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춘추 11월호에 응모했던 디카사진 콘테스트에서 가작(2등)으로 선정됐네요.^^
보조댐에서 견지를 하다가 아이를 등에 업고 작은 개울을 건너는 어느 아빠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어서 급하게 셔터를 눌렀는데 조금 늦기는 했지만 다 건너기 전에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뭏든 이게 왠 횡재수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그 솜씨 어디 갑니까? 축하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선배님 고마워요~~~~~~^^
사진 참 재밌게 나왔네요...멋집니다..사진기술도 얼릉..올려줘여..덕이님...
그 솜씨 어디 갑니까? 축하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선배님 고마워요~~~~~~^^
사진 참 재밌게 나왔네요...멋집니다..사진기술도 얼릉..올려줘여..덕이님...