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는가?

[충성된종]

2024 7.1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는 성령의 불이 엄청나게 강하게 임하였다.
강단에는 성령의 불이 가득 차 있었다.
하늘 위에  금색으로 된 책이 펴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인다.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서 찬양을 하였는데, 오늘은 엄청나게 기쁘게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생명수가 우리 교회 강단으로 쏟아져 내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에
"말씀을 듣는 태도와 자세가 불량하다. 말씀을 잘 받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예배시간에 조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조는 것을 지적하셨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였는데, 예수님께로부터 빛이 엄청나게 났다.
 
바람 같은 성령이 강단에 가득하였다.
강하고 세차게 바람이 불 때에, 예수님 주위에도 바람이 불었다.
 
구름기둥을 의미하는 것이 역시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구름기둥 같이 보였다.
구름기둥을 볼 때에, 매우 무섭고 두렵게 느껴졌다. 움직이는 바람인데, 구름기둥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 계시니, 우리 교회에 나타나는 놀라운 역사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법궤에 불이 임하여 있는 모습이다.
오늘 전도사님이 법궤에 대한 성경을 읽었고, 구름기둥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고 한다.
전도사님이 읽은 대로 법궤에 불이 임하였고, 구름기둥을 보여 주셨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오늘 나는 선지자, 목자로 보였는데,나는 모세와 같은 영, 엘리야 같은 영으로 보였다.
모세의 영,엘리야의 영으로 보이는 것은,
모세와 엘리야에게 가지고 있는 모든 성향과 영과 성품이 닮았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에게 부으신 은혜를 부으셨다는 의미도 있다.
 
천사의 손에 그릇 같은 금으로 만든 어떤 성물들을, 가지고 왔다가 거기에 담아 가서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한성도 한성도의 모든 행위에 대하여, 점수를 정하려고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드린 것들을,하나님께 드리려고 천사들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만 가져가는  것이 보였다.
믿음으로 감사로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린 것만, 천사들이 가져가는 것을 보았으니,
모든 사명과 주님의 일을, 형식과 육의 마음으로 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였다.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곳을 지켜보시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또 다르게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신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 앞에 흰 쉬폰 커튼이 보였고,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흰 쉬폰 커튼으로 막아 놓은 것이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흰 쉬폰 커튼이 약간 살짝 열리는 것이 보였다.
 
흰 쉬폰 커텐이 살짝 열린 이유가 있는 것이 보였는데,예배 시간에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 돌아오라. 강단이 살 길이니 강단을 잡아라. 목자를 붙잡아라."는 말씀을 전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하나님과 성도사이에 흰 쉬폰으로 막아 놓은 것이 살짝 열리게 된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혜가 있는 자는 깨달아서 내 것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특별하게 보이는 불로 싸여있는 것이 보였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시고 표현하신 것으로 보였다.
불이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시고 표현하신 것으로 보였다.
활활활 타오르는 불을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도 느껴졌고,
"원래 이렇게 정했어."라는 어떤 하나님의 계획도 보였고,
강하시고 뜨거우신 하나님의 마음도 느껴졌다. 하나님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다.
 
불 안에서 불이 활활활 타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불 안에 있는 것이 매우 소중하고 귀한 것으로 보였는데 "가장 소중한 것이구나." 저절로 알게 되었다.
가장 소중하다고 느껴진 것은,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다."라고
설교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으로 보였다.
볼 때에 사랑의 하나님, 죄에는 단호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그리고 엄청나게 뜨거운 것, 불 같은 것을 보았고, 그리고 계속 불타오르는 것을 느껴졌다.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지치시는 것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의 마음은 온전한 자에게 흐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온전하지 않으니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지 않는 것을 보았다.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온전한 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었는데,
온전한 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는 것을 분명히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음이 나에게 계속하여 흐르는 것이 보였다.
왜? 라는 의문을 품을 것이 없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 온전한 자에게 흐르기 때문으로 보였다.
이 사실에 대하여 무슨 말이 필요한가?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
온전한 자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고 있는 것을,
자신이 예수님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온전한 자로 갖추기를 노력하고 힘써야 할 것을.......
 
