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ex) 제목 : ~는 ~에요? / 내용 : 제목과 똑같습니다. 등 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 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아무리 암기해도 누구 앞에만 서면 머리가 백지가 되고 얼굴이 빨개지고 진짜 난리나요ㅠ 외워서 혼자할 땐 잘 되는데 사람들 앞에만 서면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암기했던 내용 마저 기억이 안나고.. 이런건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ㅠ
첫댓글저도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혼자 집에서 구상해서 생각했던 것을 실제 많은 사람들이나, 소수의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말을 잘하고 떨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는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지만 많은 활동을 참여하면서 서서히 극복하고 있어요 ~ 멘티님도 정말 힘드시겠지만 괜찮다고 , 할 수 있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시고 친구들이나 반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예샘멘토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암기를 하는 것은 오히려 악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외운 것이 중간에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전체적으로 멘탈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키워드 중심으로 외우고 전체적인 답변의 흐름만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그려보며 긴장감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댓글 저도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혼자 집에서 구상해서 생각했던 것을 실제 많은 사람들이나, 소수의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말을 잘하고 떨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는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지만 많은 활동을 참여하면서 서서히 극복하고 있어요 ~ 멘티님도 정말 힘드시겠지만 괜찮다고 , 할 수 있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시고 친구들이나 반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예샘멘토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암기를 하는 것은 오히려 악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외운 것이 중간에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전체적으로 멘탈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키워드 중심으로 외우고 전체적인 답변의 흐름만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그려보며 긴장감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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