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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로운 글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왔다 추천 0 조회 64 23.04.22 16: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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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2 17:13

    첫댓글 고맙 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한탠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시~♡
    가끔씩 혼자서 암송 할만큼
    좋아하는 시~♡
    정호승님 의 수선화에게...

  • 작성자 23.04.22 17:22

    저도 정말 좋아하고
    가끔은 힘이되는 시입니다.

  • 23.04.22 18:49

    외로움은 인간의 숙명인가??
    좋은 시, 오랜만에 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22 19:37

    전하고자 하시는 깊은 심정이
    귓가에 들리네요.

  • 23.04.22 21:40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일리가 있는 말씀 입니다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3.04.22 21:52

    산성대장님
    외롭지않게 길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 23.04.22 21:57

    @왔다 네~~~ 감사합니다 ^^
    자주 참석 하셔서 카페 활력을 넣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당 👍 👍 👍

  • 23.04.23 07:34

    울고싶을땐 실컷 울어야해여~~^^

  • 작성자 23.04.23 08:54

    맞아요
    정말 슬픈 때는 길가에 퍼지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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