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비 케이타
황희찬이 따라가면 제일 좋은 케이스
잘츠부르크 -> 라이프치히 -> 빅클럽

2. 우파메카노
역시 나비 케이타 케이스를 따라갈 확률이 높은 선수

3. 자비처
라이프치히에 영입 되자마자 산하팀 격인 잘츠부르크 임대를 다녀와 성공한 케이스
현재 토트넘 등의 클럽의 눈에 들어와있음.

4. 케빈 캄플
잘츠부르크에서 주목 받기 시작해서 돌문, 레버쿠젠을 거쳐 다시 레드불의 품에 안긴 케이스이며 레드불 팀과 궁합이 상당함.
마지막으로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가장 잘 큰 마네

마네는
잘츠부르크에서 대성한 후 황희찬 처럼 여러 독일팀 제의를 받았으나 사우스햄튼으로 갔고 결국 리버풀로 이적
황희찬이 현재 에버튼 제의도 받고 있으니 간다면 마네 소튼행 케이스
황희찬은 마네 케이스를 탈 것인가 혹은 케이타 케이스를 탈 것인가 고민일듯요.
첫댓글 이왕이면 분데스에서 오래 보고 싶음
에버튼도 좋고 라이프치히도 좋음
두팀다 너무 좋다 . 절실하게 황희찬을 원하는 팀 가야될듯 근데 라이프치히가 더 절실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