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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이 2011년 10월경에 국보법 운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바 있음을 아마 아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그런 조사를 진행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경기도 경찰서 본청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정론직필은 그런 따위를 두려워해 본 적이 없고
나아가 국보법 운운을 피하기 위해 비겁한 거짓말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정론직필이 명문화시켜둔 내용이 아닌 얘기들을
경찰이 어거지로 조서로 만들어 정론직필을 잡아가두고자 시도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들로서는 그래야만 모종의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건수가 되고
그들로서는 그런 행위가 마치 무슨 "애국질"이라도 되는듯이 착각하겠지만....
그러나....안중근 어머니의 편지라는 문서에 보면
"너가 인정하지 않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법에 얽매여
(혹시라도 살고자) 항소하지 말라.
(부당하게도 조선을 침략하여 조선을 식민지배 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그들의 법인) 일본법에 의해 너를 죽이려 한다니,
(일본인이 아니라 조선인인) 너는 그냥 죽으라.
그것이 (조선인인) 너가 해야할 올바른 행동이다."고
말했다는 것 같습니다.
정론직필의 "국보법"에 대한 태도도 정확히 그와 같습니다.
나는 국보법이 무엇인지 전혀 아는 바 없으며
그런 따위 문건에 관심을 갖거나 읽어본 적 조차도 없습니다.
정론직필은 다만 그건 합헌적 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그런 이상한 법을 두고 무슨 항소니 뭐니 하는 짓을
애당초부터 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정론직필은 거짓말을 하거나 죄를 지은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론직필은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당당하게 나갈 것입니다.
다만, 일반 회원님들이 그런 일을 당한다면
아마도 심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사회적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경찰서에 왔다갔다하며 조사를 받는 짓이
상당히 귀찮은 짓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일반 회원님들이 혹시라도 그런 짓을 당하는 것을
가급적 피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그래서 지금까지 그에 관련된 카페내 문제들을 그런 관점으로 처리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카페의 본문글 및 모든 댓글들은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카페활동에 참여해야만 할 것입니다.
따라서 댓글 하나에도 약간 신중을 기해서
현명하게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주의)
욕설 언어 사용은....우리 카페에서 엄금되어 있습니다.
그 점 각별히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우리 카페는 욕설 언어들을 함부로 날리는 시정잡배들이 모인
그런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욕설 언어 사용은.....우리 카페를 "저질화"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우리 카페 운영진들은 간주할 것입니다.
나아가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상대 회원님에 대한
모욕적 언사들의 사용도 극도로 자제해 주십시요.
그것도 우리 카페에서는 허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카페는 단지 점잖은 논리적 전개로 상대를 설득하는 곳일
뿐이지....상대에 대한 모욕적 언사를 날리며 다투는
그런 허접한 카페가 결코 아님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본, 평양에 납북자 조사 거점ㆍ직원 상주 검토”
기사입력 2014-05-31 09:52
[헤럴드생생뉴스]일본 정부는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와관련, 필요에 따라 외무성, 경찰청 직원 등을 북한에 파견해 조사가 적절하게 이뤄지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일본 측은 특히 북한의 재조사 자체에는 관여하지 않지만 진척 상황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도록 경과 보고를 받는 실무협의를 정기 개최하고 평양에 일본 거점을 두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산케이(産經)신문은 북일간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외무성 등 관계부처 직원을 이르면 다음 달 평양에 파견하고 직원의 평양 상주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북한과 일본은 26∼28일의 정부간 공식 협상에서 납북자 재조사 진척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측 관계자의 북한 체재, (재조사) 관계자 면담을 실현시킨다”고 합의한 바 있다.
일본측은 1년 이내에 납북자 재조사 결과를 내놓도록 북한에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아사히(朝日)신문은 2002년 북일 평양 정상회담을 준비했던 (북한의) ‘미스터 X’라는 인물에 이어 제2의 ‘미스터 X’가 납북자 재조사 합의를 끌어낸 이번 북일 정부간 협상을 막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이 인물은 2011년 숙청된 북한 안전보위부의 유경 부(副)부장 후임자를 자처하면서 작년말부터 중국, 베트남 등에서 이뤄진 북일간 극비 협의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위 기사 내용의 실제적 의미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위 기사 내용을 단지 납치자 재조사를 위한
일본측 실무자 그룹의 북한체재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봅니다.
위 기사 내용의 껍데기적 의미는 그렇지만...
그러나 사실은 북일 국교정상화를 상정한 일본측 북한 상주 공관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이해해야만 할 것입니다.
즉, 머지않아 북일 국교정상화가 공식화될 때
위 일본측 북한내 상주기관은 아마도 일본측 북한 대사관으로
곧바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어 집니다.
말하자면, 그를 위한 예비 작업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즉, 현재 북일은 국교정상화 작업을 마구 밀어부쳐가고 있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그런데...아마도 많은 한국국민들은
설령 북일 국교정상화가 된다고 할지라도
동북아 국제정치적 정세와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에
그것이 미치는 엄청난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느끼는 국민들은
아마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북일 국교정상화가 실제 완결될 것인지 여부는
솔직히 아직도 어느 정도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 모두 다 알고 있다시피....
2차대전 패전국들이자 미국에 의해 전범국으로 낙인 찍혀 있는 독일과 일본은
사실상 미국의 군사식민지들이지요.
그래서 독일과 일본에는 미군들이 주둔하며 독일 및 일본의 군대를
사실상 통제하고 있지요.
그래서 독일이나 일본은 자력에 의한 미사일 개발 등이
미국에 의해 사실상 금지당하고 있지요.
