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에게 부천에 거주하는 카페 동생 강모씨 모친상 부고를 받고
링크를 열었는데 그것이 해킹인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저 핸폰에 저장된 모든 분께 저의 사망과 부친의 사망 부고가
전송되었습니다
절대로 열어 보지 마시고 개무시해주세요
저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첫댓글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늘까지 미치고 있었습니다경찰서에까지 신고하고~~
수고하셨습니다...나쁜놈들..모든생활이 불신속에 살게 만드네요...
잘계시죠114에서 단체문자 차단하고 나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늘까지 미치고 있었습니다
경찰서에까지 신고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나쁜놈들..
모든생활이 불신속에 살게 만드네요...
잘계시죠
114에서 단체문자 차단하고 나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