 밤 이후 조 바이든의 위장 취임일 가능성이 있는 1월 20일까지 시간을 한 발 뒤로 물러서 큰 격변의 수개월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트럼프가 선거를 도둑맞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미국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기적이 일어났을 때, 그 당시에는 이미 압도적인 증거가 있었다. 죽은 사람들은 조 바이든에게 투표하기 위해 부활했고 우편 투표는 조 바이든에게 전적으로 할당되었다.
모든 것이 이미 분명했고, 트럼프는 2년 전 세계주의가 이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었는데, 2018년 그는 '미국 선거에서 외국 간섭이 발생할 경우 특정 제재를 가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이 행정명령에는 미국선거에서 외국의 간섭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국가 비상사태의 활성화를 고려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특히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독일과 같은 나라들에서 간섭이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콘테 정부가 이 작전을 수행하도록 허가했다고 알려진 이탈리아 정부 항공우주 방위 회사인 레오나르도의 참여를 통해, 이 개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탈리아 로마 대사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미국 주권에 대한 공격의 핵심적 역할은 이탈리아에서 비롯되었다.
미국 주권에 대한 공격은 이미 진행 중이었고 트럼프 대통령을 축출하는 메커니즘이 가동됐다.
딥스테이트는 그들의 눈에 무엇이 도로의 주요 방해물인지, 즉 2016년 트럼프 당선인지 '고치기'를 시도하고 있었다.
당시 이 시스템은 트럼프를 푸틴의 꼭두각시로 거짓 묘사하기 위해 러스시아가테의 조작을 조종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양쪽에서 작전을 진행했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근본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 쪽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에 대한 불법 스파이 행위와 FBI '크로스파이어 허리케인' 수사 개시를 허용해 트럼프와 러시아와의 불분명한 유착 관계를 조사할 것으로 보였다.
이탈리아 쪽에서는 전 이탈리아 총리 마테오 렌지가 이번 작전에 이탈리아 비밀 경호국을 참여시켰다.
이탈리아와 미국의 딥스테이트의 축은 지난 5년간 끊임없이 트럼프 전복을 시도해온 핵심 요소였다.
어차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쿠데타는 실패했다. 2020년 글로벌리스트 카발은 트럼프를 축출하기 위해서는 더 큰 쿠데타가 필요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
로스차일드의 영국 지부 직속인 아슈케나지 은행가들이 미국 전역의 딥스테이트에게 역사상 가장 큰 부정선거를 자행하라는 명령을 내린 이유다.
하지만 트럼프는 글로벌리스트의 계획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각오하고 있었다. 그는 글로벌리스트가 자신을 백악관에서 성공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거대한 쿠데타를 일으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결국 그에 대한 암살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2020년 8월 버지니아 상공을 비행하던 대통령 전용 헬기를 향해 괴한의 저격수가 사격을 가했다. 누가 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몇 주 후, 드론이 에어포스원에 접근하는 데 성공하여 대통령 전용기와 충돌할 뻔했다.
그 시점에서 딥스테이트는 특히 미국의 주요 주에서 대규모로 계획된 선거 사기의 선택권만 가지고 있었으며, 몇몇 EU 정부, 특히 이탈리아 행정부는 글로벌리스트와 대통령의 쓰라린 적의 손에 확고히 관여했다.
트럼프는 강둑 옆에 앉아 적들의 공격을 기다렸다.
그는 그들이 사기를 치도록 내버려두었고, 1월에 내란법에 서명함으로써 바이든 정부를 괴뢰 정권으로 만들었다.
이 모든 일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일어났다. 대통령직 반대 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위 집행을 지시했다는 이유로 트럼프를 '독재자'로 낙인찍을 여지를 주지 않은 것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체제에 반기를 든 가장 위대한 수법이었다.
그는 부하들이 그를 격려하듯이 루비콘 강을 건넜지만, 그는 공개적으로 그것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그는 자기 나라에 엄청난 잠재적 내전을 면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실제로 책임진 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서와 증거가 너무 많다.
딥스테이트에서는 바이든에게 그레이트 리셋를 시행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그것은 그에게 신세계질서의 마지막 단계로 미국과 세계를 끌고 가는 임무를 주었다.
딥스테이트는 또한 바이든에게 무력 충돌을 일으킬 수 있을 때까지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을 명령했다.
이 일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정반대의 시나리오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반란법에 서명했다면 모든 게 말이 될 것이다. 트럼프가 정말 그랬다면 바이든이 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든은 대신 러시아 송유관 노르드 스트림 2호에 대한 제재가 유예되는 등 트럼프도 추진할 수 있었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쯤 되면 6개월 전만 해도 명쾌한 해명이 나오지 않았던 몇 가지가 지금으로선 분명해진다. 예를 들어, 몇몇 사람들은 아마도 백악관 집무실의 첫 번째 바이든 비디오를 기억할 것이다. 동영상의 특정 지점에서 바이든의 뒤에서 트럼프와 매우 유사한 프로필이 걷는 모습을 똑똑히 볼 수 있다.
그게 정말 트럼프였다면, 그가 적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꽤 분명하다.
그는 그들을 조롱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꼭두각시 정권 수립을 허용했고 자신의 의제를 더 잘 이행하기 위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우리는 딥스테이트의 통제된 철거를 목격했다.
신세계질서의 핵심을 찌를 4단계.
트럼프와 군사동맹국들이 4단계로 글로벌리즘을 강타했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워싱턴 정가의 재정을 대는 국제 금융을 타격하는 것이었다.