따라서 독일이나 일본은 기회만 주어지면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완전한 군사적 독립을 이루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되고자 시도해왔지요.
그것이 바로 일본이 말하는 소위 "보통국가"화 또는 "정상국가"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일본인들의 생각으로는, 현재 미군의 손아귀에 있는
일본은 결코 일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정상적인 국가" 또는
"보통의 국가"가 아니라, 사실상 미국의 군사식민지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예컨데, 독일의 경우도 사민당 당수이자 총리였던 슈뢰더 시절에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되기 위해
프랑스의 힘을 빌어 자주독립국가적으로 행동하고자 시도하다가
당시 미국에 두들겨맞고 굴복해버린 일이 있었지요.
마찬가지로 일본의 고이즈미도 부시에게 매우 아부하는 척하며
은근히 북일 국교정상화를 이루며 일본의 "보통국가"화를 달성하려다가
부시의 눈총을 받아 결국 좌절되어버린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아베도 오바마의 눈총을 받아 결국 좌절을 겪게 될 것인지
아니면, 미국에 저항하며 결국 북일 국교정상화를 이루어내며
일본의 "정상국가"화를 이루어낼 것인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현재 일본의 집권세력 및 아베의 뚝심과 의지 및 각오가
대단해 보입니다. 그에 반해 현재 미국의 세계패권적 파워는
역대 최소한도로 약화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본 집권세력의 그런 밀어부침을
현재의 미국 기득권 세력들이 과연 좌절시킬 수 있을 것인지?
상당히 흥미로운데....아마도 어쩌면 이번에는
북일 국교정상화가 성공하고, 나아가 일본의 "정상국가"화 작업도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측됩니다.
어쨌든....
이번 북일의 국교정상화 수순을 위한 빅딜에 충격을 받은
국내 찌라시들의 보도 내용들을 살펴 보기로 하지요.
북·일 '빅딜'에 허 찔린 한·미·중..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
황준국 본부장 긴급 협의차 방미
경향신문 | 유신모 기자 | 입력2014.05.30 21:44 | 수정2014.05.31 00:19
납치문제 재조사와 대북 독자제재 완화를 주고받은 북한과 일본의 '빅딜'이 동북아시아 정세를 뒤흔들고 있다. 외교적 영역을 확대하려는 북한의 의도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당분간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한·미는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미는 지금까지 북·일 접촉에 '납치문제를 해결하려는 일본 노력을 지지하지만 과정은 투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일본은 이번 협상에 대해 한·미와 구체적으로 협의하지 않은 데다 합의 사실도 발표 수시간 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북한이나 일본 모두로부터 발표 내용을 사전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정상적 외교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남북관계 단절마저 감수하며 5·24 제재 조치 유지 등 대북 강경책을 고수해온 정부는 뒤통수를 맞은 셈이 됐다. 일본이 대북 제재를 완화하고 대북 영향력을 갖게 되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는 정부 지렛대가 약화된다. 박근혜 정부 대북 정책에 대한 회의와 국내적 비판도 높아질 수 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동참으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해온 미국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일본이 대북 제재 공조 대열에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어렵게 살려놓은 한·일관계 회복의 불씨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북·일의 이 같은 전략적 접근은 북한의 위협을 명분으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실제로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
중국의 반응도 주목할 부분이다. 그동안 북한과의 소통채널과 영향력 측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중국은 긴장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일관계가 일촉즉발인 상황에서 북한이 일본과 손을 잡는 것이 중국으로서는 달가울 리 없다.
이번 합의로 북·일관계가 급진전될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특히 일본이 납치문제라는 인도주의적 사안을 벗어나 북·일 정상회담이나 관계 정상화 시도 등 정치적 영역으로 진입하는 단계에 이를 경우 미국이 강력히 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 한·미 양국은 북·일 합의로 대북 공조에 균열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 협의에 나섰다. 외교부는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다음달 1~3일 미국을 방문해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과 면담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media.daum.net/v/2014053021441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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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日 협상 충격, 심상찮은 정세에 치밀하게 대응하길
입력 2014-05-30 21:33:05, 수정 2014-05-30 21:33:05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흐름이 심상치가 않다. 어제 발표된 북·일 간 국장급 회담의 결과는 그 자체가 충격이다. 북한이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고, 그 결과에 따라 북·일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일본은 2006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라 단행한 독자적 대북 제재를 8년 만에 해제하기로 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까지 약속했다.
고립의 길을 걸었던 북한과 일본이 손을 맞잡은 의미를 갖는다. 동북아 정세의 틀이 완전히 바뀌게 생겼다. 북·일 간 합의 내용은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되지도 않았다. 미국에도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이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한국의 수구꼴통 세력들에게) 걱정되는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일본의 독자 행보로 인해 북핵에 대응하는 한·미·일 공조체제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 지난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나온 북핵 공조 강화에 대한 합의는 깨졌다. 핵 개발에 정권의 운명을 걸다시피 한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도 걱정거리다.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세 차례의 핵실험으로 유엔 제재를 받는 상황이다. 지금은 4차 핵실험 카드를 만지작거린다. 이런 상황에서 엉뚱하게도 북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본인 납치 문제와 대북 제재를 맞바꾸었다. 표리가 다른 일본의 본심을 엿보게 된다.
일본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일본의 재무장이다. 북핵을 용인하는 듯한 일본의 행태에서 핵무장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북한의 핵 위협은 군비를 강화하는 일본의 직접적인 빌미였다. ‘호전적인 북한’을 유지시킴으로써 일본 군국주의 부활의 ‘불쏘시개’로 삼겠다는 의도가 뚜렷하다. 대북 지원은 남북 분단을 고착시켜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북한을 압박하는 한·미·일 공조체제는 흔들리고, 북한 리스크는 장기화되며, 남북통일은 멀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도 (남한에) 새 위협 요소로 등장한다.
