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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쪽과 서쪽은 칠레, 북쪽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남동쪽에는 대서양 해안이, 서쪽과 남서쪽에는 안데스 산맥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광물자원이 많이 매장되어 있고, 최고봉인 아콩카산 6959m을 비록해 세계에서 가장 지형이 험한편에 속한다 국민은 주로 유럽계 백인이어서 자부심이 대단하단다 화폐:페소/70원 시차/12시간 느리다 수도/부에노스 아이레스/"아름다운 공기” 라는 뜻의 스페인어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거대한 도시 스페인이 이 땅을 점령한 후 대 초원 위에 만든 도시 택시 우리가 사용한 호텔 줄서서 탱고공연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전이 되어서 다른장소로 가다 23년을 공연하신 창시자 탱고극장의 지휘자겸 창시자인데 오늘 은퇴식을 했다 그래서 1시간을 더 공연해서 12시 30분에 끝났다 지금의 현 사장님 어딜 가든지 탱고세상이다 작은 테이블위에서도 탱고를 춘다 ㅋㅋ 참 우리 가이드도 탱고를 배우고 있는 중 주말이면 벼룩시장이 열린다 천체관측소 빨레모 인공호수 장미공원 동성애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나라 하지만 동물보호차원에서 동물원은 점점 없애는 추세란다 까빌도 분홍색 건물... 대통령궁 아르헨티나 대통령기 대성당 /12개 기둥..12사도를 의미 그림에 요셉과 야곱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있다 까빌도/스페인 식민통치시절 총독부 7월9일 대로 /1816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을 기념하여 “7월9일가‘ 라 명명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상징 오벨리스코 5월 광장 의회광장 초록색 지붕의 국회의사당 /생각하는 사람 오벨리스크 세차장 제일 맛있게 먹었던 한인식당 도둑이 많아서 아는사람만 문을 열어준단다 환상의 인절미와 된장으로 무친 시금치.콩나물 된장찌개 한인촌 우리나라 교민들이 터를 잡은 옷가게들 처음에는 판자촌에서 가족단위로 재봉틀 하나가지고 시작했단다 미국이나 유럽가서 옷샘플을 가지고 와서 카피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주말이면 거의 골프를 치거나 교회에 가서 문을 닫는단다 한인 소유의 골프장도 하나 있다고 한다 마테차를 즐기는 아르헨티나인들은 서로 돌려가면서 마신다 남의 입에 들어갔던 빨대를 물어야한다는 사실이 비위생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마치 우리가 비빔밤을 만들어 같이 먹는 것처럼 친구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마테차는 남미의 아르헨티마,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의 동북부에서 자생하는 나무의 줄기를 가공하여 25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은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