게임스톱 운영은 이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기로 동의하고 대신 게임스톱에 옵션을 두었던 월가의 대형 헤지펀드에 큰 손실을 입힌 소규모 신규 투자자들의 무작위 회의의 결과인 것 같지는 않다. 그 결과 월스트리트는 수십억 달러를 잃었다.
게임스톱은 통제된 철거의 시작이었다. 그것은 세계주의의 중심부에 대한 공격의 시작이었다.
두 번째 단계는 해롭고 쓸모없는 코비드 제한을 해제하는 것이었다. 지난 6개월 동안 코비드 제한의 진행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50개의 해제된 마스크 중 46개 주가 어떻게 의무화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미국은 그레이트 리셋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과 거리를 뒀다.
세 번째 단계는 수에즈 운하의 에버그린 작전이었다. 몇몇 해군 전문가들은 분명한 점을 지적했다. 수에즈 운하와 같은 매우 좁은 공간에 이렇게 큰 배를 좌초된 것은 우연의 결과일 수 없다.
저 배는 일부러 거기에 놓였다. 미군 고위 소식통은 미국 언론인 스콧 매케이에게 보트가 운반한 컨테이너에는 인신매매로 희생된 아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과 러시아 특수부대가 아이들을 구출한 것이다.
이 가설을 "정체적"이라고 표시하기 전에, 우리는 인간이 이런 식으로 인신매매되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난해 네덜란드 경찰은 범인들에게 납치된 인명을 실어 나르기 위해 컨테이너를 준비한 인신매매범을 검거했다.
동시에 이번 작전은 지정학적, 경제적 목적도 보여줬다.
트럼프는 수에즈 운하의 임시 폐쇄를 통해 세계화의 경제엔진, 즉 공산주의 중국에 엄청난 타격을 가했다.
그 해역은 중국 상품의 주요 무역 통로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방해로 글로벌리스트의 상위권층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글로벌리즘은 모래사장에 구축되며 상업적인 해군 항로의 폐쇄를 통해 언제라도 침몰할 수 있다.
이제 네 번째 단계, 가장 중요한 단계가 있다. 2020년 선거 무효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공식 복귀.
트럼프의 웹사이트를 보면 "도널드 J의 책상에서. 트럼프" 우리는 대통령이 현재 진행 중인 법률감사에 대해 매우 자주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선거를 어떻게 도둑맞았는지를 보여준다.
되돌릴 수 없는 메커니즘이 작동하도록 설정되었다. Rachel Maddow와 같은 주의 깊은 급여에 대한 "기자"들은 즉시 그것을 깨달았다. 일단 감사가 시작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올 것이고 사기 행각은 완전히 드러날 것이다.
마리코파는 사실상 막을 수 없는 과정의 시작이었다. 이 과정의 결과는 2024년 이전에 트럼프를 복권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마이크 린델, 시드니 파월, 린 우드 같은 그와 가까운 사람들은 분명히 그렇게 말했다.
트럼프의 복귀가 임박했다. 2024년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시늉을 하며 현실을 계속 무시하는 언론을 속이기 위한 기분 전환일 뿐이다.
Q는 싸이-op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군사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계획된 작전의 시행을 목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알려진 군사정보인 Q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들이 몇 가지 나타났다. 코비드 테러 작전은 인류를 NWO의 마지막 단계로 끌고 가는 데 실패했다.
무엇보다도, 이 시스템은 세계 정부가 불가능하지 않은 미국을 다시 꾸밀 수 없었다.
우리는 독자에게 "계획을 신뢰하라"는 맹목적인 유착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나 그녀에게 사실을 종합해서 그나 그녀 자신의 결론을 이끌어내라고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세계 체스판에서는 세계주의가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미국은 제2의 세계 초강대국인 러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엘리트들이 바라는 전체주의 사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지 않다.
약한 EU만이 이 계획을 향해 나아가려 하고 있지만, 두 세계 강대국의 참여가 없으면 Great Reset은 실패로 간주된다.
이러한 모든 이유들로 인해 Q는 알렉스 존스와 데이비드 아이케의 주장처럼 싸이-op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전자인 존스가 트럼프를 만난 것을 후회했다고 말한 점을 기억해야 한다.
후자 아이크케는 파충류, 외계 생명체라고 주장되는 파충류들이 지구를 지배한다는 이론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외계 이론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 기능하기 때문에 사탄 영감의 마이소닉 및 뉴에이지 원과 엄격히 관련돼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특히 아이크케는 Q가 20일 볼셰비키 정권이 구상한 정부 작전인 '오퍼레이션 트러스트(Operation Trust)' 소속 거짓 반체제 인사들을 리부트해 반대파를 사로잡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ICke가 맞다면 이 시점에서 Q에 속한 반체제 인사들의 따가움과 글로벌주의 체제의 강화를 보았어야 했다.
반대로 우리는 정반대의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 글로벌리즘 체제는 글로벌 플랜에 약세를 보이고 있고 Q그룹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이때 독자는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는 항상 사실을 보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트럼프가 딥스테이트를 어떻게 속였는지 보여주는 사실들을 보자고 하지만 그들은 사실들이 눈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그저 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두 번째는 현재 진행 중인 투쟁의 영적 본질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다. 물질적인 면만 고려한다면 적에게 영감을 주는 정신적, 공공연히 악마적인 면을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지성의 사용과 신에 대한 믿음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두 개념이 서로 모순될 뿐만 아니라, 엄밀히 보완되기도 한다.
트럼프/Q와 뉴월드오더 간 최종 대결의 시점을 짐작하려면 트럼프 대통령이 친구들에게 한 발언을 고려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트럼프는 2021년 8월까지 복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정말 마지막 결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다음 달(*7월)은 미국, 세계, 인류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정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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