정교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짜야 한다. 일본은 행동하기 시작했다. 공석인 국가안보실장과 국가정보원장의 인사를 매듭짓고 심도 있는 전략을 짜야 한다. 기존의 한·미·일 공조체제를 넘어 ‘새 안보비전’을 만들 필요가 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30/201405300042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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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합의 미국도 '불만'…"일본 정부에 물어봐라"
기사입력 2014.05.31 10:05:03
【 기자 】 북한이 일본인을 납치했다는 문제를 재조사하고, 이로써 일본은 대북 제재를 완화한다는 일종의 거래식 합의. 일본의 우방국인 미국도 계속해서 당혹스러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북·일 합의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뭔가란 질문에 자세한 정보는 일본 정부에 물어보라고 답했습니다.
▶ 인터뷰 : 젠 사키 / 미국 국무부 대변인 - "글쎄요, 합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일본 정부에 물어봤으면 합니다…(일본의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외교가에선 이례적인 발언으로, 일본이 합의 공식 발표 전, 미국에 일방적인 통보를 한 데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떨떠름한 미국의 반응은 북한 비핵화를 위한 동맹국 간 공조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섞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8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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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방 “미국에 일일이 허가받고 하는 건 아니다”
등록 : 2014.05.30 19:52수정 : 2014.05.30 22:25툴바메뉴
일본인 납치 피해자 재조사와 대북 제재 해제를 뼈대로 하는 북한과 일본의 ‘스톡홀름 합의’로, ‘물샐틈없는’ 한-미-일 공조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고 협상테이블로 끌어내겠다는 3국의 북핵 전략도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됐다.
무엇보다 ‘스톡홀름 합의’는 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한·미·일 공조 궤도에서 이탈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국간 신뢰의 위기가 발생한 것이다. 불과 두달 전인 3월 말 한·미·일 정상들이 네덜란드 헤이그에 모여 “북핵 위협 관련 인식을 공유하고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3국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찰떡궁합을 과시했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미·일 간 신뢰를 약화시키고 공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북핵 문제에 미치는 북-일 협상의 가장 큰 후폭풍”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나홀로 행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속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3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일 협의가 미국과의 조율 아래 이뤄지고 있느냐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사전에 조정해 보고하고 있기 때문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미국에 일일이 허가를 받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본 내부의 정치적 목적과 ‘이익 계산’에 따라 언제든 독자 행보를 걸을 수 있음을 예고한 것이다.
3국 공조의 균열이 한국 입장에선 북핵 문제를 주도할 ‘기회의 창’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미국의 대북 정책 및 국내 대북 강경파들의 입장과 연동돼 있어 균형추가 어느 쪽으로 기울지 예단하기는 어렵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399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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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북제재 해제....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 등 관계정상화 '첫 단추'
입력시간 | 2014.05.29 19:33 | 김태현 기자 thkim124@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일본과 북한이 관계 정상화를 위한 물꼬를 틀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9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일본이 일본인 납치 문제를 재조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납치 문제는 북·일 관계 정상화의 최대 걸림돌이었다.
일본은 또 일본인 납치 재조사가 시작되는 단계부터 대북 독자제재를 해제하고 대북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북한과 일본은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에 대한 공식 협상을 벌여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61&DCD=A00801&newsid=03411206606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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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신석호]美日, 북핵 묵인?… 3가지 불길한 징조
기사입력 2014-05-31 03:00:00 기사수정 2014-05-31 03:00:00
[日-北‘제재 해제’ 합의 파장]
① 日, 北과 단독교섭 ② 美 MD 확대 ③ 美 대북제재 시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북한이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 해결에 협조하고 일본이 단독 대북 제재를 철회하겠다고 전격 발표하자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소식통들은 “일본이 풀어주기로 한 제재는 가벼운 것들이고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는 것”이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다.
하지만 이번 합의는 북한의 대외적 고립에 숨통을 틔워준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2012년 미국과의 2·29합의가 생전에 김정일이 만들어 놓은 작품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합의는 김정은이 거둔 사실상 첫 외교적 성과다. ‘북핵 불용’을 외치며 다져 온 한미일 3각 공조의 단일대오에도 균열이 불가피해 보인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지지부진한 상황을 고려하면 그의 정치적 결단에 이해가 가는 측면도 없지 않다. 대화로도, 제재로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막을 수 없다면 피랍자 문제라도 따로 떼어 해결하는 것이 나름으로 합리적이다.
최근 미국 내 군 당국자들과 의회, 언론 등이 모두 나서 자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에 한국을 편입시키려는 압박을 공개적으로 하는 데에는 이제 북한의 핵 보유를 저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와 당국자들은 한국 기자들이 “북한을 저대로 놔뒀다가 끝내 핵·미사일을 가지는 상황이 오면 도대체 어쩔 셈이냐”고 질문하면 서슴없이 “그래서 MD를 하자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지난해 4월 발의한 대북제재강화법안(HR1771)도 결국 ‘차 떼고 포 뗀’ 용두사미 법안으로 전락한 채 29일 가까스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주로 중국) 기업과 금융기관을 미국이 제재할 수 있는 ‘세컨더리 보이콧’과 인권침해를 이유로 한 제재 등 핵심 조항들이 빠진 것은 중국의 반발과 미중 관계 악화를 걱정한 미 국무부의 요구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지난해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는 ‘북핵 저지에 실패했다’고 때늦은 반성을 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는 듯한 미국과 일본 등의 움직임을 지켜보자니 안타깝기만 하다. 언젠가 워싱턴을 방문한 한 북한 연구자가 “평생 북한을 공부한 것이 후회스럽다. 이젠 핵을 가진 북한과 살아가는 지혜를 연구해야 할 판”이라며 울분을 토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북·일 '빅딜'에 허 찔린 한·미·중..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
이번 북일 국교정상화를 위한 빅딜에 의한 모든 내용이
사실상 위 찌라시 기사 제목에 담겨 있습니다.
