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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필사첩(손글씨 시) 내가 나에게 / 김자미
생생 추천 0 조회 114 23.01.20 08: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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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1:23

    첫댓글 나에게도 다 허락하기엔 지혜가 부족해 엊저녁에도 다 큰 딸이랑 별일.달일~
    말꼬리 밀당을 했어요ㅠㅠ

  • 작성자 23.01.21 11:14

    뾰족한 별일도 있고
    반짝이는 별일도 있고
    둥근 달일도 있고
    조금은 뾰족한 달일도 있고
    그렇더군요~

    명절을 맞아 분주해 지려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0 15:40

    언젠가부터
    눈치 보고
    실수하지 않으려
    주위를 의식하게 된 내가 나 안에 살게 되었지요.

    내 안의 나
    그런
    내가 나에게 꼭 일러주고 싶은말이군요.^^

    설 명절 잘 보내셔요.^^

  • 작성자 23.01.21 11:17

    해보고 싶은거 다해

    참 든든한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내주고 혼자하는 겨울방학 숙제인데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1 09:02

    설 명절 잘 보내셔요.^^

  • 작성자 23.01.21 11:19

    일일이 댓글 달려면 힘드실까? 생각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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