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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월성리고분군 답사 가던 길에
장승규 추천 0 조회 122 24.11.18 13: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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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14:11

    첫댓글 새털같이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은 갈대가 아니고 억새랍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갈대와 억새는 생김새로 보면 이름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ㅎㅎ

    사진에서 늘 제일 잘 웃는 이쁜 태인이.
    선돌을 파스텔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작성자 24.11.18 20:45

    ^^

  • 너무 추워 하루종일 움추리고 다녔는데, 하늘은 겁~~~~나게 파랗네요..

  • 작성자 24.11.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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