즉, 동북아 국제정치적 정세에서 엄청난 국제정치적 승리를 거둔 쪽은
북한과 일본이며, 그로부터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아 패배를 한 쪽은
한국, 미국, 중국이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북일 국교정상화가 실제로 완결되는 날이면...
한국의 국제정치적 위상 및 한국사회내 사회구조 격변은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솔직히....그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의 시점에서
정론직필이 노골적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아직은 한나라당의 검경 권력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예상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 가지 분명한 것은....그로써 이제 한국국민들 대부분이
그동안 한국의 수구꼴통 세력들이 엄청난 대국민 사기질을
수십년 동안 해왔음을 이제서야 비로소 정확하고 처절하게
자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그로써 일반 한국국민들의 한국내 수구꼴통 세력들에 대한 분노가
실로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그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범국민적 분노 따위와는 도대체 비교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북일 수교가 실제로 현실화 되는 날이면....
미국의 국제정치적 신세는 과연 어떻게 변화될까요?
안봐도 뻔한 일입니다.
그동안 미국은 북한을 "악의 축"이니 뭐니 하며
북한은 무조건 나쁜 "악마의 나라"인 것처럼 세계인들을 속여왔다는 사실이
전세계인들에게 뽀록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만일 북한이 정말로 그런 나라라면
세계적 부자 나라라는 일본이 미쳤다고 그런 나라와 국교정상화 작업을
할 턱이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단 북일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지는 순간
북한에 국제정치적으로 긴밀한 줄을 대고자 줄을 서는 나라들이
아마도 엄청나게 많아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결국...미국의 세계패권은 몰락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현재도 러시아와 중국이 루블화 및 위엔화 결제를 대폭 늘려가고 있는 중이지요.
그건 결국 미국의 달러패권을 붕괴시키고자 하는 시도인데...
만일 미국의 달러패권이 무너지는 순간...미국의 세계패권 몰락도
필연적이지요.
그래서 현재 미국의 세계패권적 힘도 많이 빠져 있는 상황인데
일본 마저 북한 쪽에 붙어버리면....결국 미국의 세계패권은
몰락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다시 말하면...
한 때 세계를 호령했던 대영제국의 세계패권이 몰락하자
현재의 영국처럼 세계패권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듯이
앞으로 미국도 그런 나라들 중에 하나가 되어버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상황이 현실화 한다면...
유럽국가인 영국과는 달리 복지제도가 매우 열악한 현재의 미국사회 제도상
미국사회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ㅉㅉ
미안하지만....미국의 기존 기득권 세력들은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영광"과 "호사"를 누리기는 아마 힘들 겁니다.
그러면 중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현재의 중국 공산당 정권은 원래 김일성의 정규군 지원 없이는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던 그런 나라죠.
그런데도 그동안 중국 짱깨들이 과거 황제 시절 조선을 예속국으로 지배했던
패권주의적 착각으로, 북한을 종속국으로 두고자 하는 수작들을 부려왔었지요.
그래서....북핵을 제거하고자 하는 미국에 빌붙어
어떻게 해서든 일단 북핵을 제거하고 북한을 중국의 종속국으로 만들어
지네들 손아귀에 두고자 시도해왔지만....
그러나 그것은 허황된 개꿈에 불과함을 짱깨들이 그동안 눈치채지 못하고
황제시절 시대의 패권주의를 추구하다가 이번에 북한에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것이지요.
중국이란 나라는 최근년에 현재 세계의 짱인 미국에 의해
은근히 세계의 넘버 투(G2)라는 식으로 부풀려져 띄워져 왔지요.
그래서 중국이 정말로 그런 줄 착각하고 은근히 "대국행세"를 하고자
해왔지만.....그러면 중국 보다 더욱 강력한 무력을 가진 러시아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요? ㅉㅉ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듯이, 러시아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미국에 맞서 강경 대응을 하고 있지요.
사실 구쏘련 시절부터 러시아가 미국에 맞서 그런 강경대응을 했던 일도
별로 없었던 듯 합니다.
어쨌든, 그런 러시아의 파워에 제대로 대항할 힘도 없는 것이
오늘의 미국이지요.
따라서...만일 북일 국교정상화가 실제로 현실화하는 날이면
중국 짱깨들의 국제정치적 신뢰성은 물론이고, 현재 중국의 세계공장으로서의
위상도 매우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결국 현재 중국의 국제정치적 위상도 상당 부분
찌부러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즉, 중국의 동북아 국제정치적 파워가 앞으로는 더욱
현저히 찌부러진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독립투사 세력의 후손이라는 시진핑이 집권하면
제대로 잘 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시진핑이라는 자가 좀 맹한 구석이 있는가 봅니다.
일본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일본의 재무장이다.
북핵을 용인하는 듯한 일본의 행태에서 핵무장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어느 찌라시 사설논자가 말하는 위 내용에 대해서도
정론직필이 이미 언급한 바 있음을 여러분들께서는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경천동지할 핵폭탄급 뉴스 - 북일 국교정상화 수순 시작 - 북미 수교도 결국 머지않아 시작될 것|◈정론직필2
정론직필|조회 2948|추천 91|2014.05.30. 06:17
4.