오늘 나는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는 선지자로 보였고,진실하게 외치는 선지자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여러 마리의 빨간색 뱀이 이 성도를 완전히 삼키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2. 3명의 성도가 이제까지 영성 사역시간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이나 말씀을 진심으로 받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볼 때에, 교회에 해가 되는 사람으로 보였다. 물론 우리 교회 소속이 되어 있지 않았다.
 
3 이 성도를 예수님께서 반드시 죽일 사람으로 보였다. 목자를 대적하는 염소이기 때문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목자 삼기를 싫어하는 마음이 보였다.
이 성도의 염소마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획 돌아서신 것이 보였다.
 
5. 이 성도는 육이 죽지 않은 것이 보였고,변화되지 않는 육의 고집으로 꽉 차 있는 것이 보였다.
쓴 뿌리의 지독한 죄성이 그대로 있는 것이 보였으니, 예수님의 마음을 얻으래야 얻을 수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교만으로 눈이 가리어져,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자이다.
 
6. 이 성도는 미혹이 깊어서 말씀을 받고 싶은 것만 받았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때만 말씀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이 건방진 성도를 보시고,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이 성도에게 저주를 보내시는 것을 보았다.
 
7. 이 성도는 미혹된 사람이라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르게 가르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역사에 대하여 전하여도, 벽으로 보였고, 안 통하는 자로 보인다.
이미 자신 스스로 마음을 높여 놓은 교만한 자이며,
미혹 귀신에게 미혹될 대로 미혹되어, 미혹 귀신에게 사로잡힌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도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예배를 드릴 때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본 받아서 온전한 자가 되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고쳐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살 길이 강단에 있고 우리교회에 있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에 있음을 기억하고 오직 목사님을 굳게 붙들어서 철저히 회개하고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소망1]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소경된 제자신을 깊이 인정하며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holylight]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목사님을 통하여서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간증글에 나온 영적 진단의 내용도 모두 사실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받아들이고 급히 회개하겠습니다.

[청결]

주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붙들어 쓰시는 목사님의 귀하신말씀 머리숙여 감사를드립니다. 주님의 마음과뜻을 정확히 아시고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를 철저히 미워하며 생각 마음 모든 행실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목사님!!!!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예수님께서 이뻐하시며
함께하신다고 생각한 잘못된망상에서 완전히 벗어날수있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앞에서 한가지도 흠이없고 온전한지라야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것을 알고 죄를 심상히 여기지않고 자신의 많고 많은죄악된길에서 돌이켜 회개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로 알지않으면 한가지도예수님의 마음을 맞출수 없는자가됨을 알고 신부이신 목사님의 말씀에 절대 아멘!!! 입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목자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곳에서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곳입니다
너무나 믿음 없는 제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모든 각종 귀한 은혜들이 강단으로부터 나오는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귀한 주님의 말씀을 즈거하여 주시는 우리 목자님을 붙잡지 않고는 절대 어떠한 은혜도 받을길이 없는줄 믿고 그동안 귀한 말씀을 흘려 듣고 불순종 했던 악행을 그치고 오직!!! 회개하고 미혹되어 높아진 교만을 다 꺾어 버리고 순종하는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늘~귀한 은혜를 주신 목사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비둘기]

강단에 살 길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은 강단에서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와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순종하며 따라갈 때에
살 길이 열려진다는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오직 미혹을 버리고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며 바르고 온전한 길로 이끄시기위해 교훈과 책망으로 양육하시는 목사님앞에 자신을 버리고 오직 아멘과 순종만하며 죽기까지 따르겠습니다

진리의 길과 생명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자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아멘 아멘 참으로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 악하고 악한 제 모습을 다 버리고 .다시 태어 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
착하고 주님께서 목자님께서 기뻐 하실 수 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 나길 간절히.바랍니다 .
제 들보를 다 뽑라내고 온전한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착한양]

아멘 아멘 목자님!!
목사님과 같이 온전한자가 되지 않으면 예수님의 마음이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목사님을 본받고 본받습니다
강단이 살길이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도 깊히 깨닫고 새깁니다
예배드릴때에도 얼마나 얼마나 합당하게 드려야 하는지를 절실히 알고 더욱더 온 마음도 생각도 온전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도약이]

아멘~~목사님~~예수님의 마음은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사람에게로 흐르시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온전힌 사람이 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의 말씀과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