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보다는 이런 종류의 영화
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역시 한국영화라 잔인한 장면
은 안나와서 신경 안쓰고 보니는 편했답니다
조금의 반전
도 있었지만 범인은 역시 티가 다 났다는
전체적인 내용도 괜찮았고
마지막에는 조금 눈물도 났다는
하지만..
조금씩의 옥의 티
가 보였다는 사실~!
어찌 죽은 사람의 눈꺼플
이 파르르 떨리며...
어찌 타죽은 사람의 시신이 그리 정상적으로 보존
될 수 있으며...
그 살인마가 왜 사진으로 변하는지
그리고 각막이식은 빨리 해야지 그리 시간끌고 있으면 안되는데a
(아마 그 상태였다면 불가능할 상태였을텐데
)
내용은 괜찮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첫댓글 영환 영화지~너무 과학적으로 따지려고 들믄 정상적인 것 없음~~ㅡㅡ
저도 영화보면 무심결에 옥의 티가 보임.. ㅡ,.ㅡ
너 울었었냐?
안울었잖아
나 울었는뎅 안들키도록 나 눈물이 많은 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