아마도 일본은 북핵은 결국 인정될 수 밖에 없음을
이미 오래전부터 눈치채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먼저 나서서 북핵을 인정해주고
그대신 일본의 핵보유도 북측으로부터 인정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일본은 이미 핵무장 국가나 다름없음을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지요.
다만, 문제는 일본은 아직도 여전히 미국의 군사식민지 신세여서
공식적으로 핵보유를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일본의 핵무장과 군사대국화는....사실 어느 국가도 막을 수 없는 일로서
필연적인 일이죠.
그동안에는 다만 미국의 일본에 대한 영향력이 너무 막강해서
일본이 그런 짓을 못하고 있었을 뿐인데.....그러나 일본은 현재도
사실상 핵보유국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결국 동북아에는 앞으로 머지않아 중국, 북한, 일본 및 러시아 등의
핵무장 군사강대국들이 존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동북아는 머지 않아 그야말로 세계적 군사강대국들이
바글바글 포진한 그런 지역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지요.
바꿔말하면.....이런 지역에 자국 영토도 없는 미국이
한 발을 끼어들 소지는 이제 곧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일 관방 “미국에 일일이 허가받고 하는 건 아니다”
日, 대북제재 해제....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 등 관계정상화 '첫 단추'
현재의 국제정치적 상황 하에서....일본이 미국의 허락을 받아
북일 수교를 하기는 아마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에 일본이 일일이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만 할 신세라면
일본은 이미 북일 수교를 할 자격조차 없는 그런 나라일 것입니다.
왜냐면 북일 수교는 단지 북한과 일본이 국교정상화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일본이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되는 길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동안에도 고이즈미 등이 미국 몰래 북한과 수교를 하고자 시도했었지만...
나중에 들통나서 미국의 방해로 결국 좌절되곤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엔 어딘지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일본 집권층과 아베는 아마도 미국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밀어부칠 태세인 것 같고....현재의 미국은 그런 일본을
저지시킬 힘이 충분한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결국 이번에는 아마도 북일 수교가 조만간 가시화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물론, 공식적 북일 수교는 아마 빨라도 내년쯤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이제 상황은 미국에 매우 불리해졌고, 그래서 결국
북한에 대한 미국의 행동 속도도 그만큼 빨라지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몰렸다고 봅니다.
따라서 북미 수교협상도 머지않은 장래에 시작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짱깨들이 최근 들어 공연한 수작을 부리다가 그만
북일에 된통 코가 깨져서 쌍코피가 터진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중국은 또 어떤 국제정치적 꼼수를 들고나올지
자못 흥미롭군요.
암튼, 일본에 이어 세계 여러나라들이 북한과 국제정치적으로
긴밀한 줄을 대기 위해 줄을 설 것 같군요.
물론, 그에는 당연히 "공짜"는 없겠지요.
美日, 북핵 묵인?
북핵을 묵인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할건데요?
도저히 다른 길이 없지요.
결국 미국이나 일본 또는 중국 모두
북핵을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지요.
설마하니....북한과 핵미사일 전면전쟁을 각오하는
멍청이 나라는 세상에 없겠지요.
최근 미국 내 군 당국자들과 의회, 언론 등이 모두 나서
자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에 한국을 편입시키려는 압박을 공개적으로 하는 데에는
이제 북한의 핵 보유를 저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를 저지할 방안이 없다는 부분은 맞지만...
그러나 미국이 한국에 미국식 MD를 강요하는 것이
정말로 북한의 핵미사일 대비용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실제 진실을 모르는 아둔한 발상에 불과하지요.
왜냐면 미국의 MD 시스템이란 사실상 무용지물의 물건에 불과함이
이미 오래전부터 밝혀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그런 따위로는 결코 탄도미사일들을 요격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요즘엔 통상적인 탄도미사일도 아니고
요격회피 기능들을 가진 첨단 탄도미사일들도 부지기수인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미국정부가 한국에 MD 세스템을 강요하는 이유는
사실은 그것을 생산하는 미국 군수업체들의 이익을 위해서일 뿐이지요.
왜냐면 미국 정치인들은 모두 그들 거대 군수재벌들의 따까리들에
불과하니 우선 그것을 한국에 고가로 팔아치우기 위해서라고
해석하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참고)
미국 미사일방어시스템(MD, GBI)의 실체 폭로 - 그것은 모두 "개뻥"(번역 추가)| 북한의 군사력
정론직필|조회 3005|추천 23|2013.03.22. 21:42
북일 국교정상화 협상에 대해 ㅈㅅ닐보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아래 찌라시 기사를 보면....현재 ㅈㅅ닐보는
북일 합의에 매우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이는군요.
