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토요일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떡을 던질 준비가 되셨습니까?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도서 11:1절 말씀)
1. 의미
전도서 11장 1절은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한 일과 자선을 행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라는 표현은 단순히 상업적 투자나 모험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더 깊은 영적 의미로는 자신의 소유를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관대함을 상징합니다. 고대 근동에서 ‘떡’은 생존과 부의 상징이었으며, 물 위에 던진다는 것은 겉보기에는 낭비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투자가 된다는 뜻입니다(전 11:1). 이 구절은 또한 선행과 나눔이 결국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원리를 강조합니다. 즉,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섭리 속에서 선한 행동은 언젠가 결실을 맺게 된다는 믿음을 가르칩니다. 또한, 이 구절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준비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라는 표현은 자신의 자원을 여러 곳에 나누어 투자하고, 예상치 못한 재앙이나 어려움에 대비하라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조언을 넘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관용을 실천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행동하라는 영적 교훈으로 연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전도서 11장 1절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믿음과 지혜로 행동하며,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자신의 재능과 자원을 아낌없이 나누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구절은 인내와 끈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배가 이익을 가지고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듯, 우리의 노력과 인생에서의 투자는 성숙하고 결실을 맺기 위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관계, 경력, 영적 성장 등 다양한 삶의 측면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고 희망을 가지고 계속 행동함으로써, 신자들은 그들의 노력의 결과가 궁극적으로 보상받을 것이라는 평화와 확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다양한 기독교 교단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신앙과 신뢰의 보편적인 원칙을 강조합니다.
2. 성경은 비유와 상징의 책이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도서 11장 1절)
이 구절은 성경에서 난해한 말씀 중 하나입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 ‘떡을 물 위에 던진다’는 말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떡이 물에 뜨지도 않고, 다시 찾을 수도 없어 보입니다. 이 구절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성경은 비유와 상징의 책입니다. 하지만, 비유와 상징의 일관성을 이해하고 나면 뜻은 명쾌해집니다. 이 구절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떡’과 ‘물’이 무엇을 상징하느냐에 있습니다.
1) 떡은 물질이나 재산을 상징 : ‘떡’은 구약 성경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계 수단, 즉 물질적 재산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하신 것처럼, 떡은 생존과 생활의 상징입니다. “네 떡을 던지라”는 말은 곧 재물을 흘려보내라, 아낌없이 나누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2) 물은 뭇사람, 대중을 상징 : 많은 독자들이 이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물’을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해석 원리는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상징이 반복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피면 뜻이 분명해집니다. ‘물’에 대한 가장 명확한 해석은 요한계시록 17:15에 등장합니다.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나라들과 방언들이니라.” 여기서 ‘물’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 민족, 열방을 상징합니다. 이 원리를 적용하면 전도서 11장 1절의 ‘물 위에 던진다’는 표현은 대중을 향한 물질 나눔을 뜻합니다.
3) '물 = 뭇사람' 성경구절들 : ‘물 = 뭇사람’이라는 해석은 구약의 여러 본문에서도 반복됩니다. 이사야 17:12 “많은 백성의 소동이여 바다의 소동 같으며… 열국의 으르렁거림이여 큰 물의 으르렁거림 같도다.” 시편 144:7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다니엘 7: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이처럼 성경에서 ‘물’은 혼란한 대중, 민족, 무리의 상징으로 자주 쓰입니다.
4)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 이 말씀은 재물을 아낌없이 흘려보내라, 무의미해 보여도 대중을 향해 베풀라는 지혜의 권면입니다. 지금은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여러 날 후에” 반드시 되돌아온다. 하나님은 그 나눔을 기억하신다. ‘던진다’는 것은 당장의 손익을 따지지 않고, 믿음으로 흘려보내는 행위입니다. 그 나눔은 언젠가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날을 믿는 것이 지혜자의 삶입니다.
5) 샘과 생명수 : 성경에서 ‘물’이 대중을 상징한다면, ‘샘’이나 ‘생명수’는 정결하고 제한된 생명의 통로입니다. 요한복음 4장: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더라.” 샘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통로이고, 물은 세상 속 무리를 상징합니다. 이 대비를 이해하면 성경의 상징 구조가 훨씬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3. 삶의 진정한 의미
전도서 1장 2절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장 8절“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래서 전도서는 허무주의를 노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우리에 깨우쳐 주기위한 말씀이 가득합니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은 마치 잠언서 같습니다. 삶의 지혜를 철학적인 의미로 우리에게 주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들은 수정 공산주의 사상으로 삶의 의미를 당에 충성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사회에서는 모든 삶의 의미를 물질 이득에 두었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돈의 가치로 보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버는가가 그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사는 목적은 당의 충성도 아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돈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이런것들은 우리의 집착스러운 것으로서 결국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며 오늘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떡을 물위에 던지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떡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일단 먹을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신지는 알 필요가 없지만 어찌 되었던 나뿐 짓을 하여 먹을 것을 얻은 사람이 아닌 것이 분명 합니다. 힘들게 일들을 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래도 일이 있고 먹을 떡을 준비 할 수 있다는 것이 복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복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것을 물위에 던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땅에 던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짐승들이 먹지 않으면 며칠 후에라도 발견 할 수는 있습니다 만 다시 집어서 먹거나 사용 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것을 흐르는 물에 던져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며칠 후에 그것을 찾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댓가를 바라거나 이익을 바라지 말고 베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돌아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보람” 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일곱이나 여덟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일할 수 없는 핑계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습니다. 여러분은 핑계를 찾습니까? 방법을 찾습니까? 보람된 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물에 던질 곳이 어디인지 물으신다면 1) 서울남부구치소 안에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떡값을 준비해서 주시면 됩니다. 7.7일에도 남사 성경공부에 빵을 사 가지고 갑니다. 7.5일에는 군부대 두군데에 빵을 사 가지고 갑니다. 여러분의 헛된 인생의 길에서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움 일들을 성실이 일구어 가는 단기선교회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