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게까지 돼지 불고기 만들고 전 목사님하고 늦게 통화하느라고
시간을 노쳐서 동생 부부가 이곳 진희 집으로 왔을 텐데 전화도 못하고 아침에 전화를 하다.
주일에 오아시스 교회에 온다고 해서 오후 4시에 훼드로웨이의 샤브샤브 집으로 가자고 ...
일인당 50불도 넘는 ... 제일 좋은 고기로 ... 저녁은 더 맛있게 한다고 ...
점심은 29불이었고 ... 저녁은 더 좋은 최고급 고기로 ...
딸에게 지난번 한국에서도 딸이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는데 이모부가 했고 이번에는 제일 좋은 집에서 네가 해야 된다고 ...
가족들이 다같이 가자고 ... 샘까지 가서 실컷 먹으라고 ...
아침에 전화를 하니 어제 밤 늦게 왔고 오늘 오후 3시에 차가 와서 이삿짐을 가지고 새 집으로 들어가고
내일 주일에 집이 엉망이라 교회에 못 가겠다고 ... 훼드로웨이 식당에 오려면 1시간이나 걸린다고 ...
새로 산 그집이 어떤 집인지 너무 궁금하다. 나중에 집들이를 하겠다고 ...
샤부샤브 집도 나중에 가야 ...
진희가 집을 사서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새집이라고 ...
저녁에 청년부들이 놀러와서 떠들고 놀고 ...
박 목사님이 화분에다 애쓰시고 수국 나무를 주셨는데 사위가 집에 심지 말라고 간수하기 힘들다고 하고 교회에 심으려고 하니
김 목사님이 교회에 심으면 나무가 죽는다고 해서 딸이 샤론에 주라고 해서 전화하니 안 받아서
새소망교회에 전화하니 손 목사님이 금방 받으신다. 예전에는 전화를 안 받으셨는데 ...
나무를 드리겠다고 하니 좋아하셔서 너무 감사하다. 잘 심고 예쁜 꽃을 은목회 때마다 가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귀한 나무를 주셨는데 잘 심고 잘 가꾸어야 ... 다른 사람은 없어서 못 가졌다고 해서 미안했는데 ...
박 목사님이 얼마나 고생하시고 화분에 잘 분가해서 주셨는데 .... 잘 자라게 해 달라고 기도 제목이다.
내일은 11시 30분에 행복한 교회 2시에는 훼드로웨이 새소망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남편이 인도한다.
9월 14일에는 새소망 교회에서 성경 세미나를 할 예정이다.
주님 모든 스케줄을 주님께서 역사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