조총련 送金만 풀려도 北엔 숨통… 日 내부서도 우려 목소리
입력 : 2014.05.31 02:57
[위기의 對北압박 국제 공조]
"대북 포위망 구축 호기인데 北核 포기시킬 기회 놓치나"
日정부 협상타결에 급급… 조총련 건물 보전 이면합의說
中도 北·日관계 개선 빌미로 對北 압박조치 완화 가능성
일본 정부가 납치 피해자 조사 착수 조건으로 북한에 대해 일부 경제 제재를 풀기로 함에 따라 핵·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대북 압박 국제 공조'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북한의 핵개발을 포기시킬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니냐" "일본이 북한의 제재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조만간 북한 선박 입항, 송금 허용
일본 정부는 우선적으로 ▲선박 입항 허용 ▲인적 왕래 허용 ▲송금 규제 완화를 북한에 선물한다. 3주 후로 예상되는 납치 피해자 조사 개시 시점에 이 규제들을 풀기로 북한과 합의했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30일 "북한 선박의 입항 규제 완화가 국제사회의 제재망을 피하는 물자·자금 유통 루트로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북·일, 북·중 교역 규모.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송금 제한 완화도 당장 북한 경제의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일본 재무성 자료에 따르면 2003년 공식적으로 확인된 조총련계의 북한 송금액만 23억엔(약 230억원) 정도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북한에 넘어간 액수는 이보다 훨씬 많다. 1990년대엔 조총련계 송금액이 연간 600억~800억엔에 달했다는 연구도 있다. 당시 일본과 북한을 왕래하는 만경봉호를 통해 은밀하게 송금이 이뤄졌지만, 현재는 대북 제재로 봉쇄된 상태다. 송금완화·북한선박 입항이 허용되면 북한은 당장 급한 불은 끌 수 있다. 무역제재가 완전 해제될 경우의 교역량은 20억달러(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북 소식통은 "조총련계의 자금이 군사적 목적에 악용되는 것을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국토교통성 장관은 이런 비판에 대해 "의료품 수송 등 인도적 지원과 관련된 선박에 한해 입항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핵 압박 기회 상실 비판도
일본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포기를 압박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무산시킨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아사히(朝日)신문은 30일 "최대 후원 세력인 중국조차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지금이 대북 포위망 구축의 호기"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북한에 접근하는 것은 일본 외교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북한 합의문에 북핵·미사일 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과의 협상 타결에 급급, 북한과 이면합의를 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북한 송일호 북·일 국교 정상화 교섭 담당 대사는 30일 "북·일 간 합의에는 조총련 건물 문제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사관 역할을 하는 조총련 중앙본부 건물은 조총련계 금융기관이 파산하면서 경매를 통해 최근 일본 부동산회사에 매각됐다. 이와 관련, 산케이(産經)신문은 "일본 정부 기관이 부동산회사로부터 건물을 사들여 조총련에 임대하기로 합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대북 제재 이탈 가능성
중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는 "중국은 북·일 관계 개선을 빌미로 북한에 취했던 압박 조치를 차츰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북·중 교역은 작년 12월 장성택 처형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4월 북·중 교역액은 18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8억5000만달러보다 2.8% 줄었다. 특히 중국은 지난 1~4월 북한에 원유를 전혀 수출하지 않았다. 베이징의 대북 소식통은 "올해 북·중 간에는 대규모 교역 사업이 모두 중단된 상태"라며 "그러나 북한이 주변국과 관계 개선에 나선다면 중국도 냉각기를 끝내려 할 수 있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31/2014053100238.html
북일이 국교정상화를 하는 것이...
마치 단지 북핵 저지에 실패하는 것만이 문제인 것처럼
찌라시들이 보도해대는군요.
그래서...그 문제의 심각성을 아마 거의 대부분의 한국국민들은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북일 수교의 결과가....단지 북핵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라
사실은 그것이 가져올 한국사회에 대한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과연 어떤 내용이냐가.....대부분의 한국국민들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내용이지요.
왜냐면 바로 그 문제가....모든 남한 국민들 전체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북일 수교는 필연적으로 북미 수교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결국 한반도 국제정치적 질서가 대격변하게 될 것임일
의미하며, 나아가 그로써 이제서야 모든 한국국민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제정치적 처지에 대한 진짜 진실을
명확하게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한 진실이 폭로된다는 것은....그동안 수구꼴통 세력들이
국민들에게 엄청난 거짓말을 해왔음이 폭로되는 것이나 다름 아닙니다.
그로써 전체 국민들의 겉잡을 수 없는 분노가 향할 곳은 과연
어디일지는 안봐도 뻔한 일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현재 수구꼴통 세력들 중에
그것을 눈치챈 극소수의 인간들이 매우 초조해하는 것이지요.
물론, 정론직필은 그 상황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회원님들 각자
알아서 적당히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하룬하루 예측하기 힘든 세계군여~
감사, 건강유의하십시요!
글 고맙습니다~
아마 앞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권유지 작태가 벌어질듯..총칼을 동원해서라도...
이 상황에서 정권교체는 지들의 종말이라는 걸 알테니...
그나저나 또 그넘의 국뽕법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직필님. 이글은 퍼가기가 안되게 되어 있네요?
스크랩 가능한데요?
마우스 복사도 가능하고....
참고로....
블로그에도 스크랩 되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isa-2/107
거기서는....트위터, 페이스북 등에도 보내지게 되어 있네요.
정론직필님은 일본의 배신으로 미국과 중국이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는 한국 찌라시들의 분석을 정말 그대로 믿는 것 같습니다. 찌라시들은 세계관이 잘못 되어 있어서 미국과 증국을 그렇게 밖엔 못 봅니다. 정론직필님도 그들에 가깝단 말씀이요?
정론직필의 능력은 거기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
그렇게 질문하지 마시고, 더 나은 분석결과가 있다면
그것을 본문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다른 회원님들에게도
전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그를 통하여 정론직필도 더 배울 수도 있겠지요.
@정론직필 이른바 한미일 삼각동맹이란 용어 자체가 한국의 희망사항에서 비롯된 허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은 이미 북한과 싸울 의지를 접었거든요. 그런데 한국만 어떻게 용미, 용일을 해보겠다고 그런 구상을 내걸었고, 미국으로서는 한국의 그런 의지에 대해 "그래 한번 잘해보자"고 대답해야하지요. "아니, 이젠 때가 지났어. 승산이 없어" 이렇게 대답할 수 있나요? 그렇게 대답했다면 미국의 패권은 끝났다는 자인으로 되니 벌써 서산에 해지기로 재빨리 저물었겠지요. 그러니 한미일 삼각동맹이 없던 일로 만들려니 일본이 신사참배를 그렇게까지 일부러 강행한 것이고요. 이번 북일교섭은 미국과 사전조율을 마친상태라고 봅니다. 같은 시기
@정론직필 스웨덴에서 북미접촉도 있었던 것으로 보면 조만간 일-미 두 나라 동시에 대북 국교정상화를 발표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정말로 미국에 사전조율이 없었다면 미국이 저런 식으로 조용할 수 없지요. 그리고 잠수함기지를 북한이 공개한 것은 이제는 싸움이 끝났으니까라고 해석해야 옳다고 봅니다.
@정론직필 뿐만 아니라 중국이 한국을 고드겨 북한을 어째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중국사람들이 정말 바보들이지요. 한국을 이용한다면 대미국관계에서 한국을 이용하지 만약 대북한관계에서 한국을 이용하려면 미국과 직접 상대해야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미국의 똘만이와 무슨 일을 도모해서 북한에 영향력을 주겠습니까? 그러느니 차라리 미국과 직접 일을 도모해야 옳지 않나요? 따라서 시진핑이가 한국으로 오는 것은 이미 깨어질 대로 다 깨어져버린 한미동맹관계에 박근혜가 크게 좌절 낙담해 있을 때를 골라서 찾아올 것 같습니다.
@Doahm
정론직필은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힘들군요.
1.
왜냐면 오바마 시절 미국의 대북정책은
아트 브라운이라는 미국 cia 아시아 총책의 두뇌로부터 나온 것으로서
한미일이 소위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에
바탕을 둔 것으로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략적 인내 정책은 물론이고, 한미일 3각동맹 체제로 북한에 맞서야
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트 브라운의 발상에서 나온 정책이라는 점이죠.
(참고: 시리즈 북미관계)
2.
중국의 북핵정책은 소위 "조선반도 비핵화"라는 것으로
얼핏 북한의 북핵정책과 비슷해 보이지만....그러나 중국의 음흉한 노림수는
한미일과 손잡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해보고자 하는 것으로서
@정론직필
결국 중국의 최종 목표는 북핵을 제거하여
북한에 대한 패권을 중국이 행사해 보겠다는 패권주의적 발상 때문에
중국이 마치 북핵문제에서 미국, 한국, 일본에 붙은 꼴처럼 보인다는 가정 하에
정론직필의 논리전개들은 이루어져 왔습니다.
3.
나아가 일본은 한국과 달리 어느 정도 자주독립적 측면이 상당히 강한 편이고
더구나 일본 집권세력들은 진정한 보수세력들이거나 극우 세력들로서
외세 보다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가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로부터 일본의 집요한 정상국가화 추구 노력과 신사참배 고집도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지요.
@정론직필
전체적으로 보면...북미 관계나 동북아 정세 및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 분석에 있어서
정론직필의 논리전개 및 추론은 적어도 위 3 가지 가정들이나 기본정보들을 바탕으로 하여
그로부터 출발되는 것들이지요.
그대신 정론직필은 미국정보기관들이나 또는 미국정부 및 유대조직들의
전지전능적 음모론이나 막후 조종능력을 믿지 않는 편이지요.
즉, 미국을 지배하는 세력들도 매우 많은 헛점들과 취약점들을
가진 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군사력 측면에서 그들이 가진 힘이 워낙 막강하고
세계 도처에 그들이 꾸려놓은 조직들이 여전히 막강해서
국제정치적으로 여전히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을 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론직필 그렇다면 앞으로도 우리의 앞길은 여전히 험난하다는 전망 밖에 못하겟습니다. 일단 정론직필님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하겟습니다. 앞으로 한달 더 사태추이를 지켜봅시다.
@정론직필 그런데 하나 남은 허점처럼 보이는 건 "중국의 최종 목표는 북핵을 제거하여 북한에 대한 패권을 중국이 행사해 보겠다는 패권주의적 발상 때문에 중국이 마치 북핵문제에서 미국, 한국, 일본에 붙은 꼴처럼 보인다" 그러면 미국과 직접 상대하지 왜 번거롭게 똘만이하고 상대해요? 미국이 겁나는 것도 아니면서 왜 미국의 똘만이와 무슨 볼 일 있다고? 중국이 한미일의 힘을 이용해서 북한의 핵을 제거하려 한다는 가정은 조중동 찌라시들의 가정이거든요.
정세를 분석하려는 노력마저도 국가기관으로부터 호출당해야하는 험난한 시절이 언제야 끝날지..
그래도 정론의 힘, 직필에의 의지는 더 단단해지겠지요.
정론직필님 조심하세요
걱정이 되는군요 ㅠㅠㅠㅠ
카페가 번창했음 좋겠습니다
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정론직필에게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 안심들 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아시아에서 발을 빼려는게 아니라 미국정부가 빚이 많아 국방예산이 부족하니 그 돈을 일본.한국등에서 대신 짊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일본을 중국. 대항마로 키우는거겠지요.
그래서 아베의 극우성을 눈감아주는데 아베가 너무 나간거겠죠.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을 쏘련처럼 말려죽이려는 정책을 써야하는데 아베의 오바질로 북한으로 돈이 들어가니
미국의 경제제재등의 대북정책이 파탄날테니 미국에서 아베의 오바질에 곧 일침을 가할듯...
힘의 대결이 무의미해지는데 왜 제주도에 미해군기지를 만든다고 하나요? 또 아직도 한.미연합훈련하구요..
이 카페는 미국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북한의 힘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왕따가 아니라 우리끼리 통일하고 싶어도 힘이 약하니 강대국이 하라는대로 할수밖에 없겠지요.
경제가 다 예속되어 있으니 말안들으면 5천만이 굶어 죽습니다.
수꼴도 병신짓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겠지요. 경제대국 일본도 지들 맘대로 하는 수상들이 뻔질나게 갈리잖아요. 심지어 느닷없이 병걸리기도 하구요.
일본이나 남한이나 개노릇 하고 싶어 하겟나요.. 이미 경제가 예속된 상태에서 힘이 딸리니...
@가방끈짧은애
이번 댓글 내용은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미국정부가 빚이 많아 국방예산이 부족하니
그 돈을 일본.한국등에서 대신 짊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일본을 중국. 대항마로 키우는거겠지요.
--
미국이 져야 할 부담을 한국에 지우는 짓은
매우 부당한 짓이겠지요?
-----
이 카페는 미국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북한의 힘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닌지
-----
사실 그런 우려 때문에....
우리 카페에서는 "우리가 남이가" 사고 방식에 의한
아전인수적 해석, 진실왜곡적 해석들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면 그런식은 객관성을 상실한 궤변들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결국 분석 및 예측의 정확성도 상실될 것
제 생각에 북한은 서방자본가들의 경제속으로 중국처럼 개방을 하고 들어오면 핵을 용인해줄것 같고, 아니면 결코
용납할것 같지않군요. 즉 쏘련해체 처럼 계속 말려죽이려들것 같습니다.
제 느낌에 북한도 나름대로 조금씩 개방을 하고 싶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제재및 기타등등의 이유로
외국자본을 유치하기가 힘든것 같아보여요.
핵과 경제개발 2가지를 다 갖으려니 경제개발은 자력갱생 밖에 안되는 상황이겠지요.
@더불아웃
아주 잘 지적하셨습니다.
정론직필이..."연방제통일"이 결국 분석결과라고 말한 것이
"북측 주장에 동조 또는 찬양"하여 문제라고
이번 경찰 조사에서 시비가 되는 모양이더군요.
아주 웃기고 자빠진 짓이지요.
핵이 있는 한 남.북은 통일되기 힘들것 같아요.
과연 어느 나라가 핵을 가진 한반도 통일을 원할까요?
그냥 이대로 각자 살게 될 듯 해요.
독일과 비교할것은 아니지만... 핵을 가진 독일이 통일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영국.프랑스.러시아.미국... 얼마나 찬성할거며 불안에 떨까요..
그리고 우리민족은 아직 때가 안된것 같아요.
서로의 이기심을 버리지못해..
그러니 모두 생업에 즐겁게 종사하시고 국정원이나 경찰에 불려들어가지 마세요..^^ ㅋ
@가방끈짧은애
영구적 [활동중지] 처분을 해드렸습니다.
생업에 즐겁게 종사하시고, 국정원이나 경찰에 불려들어가지 마시라고...
@정론직필 참 잘했어요 짝짝짝
일본과의 수교측면에서 2011년부터 고위급 군사회담이 끊어졌음을 고려해볼 때, 그리고 동북아 지역에서 중국과의 패권경쟁을 고려해볼 때, 독자적인 노선의 출발점으로 수교의 돌파구는 북한이라는 점이 다소 당연해보입니다
다만, 일본의 정상국가화로의 움직임이 미국과의 공조체제에서 진행되었던 이전 내각과는 달리 이번 내각의 경우 경제침체나 아베신조 자체의 우경화의 움직임과도 맞물려서 독자적 노선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대동아 공영권'을 꿈꾸며 나아가는 일본의 행보가 두렵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어쩌면 러시아와의 협력도 생각해볼 수 있겠군요. 중국과미국과는 줄다리기외교전략을
유지하고, 북한과의 교류는 끊어진 상태에서 어쩌면 돌파구는 러시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시라 그냥 짐작으로 잘 예의주시하라 뭐 이런 개같은 ....이정도는 해야지요
단순하게
통일대박은 쪽박이구나
지금 김관진이 국가안전처로 돌려막기를 하고 북의 도발위기감을 증푝시키는데 그들만의 설레발이구나
그럼 대한민국은 섬아닌 섬나라 되는구나
이런생각이 그냥 저절로드네요 저같은 사람도
올10월즘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가지는 조약이라나 뭐나
그동안에 전쟁위기를 증폭 고물 무기를 사들이는 저들의꼼꼼함에 마지막까지 국민등꼴을 빼는구나
그러면서도 국가안보는 자신들만이 지킨다
그러면서 국민민생은 자신들만이 돌본다
이제 분노감도 사그러드네요
깜도 안되는것들을 ......
북일 관계의 급진전은 미국의 동북아 정책에서 북핵을 차선으로 돌이고 대중국견제을 우선순위로 두면서 일어난 변화 아닐까요.한국에 MD을 서두르는것도 같은 맥락이구요. 제가 보기에는 중국을 해상봉쇄하려고 지금 준비하는것 같습니다만..
현재 미국의 동아시아에서의 문제는
결코 중국에 대한 문제가 아니지요.
단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해보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미국의 한국에서의 MD 운운은
그 놈들이 미국군수산업체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소리로 정론직필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말이지요.
왜냐면 미국의 MD 시스템은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